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게이썰1 (혐주의)
아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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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여자친구도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저도 제가 어떤 성향인지 헷갈릴때가 많은데 여자도 좋고
남자랑 할때는 바텀이라고 해서 여자역할로 박히는걸 좋아합니다다어떻게 보면 양성애라고 볼수 있겠네요
이렇게된 계기는 너무 우연히도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초등학교 2~3 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저도다 한두살 많은 동네형이랑 그때당시 저보다도 어린 여자애랑 밤에 주차장 차밑에 한명씩 들어가 누워서 바지와 팬티 벗으면 남은 두명이 성기를 빨아주고 돌어거면서 했습니다 어떻게 누가 하자고 한건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형 자지를 빨아줄때가 좋았다는 느낌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장사를 하셨는데 아무도 가게 없고 혼자있을때 단골 손님이 있으신데 50대에 가까운 나이였는데 저 혼자 있을때는 자지를 손으로 조물딱 거리면서 웃으면서 자지가 귀엽다 해주셨는데 실지랂은 느낌이였고 혼자있을때 오는걸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야동에 눈을떴는데 게이나 트젠 여장 야동을 많이 보고 혼자 자위하고 어렸을때 기억때문인지는 몰라도 50대 이상의 아저씨들한테 당하는 상상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나이 많으신분이 좋고 그런 분들이랑 경험이 많네요
대학교 와서 다음카페나 이반사이트 이반사우나 알게되면서 뒷보지 박히는 재미를 알개되었는대 이건 반응보고 궁금하신분들 있으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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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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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옘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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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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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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