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학원 원장쌤 감동준 썰

때는 중학생 2학년 무렵 한창 장난끼 많고
성욕이 왕성한 시기에
학원 원장쌤이(아줌마셨음) 늦게까지 남겨놨다며
학원 친구들과 함께 자가용으로 집까지 태워주신다고 하셨음
그러고 집가는데 원장쌤이 핸들을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돌리면서 와리가리 치는 장난을 치셨는데
이게 ㅅㅂ 얘들이 재밌다고 좀만 더 해달라고 했다가
도로 중간에 있는 가드레일을 박았음
근데 가드레일 반대편은 낭떠러지? 비스무리 한거여서
낭떠러지쪽으로 떨어졌으면
다같이 뒤지는거였음 ㅅㅂ;;;
그때 내가 안뒤진걸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아직 해보고싶은게 많았는데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이런식으로 얘기 했는데 원장쌤은 그거 듣고 감동과 동시에
죄책감을 느끼셨음
근데 그당시 해보고싶다고 했던건 그냥 섹스였었음ㅋㅋㅋㅋ
원장쌤이 하도 죄책감 느끼셔서 사실대로 말해볼까
고민했었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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