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연하남 ㅈ빨았던 썰

그 날은 간만에 폭풍 ㅅㅅ 중이었음 한창 하다 네토끼가 있는 나는 그 날도 상상 네토 메뉴를 꺼내왔는데 연하남이 아내에게 질척 거리는 내용이었음
근데 아내가 그 날따라 좀 적극적으로 내용 만들어보라길래
직장에서 연하남이 자기 좋다고 누나 누나하면서 따르고 나 몰래 꽁냥꽁냥 그러다 데이트도 하고 이러저러하는 그런 내용 (마지막은 모텔행이지 ㅋㅋ) 으로 지어내는데 아내가 좀 흥분하면서 맞춰 주더라고 그러면서 폭풍 피스톤 운동하고 안에 잔뜩 싸고 침대에 들누워서 아내에게 물어봤지 오늘 좀 더 잘 느낀다?? 하니 아내가 그랬나하면서 씨익 웃드라고
그냥 회사에 연하남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길래 그랬다나
급 관심이 간 나는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말하시오 하니 슬슬 얘기 시작했는데
아내는 작진 않지만 크지도 않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사무직이라 서류 정리하고 뭐 그런 잡다한 일도 하고
공장도 있다보니 현장에 일하는 사람도 있으니 아내는 그 사람들 휴가 신청이나 스케쥴 작성 뭐 신상 관리 이런것도 겸했음
그러다보니 현장 사람들이 아내 찾는 일도 많았고 친분도 좀 쌓이는 사람도 있었다고
그 중에 하나였는데 나이는 20대 초반 군대 갔다 와서 바로 들어왔다고 그 때 아내랑 열 살 넘게 차이 났네
들어 온지 얼마 안됐는데 일을 좀 못해서인지 구박 받는 걸 자주 봤다고 그래도 애가 착하고 그래서인지 잘 이겨내는게 꽤나 대견했다나 ㅋㅋ
사무실에 올때면 먹을거도 챙겨주고 음료수도 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얘가 자기를 부를때 누나 누나 하게 되었다고
회식때는 자기 옆에 앉아 먹을거 챙겨주고 뭐 그랬다나
애가 싹싹하이 착하니 아내도 잘 챙겨주고 그랬던 그냥 회사 동생이라고
여기까지가 그 날 ㅅㅅ후 아내가 해준 얘기였고 그 애가 생각나서 내가 연하남 얘기 꺼내면서 하길래 대입하다보니 그랬나보다라고 함
나는 그 날 나름대로 뿌듯해하며 아내가 네토에 한걸음 더 나갔군하면서 혼자 헛다리 짚고 있었지 ㅋㅋ
그러고 아내가 그 회사도 그만 두고 시간이 좀 많이 지난 어느 날이었나 아내랑 둘이서 술 한 잔하고 그날도 오랜만에 연하남 네토 상상 ㅅㅅ하고 난 뒤였는데 아내가 갑자기 실실 웃는 거임
왜 그러냐니 내가 연하남 얘기 꺼내니까
그때 그 애 생각났다는거임 갑자기 뜬금없이 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침 그 날이 빼빼로 데이였는데 아내가 술도 좀 마셨고 ㅅㅅ 여운도 있고 삘이 받았는지 안해준 얘기를 꺼내기 시작함
그 회사 다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그렇게 그 애랑 회사 생활하며 지내는데 그 날이 빼빼로 데이였다고 아내가 퇴근하는데 슬쩍 그 애가 빼빼로 찔러 주면서 누나 혹시 오늘 시간되냐고
물었다네 그래서 어 뭐 퇴근할건데 왜라고 하니 오늘 혹시 밥 같이 먹을래라고 물었다고
아내는 별다른 생각 없이 오늘은 남편 밥 차리주러 가야 된다고 담에 함 먹자하고 퇴근
그러고 며칠뒤에 그 애가 아내한테 또 물었다고 오늘 지 생일인데 혹시 저녁 같이 먹을래했다고
걔가 다른 지역 애인데 평일이다보니 친구나 가족 없이 혼자 있어야 하니 좀 그랬나봐 그래서 평소 그래도 지 나름대로는 친하다고 생각하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아내한테 용기냈었나 봄
이 새끼 그래도 남편이 버젓이 있는 여자한테
아무튼 아내도 살짝 고민하다가 마침 나도 그 날 늦게 온다했고 그래서 오케이 해줌
기왕 저녁 먹는거 생일이니 아내가 사준다하고
막창좋아한다길래 막창집 감 둘이 소주도 시키가 먹고 이래 저래 얘기하다가 빠빠이 했다하네
그 날 막창집서 먹으면서 그 애를 가까이서 오래 자세히 보게 되고 대화도 하는데 생각보다 더 애가 참하구나 느꼈다고 ㅋㅋ
특히 열살 넘게 어리다보니 뭔가 애기애기한게 귀여워 보였었다나 암튼 그 애를 좀 다시 보게 됐다고
분명 아내 스타일은 아닌데 예의 바르고 착하니깐 거기다 어리니까 살짝 마음이 갔다고 하여튼 술이 문제야 ㅋㅋㅋ
아무튼 밥도 먹고 술도 한잔 한 사이가 되니 회사서 둘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점심 먹고 나면 둘이서 회사 근처 산책하며 돌때도 있고 가끔 내가 늦게 퇴근하거나 회식, 모임등으로 혼자 저녁 먹게 될때는
그 애랑 저녁 먹기도 하고 그랬다네
나는 전혀 몰랐었지 말 안해줬으니까
이걸로 왜 나에게 말 안했냐고 왜 숨겼나고 아내랑 한바탕 했는데 아내가 하는 말이 처음 얘기 꺼내던 그때 당시에는 나의 네토끼는 취향 존중 정도였고 아내는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아내의 이런 부정한 행위에 대한 나의 믿음을 확신을 못했다나 그래서 숨기기 됐던거고 지금은 네토의 개념과 나의 성향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다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나도 아내도 풀게 됐어
아무튼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그래도 다행스럽게 아내는 그애가남자로 보이는것은 10프로도 안되고 착한 동생 정도로만 생각했었다는거
하지만 그 애는 아니었나봐 그랬겠지 타지서 혼자 지내는데 친한 여자 사람이 생기면
마음이 안 갈수가 있나 그게 유부녀인지 아닌지는 문제가 아니었나봐
아무튼 아내 모르게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었던 것이지 아내는 눈치 못챘고
그러던 어느 날 일이 터졌다고
내가 회식이라 늦으니 그 애랑 저녁 겸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아내를 멈춰세우더니 입술에 뽀뽀를 했다는거야
아내는 좀 벙쪄서 미쳤나라고 하고 갑자기 당하니 화가 치밀어서 싸다구를 한 대 올렸다 하네 그리고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는데 그 애가 아내에게 급 고백을 하는거야 좋아한다고
아내는 너무 갑작스런 상황이니까 어이도 없고 뭐라할까 참하고 착하고 좋은 동생으로 생각했는데 배신감?? 같은것도 들었다고
그래서 이게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예의가 아니라고 집에 갈게 하고 집에 왔다고
집에 와서 정리 좀 하고 씻고 나와서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또 마음 약한 아내는
싸다구 때린거까진 너무 했나 뭐 이런 생각도 했다나 ㅋㅋ
그래서 어째야 하지 내일 얼굴은 또 어째보고 뭐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잠들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그 애는 결근했다고 하더라고
어제 그 일 때문인가 살짝 걱정도 들고 또 괘씸하기도 하고 뭐 그랬다 하네
근데 며칠을 무단결근하니
당연히 회사서 얘 그만 둔거냐고 그냥 사직 처리 해야되나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하니
아내도 걱정 됐나봐 그때까지 연락도 안했고 오지도 않았고 그러니 아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하네 괜찮냐고
새벽에 카톡이 하나 와 있었는데 미안하다고 자기가 너무 생각이 짧았고 누나한테 몹쓸짓 한거 같다고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되돌아가고 싶다고 뭐 이런 드라마에서 자주나오는 내용이었다나 ㅋㅋ
아내도 마음이 약해져서 괜찮다고 그럴수도 있다고 그 날은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그랬던거라고 일단 그래도 회사는 나오라고 하니 알겠다했다네
다행스럽게 회사서도 크게 문제 삼지는 않아서 다시 회사 다니게 되었지만 아내랑 그 애는 예전처럼은 아니게 되었다고 아무래도 서먹하게 된거지 그렇게 지내다가 아무래도 마음이 참 약하고 여린 아내 입장에서는 계속 눈에 밟혔나봐
그 일 이후로 확실히 애가 의기소침 해졌고
혼자 있는거 볼때면 또 안쓰럽기도 했다나
그래서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애한테 저녁이나 한끼 하자고 했다네
그애는 쭈빗거리며 그래도 될까요 누나라고 했다는데 이 말이 아내에게 약간 뭐랄까
모성애를 자극했다고 해야하나 ㅋㅋ
아무튼 난 이해 안되는 감정이 생겼다나
그래서 그 애가 좋아하는 막창 먹으러 가서 소주까면서 많이 달래줬다나
그러니 그 애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더라고 아내는 당황하기도 하고 주변 눈치도 보이고 했는데 다행스럽게 그 애가 주변 손님들 등지고 앉아서 아내가 황급히 그 애 옆으로 자리 옮겨서 눈물도 닦아주고 토닥거려줬다고 그러고 그 애가 하는 말이 당장은 아니지만 회사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네 돈도 생각보다 안되고 일도 힘들고 해서 그렇다나
지금 당장 가는건 아니지만 막상 그 애가 떠날거라 하니 아내도 뭔가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는거야
그러고 그 날 집에 들어와서 곰곰이 생각을 하는데 자꾸 이상하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나 니가 왜 미안하노 하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때는 그랬다나 ㅋㅋ
아무튼 며칠 지나고 아내가 연락 했다 하대 커피나 한 잔하자고
아내가 차가 있으니 그 애 집 근처 갔고
그 애랑 둘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했다고 하네 눈도 제대로 못 맞추는 그 애를 보면서 아내는 뭔가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고 ㅋㅋ
그러고 나니 완전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서 다시 그 애랑 나쁘진 않게 지냈다고
다시 시간 될때는 저녁도 같이 먹고 뭐 그렇게 시간이 갔고
어느 날인가 그애가 이제 회사 그만 둘거라고 했다네
그 애한테 정말 고향 돌아가냐고 하니 확정 지었다는 거야 2주동안 일 마무리 짓고 정리하고 돌아갈거라고 했다나
그 말 듣고 아내가 무슨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2주 동안 자기랑 놀자고 했다네 ㅋㅋ
내가 그때 한달짜리 타지역 출장중이었다보니 일주일에 한 번정도 집에 들어오고 있었는데 이 여편네가 진짜 바람이 난건지 ㅋㅋ
그 애는 눈이 동그래져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니 말그대로 놀자고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가고 하자고 하니 정말 진짜 그래도 되냐면서 애가 좋아 죽을라 했다나
그 모습 보니 아내도 뭔가 마음 한 구석에 있던 응어리 같은게 좀 풀렸다고
아무튼 그 애랑 데이트 했다고 영화도 보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평일에는 저녁 먹고 헤어지고 그러고 주말에는 드라이브도 가고 그러고 또 평일에는 일하고 저녁 먹고 하다가 이제 그 애가 갈 날이 다 됐어
그래서 송별 파티 겸 술 한잔 했다고 하네
이래 저래 얘기하는데 그 애가 고맙다고 자기는 누나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아니 사랑인거 같다고 또 고백했다고 하네
아내도 니가 싫지는 않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너를 만날수는 없는거 알잖아라고 토닥거려 줬다 하네
그러고 그 애 집 근처서 마신거라 아내가 그 애 집에 데려다 준다고 같이 걸어감
그리고 집 앞에 도착했는데 여기서 그 애가
누나 라면 먹고 갈래요? 시전함 ㅋㅋ
아내도 술도 좀 취했기도 하고 착한 애라는
믿음도 있었고 하니 그러자고 하고 그 애 원룸에 들어갔다고
생각보다 정리 잘 되있고 깔끔한게 아내는 생긴거랑 집안도 비슷하네 이 생각했었다고 ㅋㅋ
그 애는 라면 끓이고 아내는 집 안 둘러보고 뭐 라면 둘이서 갈라 먹으면서 아내는 맥주 한 캔 더 하고 그러고 정리하고 이제 갈까 싶었는데 그때
그 애가 아내보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하네 누나 딱 한 번만 안아보면 안되냐고
아내가 그 때 고민을 좀 했다고 이 안는다는게 그냥 포옹만 하는것인지 설마 ㅅㅅ 인지 ㅅㅅ면 어째야 하지 혼자만의 착각속에 고민하는데 아내가 말없이 가만 있으니
그 애가 허락이라 생각했는지 살짝 아내 앞에 서더니 아내를 꼭 껴안았다고 아내는 술 기운도 있고 하니 자기도 모르게
같이 안아줬다나
그렇게 좀 있으니 요자식 남자라고 슬며시
아내에게 입술에 입 맞추려 했다네
아내도 남자한테 오랜만에 안기니 뭔가 두근거리기도 하고 그냥 눈 감고 받아줬다고
그렇게 뽀뽀로 시작한게 어느 순간 키스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고
정신없이 쪽쪽 빠는데 아내가 흥분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내가 출장중이다보니 ㅅㅅ 제대로 못한지 좀 되었고 술 기운까지 있으니
아 이러다 얘랑 진짜 할거 같다 하면 어쩌지하면서도
그래도 ㅅㅅ는 안되는데 뭐 이런 내적갈등 겪었다나 ㅋㅋ
그렇게 키스 타임 가지고 나니 아내도 몸이 달아올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길 기대하고 있었다 하더라
근데 그 애가 고마워요라고 하고는 살짝 미소 지으면서 고개를 숙이는거라
이제 아내가 오히려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아 진짜 남편 두고 다른 남자랑 ㅅㅅ할수도 있구나 마음의 준비까지 했는데 이게 뭐지 어쩌지 하다가 이렇게 끝내기엔
뭔가 아쉬움이 생겨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다시 그애한테 안겼다고 그러니 그 애가 살짝 당황하더니 다시 안아줬고 아내는 아무말 없이 그냥 있었다고
그렇게 안겨 있으니 그 애가 다시 키스하려 했고 아내는 다음 단계로 직접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나 ㅋㅋ
바로 무릎 꿇고 그 애 바지 풀어 헤치기 시작하니 그 애는 놀랐는지 부동 자세로 있고 그 애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니 ㅈ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애무 해주기 시작하니
그 애는 그 느낌 느끼면서 신음 소리 내고
아내는 뿌리까지 삼키며 진짜 정성껏 빨아줬다나 ㅋㅋ
아내를 터치 안하고 온전히 애무를 느끼고만 있는 그 애 보니깐 아내도 확실하게 마음이 먹어졌다나 이 애랑 자야겠다고
자고 나도 왠지 문제 생기거나 뒤탈 날 일은 없을거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나 뭐라나 ㅋㅋ
그 애 ㅈ도 적당한 사이즈에 깨끗하고 아내가 딱 좋아하는 적당한 굵기등 마음에 상당히 들었다고 그래서 조금 오래 빨았는데 그렇게 신나게 빠니깐 그 애가 못 참고 으으으 누나 거리더니 아내 입 안에 잔뜩 사정했다나
근데 아내가 ㅈ물 잔뜩 먹으니 술이 확 깨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는거라 ㅋㅋㅋ
사실 아내는 ㅈ빠는건 참 좋아라 하는데 정액 먹는거 진짜 안 좋아하거든 나도 몇 번 못 했으니까
아무튼 급속도로 마음이 식으면서 아내도 이성을 되찾았다고 ㅋㅋㅋ 뒷정리 하면서 이건 마지막 선물이야 잘 받아줘라고 하니 평생 못 잊을거라나 ㅋㅋ
그 애는 떠났고 틈틈이 연락 오다가 점점 뜸해지더니 어느 순간인가 끊겼다 하네
그 애와의 스토리를 듣고 가만히 못 있지 아내랑 다시 폭풍 ㅅㅅ 하는데 아내가 진심을 얘기하더라고 그 때 그 애랑 ㅅㅅ 못했던거는 자기 ㅅㅅ인생에서 아쉬운 일중에 하나라고 애무를 안하고 그냥 바로 ㅅㅅ를 해야 했다나 뭐라나 ㅋㅋ
그 애가 생각보다 더 진짜 진심으로 자기 좋아해서 오히려 그날 ㅅㅅ 못한거 같기도 하다면서 내가 더 힘차게 박아주니 그 날따라 유독 신음소리 더 지르더라 이 여편네가ㅋㅋ
아내 ㅂㅈ 안에 잔뜩 싸고 같이 누워 있는데 아내가 그러더라
ㅅㅅ하면서 그 애가 ㅂㅈ에 박아주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했다고 ㅋㅋ
그럴거 같았다하니 이상하게 자기 스타일 아닌데도 묘하게 끌렸다고 자기가 연하남을 좋아하는건가 뭐라나ㅋㅋ
아내한테 자기 이상향은 근돼같은 스타일인지 모르겠는데 이제 나이 좀 먹고 나니 현실적인 취향은 착하고 성실하고 평범하게 생긴 심성 고운 연하남이라고 하니 부정은 안하더라 ㅋㅋㅋ
아무튼 나도 아내한테 초대남이나 원나잇하라는 이런 스타일의 네토는 확실히 줄게 됐지
아내 스타일은 일상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인연이 맞는거라는걸 또 느꼈거든 당연히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기 힘든 어려운 일이지만 아내도 자연스레 생활하면서 그 사람의 성향을 확실히 알게 되고 아내 마음에 드는 사람과 그렇게 만들어지는 그런 상황이 자기도 나 아닌 다른 사람과 ㅅㅅ까지 갈 수 있을거 같다고
그렇게는 나만 괜찮고 자기를 끝까지 믿어준다면 자기도 즐기는거 거부 하진 않겠다나 ㅋㅋ
언젠가 또 다른 경험이 만들어지겠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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