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100%실화 찐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00% 실화 진짜 못 믿겠지만 구라 안치고 실화 있는 그대로 씁니다 진짜 실화입니다.
저도 어릴때 엄마랑 근친이 꿈이였는데 중학생때 엄마한테 엄마랑 아들이랑 해도 되는 거야? 물어보니 엄마가 당황하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한번 화내셨고 아버지는 노가다꾼이라 노가다 다니시면서 여기 저기 몇개월씩 팀으로 움직이셨는데 3개월 6개월 정도 비우셨던걸로 기억납니다. 전 외동인데 엄마가 엄청 날씬 하고 이쁜건 아니고 163에 60인가 58 정도 통통과 마른 ? 마른건 아닌데 걍 통통? 기준을 잡기 어렵습니다. 엄마랑 둘이 티비 보면 안방에서 자주 봤는데 엄마가 이불 바닥에 골반까지 넣으시고 옆으로 돌아 누우시면 제가 엄마 뒤로 누워서 손을 엄마 배에 두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침 꼴깍 삼키며 은근히 엄마 젖에 손을 올려두고 그런 행위를 자주 이어 가다 보니 조물딱도 해봤어요 근데 엄마가 가슴을 왜이리 자꾸 만지냐 부끄럽게 하시며 웃는데 그날 이후로 가슴은 그냥 만져도 되는 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같이 자는데 엄마가 깊이 잠들때 까지 확인을 하고 가슴을 만져보고 조심히 꼭지도 빨고 고추 꺼내서 자위 하면서 엄마 팬티 위로 ㅂㅈ 닿게 만 하다 쌀 거 같아서 화장실에 조용히 가서 싸고 나왔는데 엄마가 너무 뒤척이고 시끄럽다고 니방 가서 자라고 해서 저는 제 방 가서 잠을 잤습니다. 분명 엄마가 깊이 잔거 같은데 내가 만지는걸 알고 계신건지 햇갈렸고 엄마 가슴은 집에만 오면 자주 만졌습니다 그러다 엄마랑 저랑 쇼파에 서로 반대로 누워서 다리만 서로에게 겹쳐져 있었는데 엄마가 자세 바꾸면서 발바닥을 제 꼬추에 정확히 문대고 계셨고 저도 발가락날을 세워 엄마 ㅂㅈ사이로 넣는 형태가 됐습니다. 천천히 엄마가 발바닥 움직이며 제 꼬추 비볐는데 저는 너무 햇갈렸어요 이게 엄마가 발바닥으로도 꼬추 느낌이 나서 문대는 건지 그냥 몰라서 문대는지 티비에 집중하는거 같은데 혼자 착각인가 싶고 그래서 저도 발가락을 살짝 오므렸다 폈다 반복했고 엄마도 계속 문대고 근데 엄마 반응은 없길래 혼자 착각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문대는게 곧 쌀거 같아서 엄마 한테 괜히 가짜로 화내는척 하며 발바닥으로 문대서 아프자나 하며 화장실 갔습니다 괜히 발기상태 들키면 무서워서 화낸척 화장실에 가 한발 빼고 나왔고 그날 엄마랑 자는데 엄마가 자꾸 가슴이 가렵다고 긁으시더니 일어나셔서 긁다가 저보고 안방 불좀 켜봐 엄마 가슴에 뭐 났냐? 물으셔서 불켰더니 그순간 엄마가 웃옷을 벗고 가슴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너무 부끄럽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일단 꼭지를 살짝 만져 본후 이상없네 하며 쿵쾅거리는 마음으로 화장실 가서 자위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딱히 별 일이 없었고 저도 여자들을 만나며 엄마 가슴 만지기도 안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제가 고2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가 혼자 벌어 키우셨습니다. 최전방 자대배치 받아서 엄마가 오시면 하루 외박했습니다. 그날도 외박해서 엄마랑 밥먹고 술마시고 숙소와서 씻고 누워 자는데 그날은 여름이라 많이 더워서 팬티만 입고 잤습니다. 분명 자야는데 옆방에서 섹스 소리가 은근히 들려왔고 꼴릿 하더군요 옆에 누워 자는 엄마 보니 어릴적 생각나서 천천히 엄마 젖에 손을 올리고 만졌습니다. 이미 발기해서 금방이라도 쌀 거 같았고 분명 엄마가 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가슴 만지며 딸치다 화장실 가서 한발 뺐습니다. 다시 누워자는데 엄마가 말하셨습니다. 엄마가 괜찮겠니? 그말 뜻을 이해 못 한것도 있지만 엄마가 깨있었구나 생각드니 챙피해서 저는 대수롭지 않게 "아,뭐가" 말하고 그냥 잤습니다. 그렇게 군대 전역후 일자리 구하며 가끔 친구랑 술마시고 집가고 반복하다 제가 좀 많이 취해서 필름이 끊긴 날이 있었는데 그날 집에 갔고 옷벗고 그 와중에 양치는 한 기억이 나고 침대 누워 잔기억 중간에 뭔가 여자랑 한거 같은 느낌인데 꿈인지 현실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더군요 이건 지금 까지도 진짜 햇갈리고 잘모르겠어요 긴가민가.. 대충 기억 나는건 누가 제 위에서 한거 같고 그게 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잠자다 아침 6시쯤인가 눈 떳을때 엄마가 저를 안고 같이 제 방에서 주무셨고 저는 잠깐 시계만 보고 다시 잤거든요 근데 그때 엄마가 알몸이였는지 잠옷만 입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그 이후로는 엄마랑 뭐 아무것도 없고 곧 겨울이라 12월에 엄마랑 둘이 후쿠오카 여행가거든요 유후인도 가는데 온천가면 둘이 들어가서 알몸으로 들어 간다는데 그때 엄마 한테 물어보려구요 혹시 나 엄마랑 했냐고 근데 만약 무슨 소리냐고 하면 망하는건데 어떻게 물어 봐야 할까요? 저 진짜 궁금한데 어럽습니다.그래서 "엄마랑 동생간 근친 이글 쓰신분 15화" 보니까 엄마랑 인증 사진 2장이나 올렸던데 댓글 답장을 안주셔서ㅠ 혹시 제 글 보시면 답장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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