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들한테 자지 보여진 썰

나는 2차 성징이 빨리온 편이라 초4 때부터 자지 커지고 털 나서 애들한테 놀림 받았음....
암튼 초 6때 엄마끼리 알고 지내던 그런 모임이 있었음 총 3가족이었는데 아빠들은 제외하고 엄마들하고 자식들만 모여서 9명이 경주로 여행을 갔음. 여자는 우리 엄마하고 다른 엄마 두명(이모들이라할게요) 그리고 다른 집 누나 한 명 총 네 명이었음.
우리 가족은 나 엄마 형 다른 집은 형 두 명 엄마 한 명 또 다른 집은 나랑 동갑 친구 한 명 누나 엄마 이렇게 총 9명이었음.
차 두 대로 움직였는데 나는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탔고 나머지 여자들은 다른 차에 타서 4:5로 움직였음. 숙소에는 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짐을 옮기는데 숙소가 방 여러 개 있고 거실이 있어서 나눠져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숙소였음 펜션 느낌?
암튼 그 때 여름이어서 ㅈㄴ 더웠단 말이야 나는 ㅈㄴ 더우니까 먼저 좀 씻겠다고 하고 들어갔음. 이 때는 순수하게 샤워할 때 딸 안 잡고 씻기만 했는데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고 햇나 지금은 개변태 다 됨.
문제는 여기임. 엄마가 우리 일행이 먼저 장 보러 가자고 했는데 나는 더워서 먼저 씻겠다고 고집을 쳐 부렸음 ㅅㅂ. 결국 엄마랑 형이랑 다른 집 형제랑 장 보러 가고 나 혼자 남아서 씻으로 들어갔음. 그러면 아무도 없잖아? 그래서 집에서 하던 거처럼 팬티를 화장실 앞에 둔 다음 샤워를 하고 나왔음.
화장실이 어떻게 되있었냐 하면 화장실 문 앞에 주방 있고 주방 오른 쪽에 거실 그니까 화장실 문 열면 대각선이긴 하지만 바로 볼 수 있는 곳이었음. 샤워를 딱 하고 나와서 일행들이 아직 안왔다 생각했는지 수건을 집어서 머리를 터는데 거실에서 “어머 OO아“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ㅅㅂ.
그 때 거실을 봤는데 정확히 내 친구랑 친구 누나 그리고 이모들 두 명이 날 보고 있는 거임. 난 ㅈㄴ 당황해가지고 바닥에 팬티 후다닥 집어서 입으려는데 드로즈고 몸을 안 닦았으니까 ㅈㄴ 안올라가는 거임. 그래서 다리 들어가는 구멍 잡고 쭉 올려서 입었음. 그래도 팬티는 입었으니까 마저 몸 닦고 옷 입으러 들어가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또 ㅅㅂ “OO아 고추 보인다“하고 내 자지를 가리키는 거임. 알고 보니 너무 올려입고 다리 구멍 부분이 말려서 귀두가 허벅지 옆에 붙어가지고 보이는 거임... ㅅㅂ
바로 팬티 정리하는데 이모들이 웃는 거야 oo이 크네 하면서..이모들만 있으면 몰라 옆에 친구도 있고 친구 누나도 있는데
그 와중에 친구는 털도 났다면서 한 술 더 뜸. 친구 누나는 이모들 때문인지 암말도 안하더라.
ㅈㄴ 쪽팔려가지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음. 좀 이따 엄마가 장보고 들어오는데 이모들이 내 자지 얘기 하더라. 정확히는 우리 엄마 이름 부르면서 oo이 다 컸더라 하면서. 난 듣고 모른 척 했음 엄마가 뭔 소리냐며 물어보는데 이모들이 너 아들 샤워하고 다 다 벗고 나왔다고 말하는 거임. 엄마는 듣고 조심 좀 하라고 화냈음. 이모들은 여전히 옆에서 웃고 있고.. 친구 누나는 조용히 있고.. ㅈㄴ 쪽팔려가지고 그냥 방에 들어갔음. 남한테 내 자지 보여준 건 그 때 첨이었음..
진짜 거짓말 하나 없는 ㄹㅇ 실화임.. 중학교 들어가고 한창 밝힐 때 이 일이 다시 생각났었는데 ㅈㄴ 꼴리는 일이었더라고 좀 아쉬웠음. 내가 초딩 아니고 고딩이었으면 자지 발기된 상태로 나왔을 텐데 그럼 이모들 반응하고 친구 누나 반응도 달랐을까?
이모들은 몰라도 친구 누나랑은 한 판 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맨날 함.. 근데 그런 신호가 하나도 없었음. 잘 생각해보면 이모들 한 명은 슬렌더에 한 명은 육덕인데 ㅈㄴ 아쉽다 진짜.. 그 때 보여진 이후로 고딩 때 몇 번 이모들 만났는데 그 때 마다 엄마 친구고 뭐고 걍 섹스하고 싶었음.. 성인 되고 대학 와서는 볼 일 없으니까 잊어버리긴 했지만.
왜 내 주변은 변태들이 없는 거여 이모들이 좀만 변태였어도...
생각해보면 이런 일 있을 때 마다 페티시가 생긴 거 같음 지하철 아줌마 썰도 그렇고 체육 선생도 그렇고 보여지거나 수치스러운 거 아줌마, 친구 엄마 이런 거 보면 바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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