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팬티로 딸친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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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중1부터 쮹 알고지낸 여사친이있는데 집비번도
알려쥴정도로 친하고 편한 사이임 저번주에 가족여행
간다고 가서 자취하는데 집에 아무도 없음 근데 자기가
택배 시킨거있는게 꼭좀 받아서 넣어달라길래 못이기는척
알겠다고 택배를 받아주러갔다가 나가려는데 아무리 얘가
오래 알고지낸 사이더라도 여자긴 여자니깐 좀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봤음 지금 아무도없고 이때아니면 언제 얘 방을
훔쳐보겠냐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봤지 날 너무 편하게 대해서
안치운건지 치우는걸 깜빡했는데 날 부른건지 모르겠지만
방에 들어가자마자 브라 팬티 입던옷 등등등 다 바닥에 이리저리 있는데 팬티를 보자마자 좀 궁금해지더라고 그래서 봤더니
그 보지냄새가 너무좋은거야 걔가 입었다 벗어둔거라거 생각하니깐 너무꼴리네 갑자기 똑같은팬티도 많았고 잘쓰고 처리하면
모르지 않을까 생각도들어서 걔 방에서 팬티 하나는 냄새맡고
다른 하나는 내꺼에 감싸서 존나흘들고 싼다음에 언넝 닦고 새탁망에 넣어두고 마지막엔 빨아봤는데 이게 이렇게 좋은거였나 싶네.. 짭조름하니.. 사진은 사용하기 전에 찍은팬티. 댓글로
야한말이나 능욕도좋아~저날 이후로 맨날 쟤팬티로 딸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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