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기....마지막...
sa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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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이어서 이야기 할께..
출장이 끝나고 다시 한국으로 복귀했어..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단기 출장이 잡힌거야..동관으로..
이번에는 회사 동료들과 출장을 간 것이 아니라..혼자 출장을 갔어..3개월 단기 출장이라..인원을 추가로 보낼수 없다고 하는거야..
알겠다고..숙소는 한국인이 많이 지내는 호텔로 잡았어..
그리고 다시 중국 출장이 시작되었지..이제 동관이란곳을 잘 알고있어서..출장간 그주 주말에 다른 회사 동료들과 노래방을 갔어..
예전 일도 있고 해서 다른 곳으로 가자고 이야기한뒤..가까운 곳을 찾아 들어갔어..
그날은 괜찮은 애들이 없는거야..그래서 아무나 한명 골라서 놀았어...그리고 한주가 지나고..다시 전에 간 가게에 갔어...
그날은 아가씨들이 많네..그래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여자를 골랐어..22살...어린거야..이 아가씨가 술을 조금 마시니.."오빠~~"이러면서 달라붙는거야..
올커니..하고..나도 안았어..노래방에서는 그냥 터치는 하지 않고 안고 있었어...그러니 휴대폰을 달라고 자기 번호를 찍는거야..그리고 놀다가..집으로 갔어..
그날은 평일이었어..일을 하고 있는데..미미라고 할께...이름을 까먹었어..ㅋㅋㅋ 미미가 연락이 오는거야.."오빠 ~ 오늘 가게에 올수 있어?"...이러는 거야..
"왜?" " 오늘 손님이 없는데..오빠가 와서 놀아죠." 이러는거야...나는 내가 물주가 되는구나..생각하고 오늘만 가고 그만 가자 생각하고 퇴근 후 같이 갈 동료들을 구해서 같이 갔어..
가게에 가니 미미가 가게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야..다가가니 팔짱을 끼고 가게 안으로 방으로 들어갔어..
다른 동료들도 파트너를 데리고 들어오는거야..같이 놀았어..술마시고 노래부르고..그렇게 놀다 가게 오프시간이 되어 우리는 마무리를 지었어...
그래서 숙소로 가려고 가게 밖에 나갔는데..미미가 "오빠~~오빠~~오빠가 사는곳에 가봐도되?" 이러길래.."가능하지" 했어...그때 다른 동료도 파트너와 같이 숙소로 갈려는거야..그래서 같이 택시를 타고 가자고 했어..그 동료도 같은 호텔에 살고 있었거든...
우린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도착했어..우린 호텔 엘베까지 같이 타고 각자 숙소에서 내렸어..난 미미를 안고 내방으로 들어갔어..
미미 보고 씻고 나오라고 했어..알겠다며 욕실로 들어 가는거야..나도 옷을 벗고 씻을 준비를 했지..
미미가 나오고 나도 욕실에 가서 씻고 나왔어..미미는 침대위 이불쏙에 들어가 있었어...나도 얼른 이불 안으로 들어갔어..
미미가 누워있는 곳으로 다가갔어.그리고 춥다고 이야기 하며 미미를 안았어.. 품안에 쏙 들어 오더라..미미는 키가 작아 146~150정도 내가 176이니.. 턱까지 오는것 같아..
몸도 작아..가슴은 꽉찬 A컵 엉덩이도 아담함..ㅋㅋ
이불안으로 해서 안으니 내품안에 꼭 들어오는거야..우선 껴안고 있었어...따뜻하게 한다는 빌미로...미미를 안고 있는데..몸에 열이 올라 오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안고있는 자세에서 손을 빼고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어..많이 서툰거야..혀의 움직임도 둔한듯..서툰것이 느껴지는거야..
그래도 열심히 키스를 했어..손을 아래로 내려 가슴을 만졌어..아담하더라...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함...그래도 젖꼭지는 서있네...귀엽게 느껴졌어...
가슴 전체를 만지다..젖꼭지를 간지럽히다..괴롭혔어...그리고 얼굴을 가슴 쪽으로 내려 빨아봤어..아담하다 보니 크게 물면 2/3이 다 들어 오겠더라..물고 빨고 젖꼭지도 빨고 했어..
"오빠~~살살해죠~~오빠~~아파 깨물지마...~~오빠~~"밑으로 내려와 보지쪽으로 얼굴을 내리는데..그건 막는거야..처음이라고 하지마라고...
미미의 보지를 빨아보지 못했어..거부하길래..그래서 가슴을 좀더 빨다가..다시 키스를 했어...키스를 하면서 손을 내려 보지쪽을 만져 봤지..홍수가 난거야..
애액이 많이 나와있더라...손가락을 넣으려 하니 넣는것도 거부하는거야..그래서 알겠다고 겉으로만 마지다가 자지에 힘이 많이 들어 가길래 넣는다고 이야기했어..
콘돔을 찾는거야..그래서 서랍에 있는 콘돔을 키우고 삽입을 했어...섹을 많이 안한 건지..애액이 많이 나왔는데도 구멍이 작아서 그런건지...넣는데...뻑뻑한 느낌...천천히 삽입을 시작했어..
"오빠~~잠깐만 ..오빠~~잠깐만..." 이러길래...못할수고 있겠다 싶어..그냥 끝까지 삽입하고 가만히 있었어...한숨 돌리고.."오빠 해죠~~" 이러길래...
박았어~~퍽 퍽 퍽 퍽 소리가 나게 박는데..."아~~오빠~~아~~오빠~~힘들어~~오빠~~"힘들어 하는거야..알겠어..하며 자세를 뒷치기 자세로 바꿨어...엉덩이가 작아서 그런지
그립감은 별로 였어..그래도 뒤에서 박았어..막 박고 있는데.."오빠~~아파~~오빠~~잠시만~~오빠~~아파~~"이러는거야..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보지입구까지 자기가 들어가 부딛히는 거야..그래서 아프다고 하네..그래도 빨리 사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금방 쌀꺼라고 조금만 참으라고 하고 뒤에서 박았어.....미미는 힘들어 하고 나도 신경을 집중시켜 쌌어...정말 힘들었어..
힘들게 사정을 하고...쉬는데..미미가 그러더라..다음에는 뒤치기 안한다고 자기가 위에서 해줄께..이러는거야...그렇게하라고 했어...
그리고 같이 잠을 자고 다음날 나는 출근을 했어..점심시간 쯤에 연락이 왔어..이제 집에 간다고..나중에 연락 한다고...
그리고 하루 지나고 다음날 새벽에 연락이 오는거야 " 오빠~~1시까지 가게로와~~오빠랑 같이 자고 싶어~~" 이러길래..그떄 시간을 보니 밤 12시 인거야...이런..자다깨서...택시를 불러 미미가 일하는 가게로 갔어..숙소에서 차타고 40분 거리야..갔지...도착하니 마침 미미가 퇴근하고 가게에서 나오고 있는거야..
술도 좀 마신것 같고..나를 보더니 "오빠~~왔어~~오빠~~쪽쪽쪽"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야...그리고 다시 택시를 불러 숙소로 이동했어...
숙소에 도착해서 엘베를 타니 막 앵기는거야..미미사타구니를 나의 다리쪽에 붙이고 비비는거야...뭐지..이것이 발정났나 했어..
나의 방에 들어 갔어...문을 닫고 키스를 했어...술냄세가 확 올라오는데..에휴~~ 미미 옷을 벗겼어...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잘 안벗겨 지는거야..억지로 벗겼어..그냥..막...
그리고 상의는 티셔츠라 그냥 올려 벗기고 속옷도 벗겨서 쇼파위에 던졌어... 침대에 눕혔어..
나도 바지와 팬티만 벗고 콘돔없이 그냥 바로 삽입을 했어...가게에서 뭘 했는지 애액이 많이 나온거야..그러니 삽입이 쉽지...
바로 박았어...미미의 다리를 나의 어깨 쪽에 올리고 박았어..팍팍팍 소리가 울리는데..미미도 좋은지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그래도 한번 했다고..아프다고는 안해.."아~~아~~오빠~~아~~아~~좋아~~""오빠~~오빠~~오빠~~아~~" 그렇게 막 박다가 사정기가 올라 오는데..
내가 콘돔을 안했잖아..아차 하고 그냥 뺴고 배위에다가 쌌어...그리곤 미미를 안았어...미미가 " 오빠.콘돔안했어." 이러길래..걱정마라 밖에다 사정했다고 했어...그리고 휴지를 가져와 정액을 닦아주니..욕실로 가는거야..미미가 씻고나오고 나도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어...그리고 같이 누워있다가 잠을 자고 다시 나는 출근을 했지..
그렇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나의 숙소에 와서 자고 가고 나도 주말쯤에 가게 한번씩 놀러 갔어...
그리고 3개월의 출장기간이 늘어나 2개월을 더 있다가 한국으로 복귀했지..당연히 출장 기간 중에 미미가 숙소로 찾아와서 관계를 했어...
나중에 들어보니..그때 섹맛을 들렸는지..그때 가게는 2차를 가는 것이 없었어..그래서 손님과 연애를 했는데...2차가 가능한 가게에 들어 갔다고 하더라...그리고 2차를 자주 나간다고 들었어..
나는 한국을 복귀했고...다시 중국으로 출장을 갔는데..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더이상 못만나게 되었어...
다음..에는 한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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