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즐기게 된썰 2
제목 어그로가 좀 그런가
정확히는 섹스 안햇고 뭐 다른것들..
이어서 출발함.
사정하고나서 발기죽고 대충 씻고 욕조에 다시 들어려는데 욕조에 그대로 앉으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꼬추 좀 보시다가 아프니까 참으라고 하시고
까려는게 안까지는거야 ㅋㅋ 발기 죽어서 흐물흐물하니까..
고민하시더니 꼬추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발기시키려고 허시더라.. 그때 느낌 너무 강하게 와서 몸 베베꼬앗지..
사정하고 처음만져본거라서 이렇게 자극이 강할줄 몰랏음.. 엄마가 보더니
" 왜 또나올거같아?" 물어보셔서 응하는순간 또 찍.. 나가더라.. 나는 내가 조루엿엇단걸 빠르게 알앗어야햇음..
첫대딸은 긴장하기도햇고 몰라서 제대로안되니까 안나왓던거같음.
아무튼 그렇게또 찍싸고 정액닦고 표피까려는데 바로 죽더라... 엄마는 한숨쉬고.. 그래서 욕조에서 시간 조금 보내는데 다시 엄마가 앉으라고 해서 걸터앉음
엄마가 조물딱거리니 바로 발기..
고민하시다가 "아플거야 그리고 나올거같으면 싸. 대신 움직이지말고 잘참아야해" 나는 끄덕엿고
엄마는 양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집게손으로 양쪽 표피잡고 뒤로 확미는데 잘안밀어지는거야. 내가 아플까바 살살잡아서 미는 힘이 부족햇나봐.
엄마가 손톱으로 잡아서 밀거니까 많이 아플거야
하셔서 나는 대답햇고 엄마가 손톱으로 꽉 표피를 꼬집는데 지릿하면서 정액 또 나오더라.. 근데 발기죽기전에 뒤로 밀어야하니끼 뒤로 미는데 개아픈거 앞이 하얗게 될만큼... 그래서 눈물흘리면서 꼬추보니가 표피가 덜까져잇는거 ㅠㅠ
나는 모르고 엄마 너무아파 다된거야? 물어보니까 아무말안하다가 한번더 뒤집어 까더라.. 근데 2번째건 덜아팟음.. 그렇게 까뒤집고 고추보니까
귀두기둥 사이 움푹파인데 표피가 걸쳐잇더라
그리고 귀두가 허연색이 있는거야.. 냄새 개나고.. 근데 고추는 아프고 ㅅㅂ(좆때)
울먹이면서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물로 적셔서 살살 귀두 닦는데 또 사정하고 엄만 한숨쉬고... 그리고 전립선이 살살땡겨오는거.. 그땐 몰랏는데 너무 빠른시간안에 사정많이해서 그런거엿음.
그렇게 된상태로 때도안밀고 나랑 엄마랑 후딱 씻고 나옴.. 그리고 수건으로 발기된 고추 살살 닦는데 피나오는거야.. 표피가 튼거지.. 엄마가 보고 연고 가져와서 기둥바르고.. 랩같은거 가져와서 감싸더라..
그리고 팬티입으려는데 엄마가 입지말라고 고추만지작거려서 좀 오래 세워두래..
나 " 왜?"
엄 " 저상태로 잇어야 늘어나고. 처음 상태로 돌아오면 내일 또 아플거야."
나 " 내일 또해야해?"
엄 " 응 너가 내일해봐 봐줄게"
나 " 싫어.."
엄 " 포경수술은 그거 자르는거야"
나 " ..."
겁먹은나는 일단 고추만지는데 만질곳없어서 멀뚱대니까 엄마가 귀두 만지라더라..
만지는데 랩때문에 잘안느껴지는거야.. 엄마한테 말햇더니 랩 귀두 나오게 다시 감싸고 만지는데 발기가 죽으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ㅈ됏다 싶어서 엄마한테 말햇더니 손가락으로 귀두 살살만지는데 바로 발기..
엄마는 그거보고 웃고 ㅋㅋㅋㅋ
근데 또 몇초뒤 사정.. 엄마는 당황..
그렇게 1시간정도 발기시키고 사정하고
사정한 상태로 발기유지한다고 조금씩 만지고.. 나는 아랫배 아프다고하니까 원래 그런거라고 말해주고..
그렇게 존나아픈 강제포경 1일차엿다
2,3일차때도 엄마가해줫고 그때도 울고 여러번 사정햇음. 물론 1일차나 2일차때 후반엔 맑은 물만 조금나옴..
진심 3일은 존나아팟고 4일차부터 나혼자햇지 그리고 좋다고 자위햇고.. 그렇게 1달 되니까 허벌표피되더라 ㅋㅋㅋ거기에 덤으로 손톱에 성적호기심 + 약간의 고통 + 반강제자연포경 + 자위중독..
이렇게 3달동안 매일을 했고 엄마가 그만하라고해도 아직아픈거같다고 하면서 혼자하고 그랫엇다.
그러다가 중학교 입학하고 아차한거지 첫날 욕실에서 알려준 자위는 나쁜건 아니지만 부모님 모르게 한다는걸 알게된거지.. ㅈ도 없는 성교육에서..
뭐 알빠냐.. 어차피 엄마도 내 방 잘안열고 하니까..
그렇게 중학교 다니는데 엄마가 봄에서 여름넘어가니가 목욕한번 해야지..그래서 존나고민하다가 나혼자 할게 햇더니 그냥 들어오라고 뒷목잡고 끌고들어감..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알려준대로 자위 하고잇지?"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끄덕이다가 나도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봄
나 "엄마도 자위해?" 하니까
엄 "여자는 그런거 안해"
나 "성교육선생님이 여자도 한다던데?"
엄 "성교육 다 배웟어? 엄마는 아주 가끔해"
나 "아하.."
엄 "아들 꼬추 얼마나 컷나볼까?"
하면서 휙 잡더라.. 근데 이미 발기 되어잇엇음..
엄 " 너 자위 1주일에 몇번해?
나 "나 몰아? 안세어봣어"
엄 "??? 무슨소리야 2-3일에 한번하는거 아니니?
나 "몰라.."
엄 " 부끄러워말고 말해봐. 얼마나하고 최근에 언제햇어"
나 "아..." 그렇게 몇번 실랑이 하다가
"매일하고.. 아까햇어.."
엄" 하... 너무 자주하면 키안커 피곤하고"
나 "..." 아무말 못햇다. 저기서 뭐라말하냐.
그렇게 얘기하다가
엄 "꼬추 잘까져?? 한번보자 걸터 앉아봐"
나는 쪽팔리기도 햇는데 정확한걸 모르니가 걸터 앉았지..
폰으로 쓰는데 꺼지거나 로그아웃될까바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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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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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01 | 엄마랑 즐기게 된썰 3 (9) |
| 2 | 2025.11.01 | 현재글 엄마랑 즐기게 된썰 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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