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즐기게 된썰 1
간단하게 쓸게요.
엄마랑 섹스하거나 그런건아님
지금 난 나이 4x 미혼
초중고 왕따찌질(엄청심하게 맞거나 하진않음)
나는 초6때 자지에서 뭔가를 느끼기 시작햇는데 잘몰랏음. 서긴하는데 ㅈ만하기도하고 포경도 안해서 코끼리코마냥 길어서 거기만 엄청쌔게 만지작거리거나 고무질로 묶어놧다가 풀고 그랫음.(제대로된 첫자위는 중딩 입학할때쯤)
그렇게 초6 겨울 딱 중학교 가기전이엇는데 엄마랑 목욕하기로 함. 나는 뭔가 목욕탕자체를 안좋아햇음 더러워보이기도 햇고 갈사람도 없고. 아빠는 나 존나 때려서 싫어햇고..
아무튼 목욕하는데 엄마가 몸때밀고 고추 근처쪽 미는데 꼬추느낌이 이상한거야.
보니까 엄마가 집게모양으로 표피 잡아당겨서 아랫배미는데 지릿거리는거지. 발기도 되고.
엄마는 신경 안쓰고 코끼리코처럼 늘어난거 늘려서 때밀다가 나보더니 아프냐고 하더라?
나는 안아프다고 하고 넘어갓어 그땐 잘몰랏으니까..
그리고 그느낌 기억하고 샤워끝나고 꼬추에 개짓개많이햇어.. 맨위에 썻듯이 나는 저게 제일 좋앗엇음 (그땐)
그렇게 자위 아닌 사정도 못하는 그짓하다가 몽정하고 또 그러다가 고무줄이 안풀리는거야ㅋㅋㅋ
거의 30분정도 버텻는데 표피가 차갑고 퍼렇더라?
무서워서 바로 엄마한테 달려가서 울먹거리면서 이것좀 풀어달라고 햇어..
엄마가 흠칫하더니 이리저리 보다가 손톱으로 긁어서 조금씩 밀어내는데 아프면서 뭔가 지릿하면서 좋앗음..
엄마 손톱이 엄청 크고 긴데다 계속 눈에들어 오더라.. 아무튼 안끊겨서 계속 손톱으로 긁어내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야(사정한거엿음) 그래서 엄마한테 느낌 이상하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묶여서 퍼렇게된게 이상잇는줄알고 마구 긁엇고 빠졋음. 그리고 흰액체가 주르륵...
엄마는 신경안쓰고 어쩌다 이렇게된거냐고 물어서 아무생각없이 그랫다고 햇지.. 누가봐도 정상적인게 아니니까
아무생각없이 개짓해야 나오는 모양새라 그런지 넘어가시더라..
그리고 나는 그 사정햇을때 느낌(그땐 사정인거 모름)
또 받고 싶어서 저런지 다음날에 또 고무줄햇어
이번엔 2갠데 하나는 표피 하나는 귀두랑 기둥사이 ㅋㅋㅋㅋ 진짜 개쌔게 햇음.. 일부러 그런건아니고 뭔가 자극올듯안올듯 그러니까 그랫던거 같음. 아파서 달려갓다..
또 엄마한테 갓더니 한숨쉬시더라.. 혹시 일부러그러는거냐고... 나는 아니라고 다말할테니까 이것좀 풀어달라고햇지ㅋㅋㅋ
또 표피는 어떻게 됐는데 귀두기둥사이에 패인곳에 그건 잘안빠지는거야 발기는 되어잇고 귀두가 더 크니까 안빠지는거지 (안까진상태 발기 표피 덮인상태 귀두기둥사이)
그렇게 손으로 어찌해보고 로션발라서 어찌해보다 젓가락으로 한가닥 들어서 끊고 그런식으로 해결됐어..
근데 사정은 안하고 발기상태 그대로 ㅋㅋㅋㅋ 나는 할줄모르니까..
엄마는 혼내다가 이제 또 왜그랫는지 얘기 하라고 하는거지..
나 " 그냥...미안.."
엄 " 아니 왜 그랫는데"
나 " 어제 엄마가 손톱으로 긁어주면서 고무줄 할때 이상하고 좋은느낌나서..."
엄 " 하.."
이렇게 대화가 끝낫고 딸칠지 모르는 나는 쭈굴이되서 방구석에서 질질짜다가 잣다
그렇게 또 다음날.. 엄마가 목욕하자더라 ㅋㅋ
그래서 같이 욕조 들어가서 있는데 발기햇엇음. 나는 왜 이러는지 몰랏고 그냥 내비둿지.
그러다가 엄마가 자지보더니 너 포경할래? 물어보시더라.. 나는 수술자체를 무섭게봣어서 절대 거부햇지
그랫더니 엄마가
"그럼 너 이거 손으로 까야해 속에서 냄새 엄청나"
나 "수술이 아파? 이게아파?"
엄 "엄마는 모르지.. 어떻게 할래?"
나 " 까볼게 어떻게 하면돼?
엄 " 내가 까줄게 아파도 참아야해?"
나 "..."
그상태로 나는 욕조에 걸터앉았고 엄마가 발기된 자지보고 피식 웃더라.. 그러다가
엄 " 너 자위해봤어? 아... 할줄알앗으면 그런짓은 안햇겟지.. "
나 " 자위..?" 나는 진짜 모르니까 되물엇지..
엄 "친구들이랑 그런얘기 안해?"
나 "...." 친구가 처없는데 저기서 뭐라말해
엄 " 알려줄게 이렇게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움직여"
그렇게 엄마가 손으로 몇번 움직이고 나보고 하라고 햇음
나는 엄마 계속 쳐다보니까
엄 " 지금 바로해. 자위 알려주고 표피까자"
나 " 응...."
ㅈㄴ 어설프게 막하는데 뭔가 잘안되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그동안 고무줄로 ㅈㄹ한게 자지 민감도 ㅈㄴ 떨어트렷던거같음)
엄마가 욕조에서 보다가 가까이 오더니
엄 "그렇게 잡지말고 이렇게 잡거 흔들어야해 힘줘서 빠르게"
나는 꼬추도 다 안커서 작으니가 잘안됏음..
엄마도 눈치챗는지
엄 " 이렇게 침뱉어서 부드럽게 해야해" 하면서
자지에 침뱉고 엄마가 내손 포개서 잡은다음 막 흔들음.. 그렇게 개오래 하니까 찍하고 쌋지...
엄마는 힘든듯 표정짓다가 이렇게 하는게 자위니까 나중에 방에서 너혼자 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는 끄덕엿고
지금보면 이게 나의 첫 대딸이엿음.
표피까는건 다음편에
뭔가 그때상황을 설명하면서 햇는데 다음부턴 설명 거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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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상한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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