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15
반딧불이
7
10119
6
2018.06.25 11:51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니 가장 대단한 사람이 우리엄마였다.
당시엔 나라고 생각을 했고 그 다음이 엄마와 외숙모 순서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상황을 허용한 엄마의 결단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을 하게된다.
당시의 시대상에 비추어 선구자적인 여성이었다고 결론하게된다.
나는 노골적으로 엄마를 툭툭 쳤고
외숙모에 가하는 힘의 일부분이 엄마에게 같은 주파수로 전달되었고
외숙모의 내면에서 나오는 소리가
학학학학 이었다면
엄마가 표현하는 주파수는 학학학학 수준이었다고나 할까.
나는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팬티는 벗은 상태였다
외숙모는 치마를 입고 있는 상태였고 팬티는 내가 벗겼다.
그리고 젖을 먹기 위해 외숙모의 티셔츠를 젖가슴 위로 올렸고 브래지어는
젖 위로 올려 놓아서 젖이 눌린 상태였다.
젖꼭지가 천정을 향한 상태이고....
위에서 두 여인을 내려다 보았을 때 한 여자는 흥분에 몸부림치며 눈을 반쯤 뜬 상태였고
내가 펌핑을 할때, 처음엔 시누이를 신경쓰고 있었으나 시간이 갈 수록 될데로 되란 심정으로
별 신경을 쓰지 않는것처럼 여겨졌다.
내 아래 깔린 외숙모는 눈을 감고 있었다.
전에 섹스를 할 때는 눈을 뜨고 했는데
눈을 감은 이유가 시누이 (내 엄마)로부터 격리되려는 피난 심리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엄청나게 흥분이 올라왔고 곧 사정을 하려는 상태가 되었다.
나는 외숙모의 두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렸고
엉덩이가 약간 들린 상태에서 공격을 했다.
내가 왕복운동을 할 때마다 엄마에게 다리가 닿았고
계속 툭툭 치면서 관계를 했는데
엄마의 손도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얼굴을 외숙모의 빰에 대었고
외숙모와 엄마의 시선이 차단되었다.
얼굴을 비비며 왕복운동을 거칠게 하는데 내 얼굴 옆에 엄마의 얼굴이 다가왔다.
엄마가 외숙모와 내 쪽으로 모로 누웠다.
외숙모와 남의 모습을 상세하게 보려는 듯..
하지만 외숙모는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또한 내 얼굴에 가려 엄마가 바로 옆에서 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외숙모를 다루는데 내 다리에 엄마의 다리가 닿았다
치마를 언제 벗었는지 맨살이었다.
내 다리에 엄마의 아랫배가 닿았는데....까칠한 털의 촉감이....
벗고 있는 엄마를 발견하곤 미치는 눌 알았다.
두 여인을 번갈아가면서 꽂아주고 싶었다.
신음도 각각 다르게 낼거란 생각도...
엄마의 소리가 "으흐흐흐~~으흐흑~~"이라면
외숙모의 소리는"아흐흥~~아흥~~아흥~~아하흥~~앙" 이었다.
사운드는 외숙모가 짱이었다.
그날 이후로 나와 엄마사이에 장벽들이 없어졌고
서로에 대해 숨김없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나의 여자이야기와
엄마의 남자이야기를 서로 공유했다.
엄마는 내가 만나는 여자에 대해 장단점을 말해주었고
여자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출처] 복수15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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