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패티시 생긴 썰

때는 막 성욕이 왕성하던 중1이였음
막 학교에 들어온 기술가정쌤(꽤 이뻤음)이 어느날
오피스룩인데 치마 존나 짧은거에 검스 신고 왔음
그 쌤 키가 155?? 정도되서 칠판 글씨 쓸때 까치발들고
쓰는데 까치발 들때 그 스타킹 밴드??? 허벅지 쪽에 그거
보였음 그때 진짜 무의식중에 내 안에 뭔가 깨어났다고
해야하나?? 진짜 순간 여러 감정이 들었음
아랫도리는 빳빳하고..
쉬는시간에 다른애들한테 봤냐고 물어보니깐 다들 못봤다하드라 그래서 더 꼴림..ㄹㅇ.
그때 막 딸딸이 시작했을때라서 집가서 3연딸하고
진짜 그 쌤으로 구라안치고 수백번 뽑았다 지금까지
근데 진짜 그 쌤한테 아무 생각 아무 감정없었는데
그 이후로 진짜 뭔가 남다른 감정이 느껴지더라..
스타킹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 쌤보면 자동으로 발기됬음
중학교 졸업하고 나서 스승의날때 한번가고 그 뒤로 못보게 됬는데 아직도 그 쌤 생각나면 2연딸 한다..
그 쌤 만난 뒤로 야동도 쭉 스타킹 나오는거만 찾게됨
씨발 사랑했다 고대나온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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