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부터 ㅅㅅ한 썰
일단 나랑 ㅅㅅ한 친구는 편하게 원이라고 할게
원이랑은 초1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였어
초2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다가 초3때 우리 집에 삼촌네 가족들이 놀러오셨어
거실에서 과일 먹다가 내 방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는데
그때 사촌동생의 ㅂㅈ를 봐 버렸어
어른들은 TV보느라 눈치 못 챈거 같았어
그 날 이후로 ㅂㅈ가 머릿속에 떠돌다가 원이한테 보여달라 함ㅋㅋ
얘도 당황해하면서 그걸 또 보여주겠데
그래서 학교 끝나고 얘네 집에 가서 좀 놀다가 원이가 같이 씻자고 해서 다 벗고 욕실로 들어감
사촌동생 ㅂㅈ는 지나가면서 본거라 제대로 못 봤었는데 얘 덕분에 잘 봄
근데 여기서 부터 기억이 잘 아나서 결론만 말하자면 ㅅㅅ는 아직이고, 이때부터 서로 ㅅㄱ를 만져주게 됨
그래서 초6 되고 전학 온 친구가 반 애들한테 ㅇㄷ을 막 주입하고 다녔는데
야동 보니까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원이 집에 가서 서로 만졌는데 예상치 못 하게 얘가 먼저 ㅅㅅ해보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더라
바로 ㅇㅋ하고 옷 벗고 하려는데 방법을 잘 모르니까 계속 구멍을 못 찾고 비비기만 했어
그래서 그날은 비비기만 했고, ㅅㅅ는 그 뒤로 2달 뒤에 서로 야동으로 학습하고 했어
지금은 지역이 서로 너무 멀어서 가끔가다 술마시고 1번 하거나 그러는 정도야
횡설수설하게 적은 부족한 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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