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의 가죽부츠,스타킹
오랜만에 친구집에서 놀고있는데
친구엄마는 항상 일가시고 저녁 6시쯤
퇴근해서 오셔. 그래서 친구랑 방에서 게임좀 하는데
퇴근하고 오신거야 그래서 인사드리러 나갔는데
복장이 발목좀 위로오는 가죽 부츠랑 검스랑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 그래서 검스보고 좀 흠칫했어
(내가 스타킹이랑 발페티시가 있음..) 늦게까지 놀다
갈거같아서 난 게임중이라 친구보고 먹을거좀 사다달라고
시키고 우리가 있으니깐 안방 화장실에선 엄마 친구가
씻기 시작했어 근데 스타킹이랑 부츠냄새가 너무 궁금해..
친구도 나갔겠다 먼져 부츠먼저 냄새 맡았는데 하 진짜
꼴릿한?향이랑 가죽냄새가 같이나는데 개꼴리더라고
그리고 발땀이 좀 난듯 ㅋㅋ그래서 바로 스타킹 찾으러
다녔는데 세탁망엔 없고 안방화장실 앞에 벗어두셨는데
그 스타킹 팁토부분 알지 거기 냄새 맡았는데 바로 섰어..
막 시큼한향 나고 하니깐 좋더라도 지금 훔치면 바로 걸리니깐
다시 두고 내일 집갈때 가져가자 하고 그날은 그냥 잤고 아무도
안깼을때 다음날 새벽쯤에 언넝 챙겼고 집가서 냄새 맡으면서 딸쳤어...여자들은 훔치면 바로 안다는데 세탁실에 속옷만
모아두는 바구니에 스타킹이랑 양말등등 이것저것이 많았어서
안들켰길 바라면서...ㅎ(발은 더러울수도잇는데 개취라 이해좀ㅎ 혹시 발페티시 있는사람들은 댓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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