본능에 몸부림쳤던 어렸을때의 기억

1. 7살때 옆집 여동생이랑 자주 놀았음
그 나이때니 누구든 작고 귀여웠는데
하루는 병원 놀이를 하기 시작헀음
아픈 곳 없는지 서로 더듬고 배도 까고 하다가 바지도 내리게 됨
어릴때 남탕 여탕따라다니면서 여자애들것 좀 보긴했는데
도끼자국 모양인것만 알았음
그날 첨 만져도 보고 벌려도 봤는데 7살이었는데도 고추가 터질 것 같았음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흥분한 느낌도 났음
냄새도 오줌냄새가 났던거 같고 그떄는 질이나 섹스라는 개념을 몰라서
질구멍은 발견 못한채로
핑크색 점액질 부분만 있는 거 봄
내 고추도 보여줬는데 여자애가 징그럽다고 안 만지려고 했음
2. 7살때쯤 유치원에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엄마따라 여탕갔는데 여자애가 있는거임
냉탕들어가는 입구에서 쭈구려서 둘이 얘기함
그때 왜 잠지 보려고 안했는지 모르겠다
여친이라고 아껴준건가
3. 9살이 돼서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여동생이 7~8살쯤이었음
그때까지도 섹스라는 개념은 없었는데
본능이란게 무서운게 자꾸 여자애들 밑이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김'
그래서 서로 것 궁금하니까 보고 만져줄래 라고 했는데
애도 궁금한지 동의했음
나랑 친구랑 친구 여동생이랑 셋이서 서로 만져줌
근데 여동생이 친구 엄마한테 말할거 같기도 하고 해서 두려웠음
4. 4학년쯤 친척집에 갔음
사촌형은 중1쯤되고 사촌누나는 초5였는데
사촌형이 누나꺼 함 보자고 이불속에서 벗김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나도 같이 보게됨
개꼴려서 담에 또 이런 기회 없나 했는데
1~2년뒤에 사촌형이 그랬던거 생각난다 하니깐
나보고 존나 머라하면서 끄지라고 함 ㅋㅋ
그뒤로 애석하게도 나는 숫기 없고 모범생으로 살아옴
딸은 겁나 쳤고 가끔사촌동생들하고 터치가 있을 때도 있었지만
초중고때 잠깐씩 사귄 여자들 말고는
25살까지 모솔이었음
그러다가 25살에 아는 누나랑 사귀게 됐는데
진짜 손만 잡아도 쿠퍼액이 질질 나오더라
근데 막상 벗겼을때 흥분은 됐지만
어렸을때 첨본 심정처럼 속이 울렁거릴 만큼 흥분되진 않았음
지금 그정도로 흥분하면서 박을 수 있다면 개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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