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4
반딧불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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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8.06.05 16:48
엄마가 친형처럼 친한 형과 관계를 했다는 사실에 불같은 질투가 올라왔다.
하지만 형과 엄마가 섹스를 하는 광경이 머리속에 영상으로 저장이 되고
야릇한 느낌은 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그 일 이후로 엄마를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으나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을 했다.
그러나 엄마에게 야단을 맞는날,
엄마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말이 목구멍꺼지 올라오곤 했었다.
3월이 되어 이사를 했고
도와줄줄 알았던 형이 그날 따라 보이지 않았다.
리어카로 몇차례 짐을 운반햇고
이제 내방이 생겼다는 기쁨에 엄마에 대한 감정(?)이 어느정도 가라 앉음을 느꼈다.
나는 집에서 가까운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고 형은 요즘이야 좋지만 그 당시엔 중간정도 가는 대학에
입학을 햇고 전공이 토목이라고 들었다.
우리집은 형편이 좀 나아져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그동안 그 형을 만났는지 그렇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내 생각엔 성인이 된 형이
엄마와 모텔에 갈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일년이 흘렀고 초여름이 가까와질 무렵,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형을 만났다.
삼류극장이 있고 전화국 건물이 있었던 그곳에서...
그동안 형을 만나지 못한 1년이란 기간은 내게 많은 것을 학습하고 알아간 기간이었다.
그리고 혼자서도 많은 것을 알아나갓다.
당시엔 공중화장실이 많았고 집에 화장실이 없는 달동네도 많았다.
화장실은 대부분 남녀 구분이 없는 공동화장실이었고
많은 화장실의 벽에 야구공만한 구멍이 뚫여있는 경우가 많았다.
정확하게 여자의 성기에 각도를 맞춘...
아마 여자가 남자것을 보려고 해도 보였을거라 생각한다.
형을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도 나는 2본동시상영 극장에 가기를 좋아했고
표받는 직원과 친해지다보니 공짜 초대권을 얻기도 했고
환타하나 사드리고 공짜로 영화를 보기도 했다.
극장에 가면 재미 있는 일이 생긴다는걸 고3이 되어서야 알게되었다.
다음에 극장 이야기를 하려한다.
형으로 인해 다양한 성적지식과 자위 신공을 학습했지만
생각은 생각으로만 끝날 뿐, 나의 욕구를 해소해 주지는 못했다.
형과 오랫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이 앞섰고
빵집에도 갈 수 없는 경제력 땜에 우리집에 가길 권했는데
형이 그러자고 했다.
집에거보았지 먹을게 없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빵털에 밀가루반죽을 넣어
빵을 만들어 먹었다 (그땐 그랬었다)
그러나 말이 빵이니 드라이한 수제비 정도로 보면 될 거 같다.
형은 작심을 한듯 우리집을 나서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형을 바라보면서 형이 무엇을 위해 자기집에 가지 않고 여기에 있는지를 알아차렸다.
별로 말이 없는 형에게 오히려 내가 말을 붙였다.
공부는 재밋냐?
미팅은 몇번 해보았고 예쁜지도 물어 보았다.
그리고 여관에 갔는지도...
갔다고하면 잘하는지도 물어보았고
나도 대학생 누나랑 하고 싶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저녁이 왔고 엄마가 귀가를 하셨는데
형을 보고 많이 반가워 하셨다.
당연히 내 눈은 그들의 눈빛을 읽었다.
눈치채지 못하도록....
형이랑 엄마랑 같이 밥을 먹엇고
우리는 같이 티비를 보앗다.
아마도 연속극이었을거다.
밤이 늦었는데도 우리는 큰방(어마가 주무시는 방으로 이곳에만 티비가 있았음)에서
놀았다.
내 방으로 가려고 해도 방이 너무 작아 한사람 밖에 잘 수 없었고
티비를 핑게로 엄마방에서 뒹굴었다. (내 방으로 가지 않는 사악한 이유가 있었을거다)
피곤하신 엄마는 금방 잠이 들어버렸고
형과 나는 엎드려 티비를 계속해서 시청했다.
너무 졸려 형에게 자겠다고 했고
형과 엄마사이에서 잠에 빠졌다.
그러나..
얼마 자지 못하고 중간중간에 깨어났고
그때마다 두 사람의 동태를 살피고 다시 잠이 들곤했다.
엉마나 잤을 까 뭔가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고
형이 나와 엄마를 넘어 형, 나, 엄마의 순서가 나, 엄마, 형의 순서로 바뀌어져 있었다.
실랑이 하는 조심스런 소리가 들렸다.
보고 싶엇다.
하고 싶었다.
매일 생각한다..등등...
엄마는 여전히 안된다. 이러지마라...
명수 깬다...등이었다.
명수가 깨지 않는다면 섹스해도 괜찮다는 뜻인가보다....그렇게 생각햇다.
젊은 육체를 거부를 힘이 엄마에겐 없엇다.
엄마의 몸은 이미 흥건한 액체로 완벽한 준비를 마친 상태일테고
그것을 방어할 힘도 이유도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곁눈에 형이 옷을 완전하게 벗고 있는게 보였고
더운날이라 얆은 치마하나에 티셔츠가 전부인 엄마의 옷도 이미 벗겨져 있었다.
엄마의 양다리가 벌어져 그 사이에 형의 허리가 묻혀있었고
엄마의 하얀다리가 구부러져 형의 허리를 감은 채 발바닥이 천정을 향해 허우적 거리며
춤을추고 있었다.
관능의 여인이 되어
뱃속 깊숙한 곳으로부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신음을 토해내며 울고 있었다.
바리톤이 연상되는 배에서부터 나오는 신음소리에 내 자지가 반응을하며
천정을 향해 꺼떡거린다.
격렬한 두 사람의 움직임이 얇은 이불을 통해 내게 전단되고
간간히 형의 발이 내 다리를 툭툭친다.
이사온 집의 방이 예전에 살았던 방보다 약간 작았고
거칠게 움직이는 두 사람의 몸이 나를 자꾸만 건드렸다.
그들이 움직일 때 내 몸도 움직여 졌다.
규.칙.적.으.로.....
맨살이 내 다리에 닿았는데 누구의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어두워 자세하게 볼 수 없었고 촉감만으로 알기엔 형의 피부가 너무 고운 탓도 있었다.
실눈을 뜨고서야 그게 엄마의 다리인줄을 알게되었다.
형이 엄마 위에서 펌핑질을 할 때, 엄마의 허벅지 부분이 내 다리에 닿았고
그 느낌이 묘하게 느껴졌다.
엄마가 남자랑 섹스하는 움직임이 형에게 전달되는것 처럼 내게도 전달이 되고
그게 섹스의 일부분일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
잠꼬대를 가장해 손을 바닥에 내려놓자 엄마의 허벅지 체온이 고스란히 내 손에 전달되어 온다.
손바닥을 세워 엄마의 허벅지에 완전하게 밀착을 시켰다.
엄마가 섹스에 집중해 모를거란 생각에....
그리고 손을 점점 움직여 가운데로 가져갔다,.
너무 만지고 싶엇고 보고 싶었다.
하지만 형의 자지에 완전하게 점령되어 있었고
나는 겉에서 맴돌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새벽이 되어서도 잠들지 못했다.
형과 엄마가 키스하는 소리가 들렸고
여전히 속삭이는 소리로 조심하기를 강조한다.
안자고 있는데...ㅠ.ㅠ
그날 밤,
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다시 보게되었다.
형이 먼저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엇고
쩝쩝 빠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다시한번 바리톤의 신음을 통해내다가
서로 69가 되어 서로를 빨어먹었다.
처음본...69자세였다.
그런 중에도 엄마의 다리가 간간히 내게 닿았고
형이 다시 엄마위애 올라탔을 때 모로누위 엄마에게 바짝 붙어있었다.
물론 깊은 잠에 빠진척하며....
다시 엄마가 움직였고 다리의 움직임이 내게 전달되어 왔다.
내 손이 좀 더 과감해졋고
엄마의 허벅지를 좀 더 깊게 터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보고싶은 검은숲은 볼 수가 없었다.
그렇게 형과 엄마의 헐떡임이 지속되고 있는데
갑자기 양미간이 간지럽단 느낌이 들었다.
무의식중에 손을 얼굴에 대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형이 엄마위에서 계속해 움직였고
다시 양미간이 간지러워 몸을 돌리며 곁눈으로 천정을 바라보았는데
형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본건지 아니면 내 생각인지 잘 모르겟다)
바닥에 눞여져 있는 엄마와 나였고 형이 구 사람을 내려다보며
자기 엄마 같은 여자와 섹스를하고 잇었다.
친근한 동생인 나의 동의(?)아래....
형이 어디서 배웠는지 기교를 부렸다.
엄마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개처럼 공격을 했고
엄마는 더욱 자지러졌다.
그리고 푸더덕 거리는 보방소리가 나와 깜짝 놀랐다.
그 소리도 처음 듣는 소리였고
무슨 소리인지 검색도 할 수 없는 시기였다.
더디어 엄마가 내가 원하는 자세가 되었다.
형은 어디서 배웠는지 최상의기교로 엄마를 만족 시켰다.
엄머의 우는듯한 신음소리가 그것을 증명했다.
엄마를 나를 향해 모로누이고 뒤에서 엄마를 공격하는데
담요가 벗겨지면서 자연스레 엄마의 하복부가 드러났다.
검은 숲...
미치도록 핥아먹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내쪽으로 움직여졌고 내 손등에 엄마의 거칠한 털이 비벼지고 부딪쳤다..
조만간에 위 썰과 비슷한 상황을 만들려고 합니다.
대상은 내 와이프입니다.
나이는 47살에 체중은 50kg 정도 이고 키는 163정도 입니다.
뛰어난 성감을 지녔으며 어린애와 하는 상상을 즐겨합니다.
제가 내 이야기란 점을 빼고 아내에게 말해주었는데 엄청 흥분을 하더군요.
조카의 이름까지 불러가면서.,...
메일주소 공개할 때 간단한 프로필과 어떻게해서 따먹을건지 계획서를 제출해 주세요.
아..물론 아내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출처] 복수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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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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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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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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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저도 거의 동일한 경험이 있는데요. 세상모든여자들이 그상황이면 몸을줄거란 확신이 있어요. 사랑없이도 약간의 친밀감만 있어도 가능하죠.. 컴컴한 방에 남녀가 같이 있는거 자체가 서로자석처럼 끌리게 하는것 같더군요.
저라면 맛있는 안주거리도 먹여주고 팔하고 발을 안마해주는 붙임성있는 조카와 애교있고 섹기있는 작은엄마를 가정합니다. 셋이술을먹습니다. 술자리에서 조카는 와잎의 발을 만지며 안주를 포크로 먹여줍니다. 삼촌은 소외되 먼저자러가고 조카와 작은엄마는 발도만지고 젖도만지고 뽀뽀도 수시로 해가며 술을더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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