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하는거 봤던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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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3:33
1. 제일 처음은 초등학교 4학년때 토요일 아침에 학교 가려는데 안방에서 아빠가 다벗고 자고 있었는데 아마 주말이라 부모님이 관계 가졌던 걸로 추측
2. 두번째는 6학년때 일요일 아침 8시 즈음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갑자기 안방문 잠기는 소리 들려서 안방이랑 연결된 베란다로 가서 몰래 보는데 엄마가 아빠 가랑이 사이에 얼굴 박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럴 하는 중 이었던듯
3. 중학교 3학년때 새벽에 한국이랑 어디랑 축구하는거 볼라고 새벽에 깼는데 안방에서 이야기소리 들리길래 몰래 들어보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수술 잘 된것 같다는 얘기 하고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휴지로 뭐 슥슥 닦아내는 소리 들리더니 곧 샤워함
4. 고등학교 2학년 주말 아침에 안방에 뭐 가지러 들어갔는데 아빠는 화장실 가고 안방에서 엄마가 통원피스 입은채로 누워서 자고있었고 그 옆에 수건 떨어져 있었는데 그 수건에 보지털이랑 정액 말라붙어 있었음.. 질싸를 하고 닦은건지 질외사정을 하고 닦은건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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