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화장실에서 겪은 노출패티시 1
일단 익명으로 글을 썼지만 제 글들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익명이니깐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쓸게요
(제목처럼 남자화장실에서 겪었다 보니 여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
평소에 저는 좀 환상이 있었음 단순하게는 보여지는거,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터치까지? 섹스는 아니었음 딱 터치나 더 나아간다면 최대 펠라까지?
근데 제가 혼자서 해결하는 날들이 많아지니 이성에게만 한정되던 일들이 어느순간 타인이기만 하면 저 수위까지는 동성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게됨
그러다보니 남자화장실에서 우연치 않은 많은 일들을 했는데
첫번째는 회사에서 야근으로 일을 해야했음, 좀 기다라는 업무다 보니 어차피 오늘 헬스하는 날이기도 해서 사내 헬스장가서 운동을 하게됨 시간이 늦어서 헬스장에는 나 밖에 없었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시간 쫌 지나고 뒤이어 남자들도 오시고 여성분들도 오셔서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을 하다가 그중 한 남성분이 좀 쳐다보거나 나를 의식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원래 헬스장에서도 운동 잘하는 사람들은 종종 받는 시선이어서 그냥 별 의심치 않고 계속해서 제 루틴에 맞는 운동을 집중해서 하다 보니 어느세 주변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없었고 저도 운동하면서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운동 끝나고 쌀려고 참았던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근처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변을 누려고 하는데 그 남자 분이 대변기 칸에서 이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상황에서 전 상관없이 소변을 누려고 집중하는데 이게 너무 오래 참아서 그런지 풀발기는 아니어도 중발기는 된 상태에서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조금 집중해서 소변이 막 나오려고 하는데 그 남자분이 제 옆에 서더니 오줌을 누려고 하면서 제가 소변 보는걸 쳐다보더라고요
평소라면 옆으로 몸을 틀어서 자지에 오줌 나오는걸 다른남자에게 보여주지 않겠지만 시간이 새벽이고 아무도 없고 조용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보여지는게 좀 꼴리고 야릇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근데 그 남자도 분위기를 읽었는지 계속 제가 소변보는거 쳐다보다가 아예 대놓고 얼굴을 제 소변기 쪽 으로 내려다 보면서 ' 좀 더 보여주시면 안되요?' 말하는데 이게 진짜 평소라면 싫다고 하면서 일반인 코스프레 했겠지만
새벽에 아무도 없고 하니깐 노출 패티시가 또 올라오면서 아무말없이 그 남자가 말한대로 살짝 소변기 뒤로 떨어져서 그 남자 방향으로 몸을 틀어서 자지에서 오줌 나오는걸 대 놓고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옆 소변기에서 나와서 제 칸에서 무릎꿇고 우와 거리면서 쳐다보다가 이제 제가 소변을 다 보고 귀두에서 오줌 방울 떨어지고 있을때 그 남자가 '좀더 자세히 봐도 되요?' 라고 해서 대답 대신 제 옆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남자 몸쪽으로 완전히 몸을 돌려서 그 사람 눈앞에 제 자지를 보여주게 되었고 이게 보여지다 보니깐 점점 발기 되더니 나중에 풀발기 되고 그 남자가 신기했는지 손가락으로 귀두쪽 잠고 제 자지를 유심히 이리저리 방향 바꾸면서 관찰하고 부랄쪽도 한번 쓱 손바닥을 대고 쓸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점점 흥분되서 손이나 펠라 당하고 싶다 생각이 들던 찰나 그 남자가 '감사합니다' 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처음엔 아쉽다가 나중되서는 딱 그 이후 상황들을 상상하며 계속 자위반찬으로 삼았던 썰이 있었네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