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생일 선물로 친구 와이프
1년 전 만 30세 생일 선물로 친구 와이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친구랑은 중2 때부터 친해져서 고딩 때랑 대딩 때 서로 여친 공유한 적 있고요.
친구가 신혼 2년차에 제수씨를 여행용 큰 트렁크에 넣어서 선물이라고 주고 갔습니다.
내용물이 뭔지 몰라서 친구가 가고나서 5분 뒤에 가방을 열였을 때
제수씨가 벌거벗고 웅크리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놀라서 순간 살인사건인가 했습니다.
다행히 제수씨가 힘들다면서 물 달라고 해서 물 줬더니 마시고 오빠가(친구) 놀아주고 오라고 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술 한잔 할 때 꾸준하게 봐와서 친한편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지만 제수씨 일으켜 세우면서 바로 키스 했습니다. 고팠거든요.
그리고 방에서 약 하나 가져와서 제수씨 보는 앞에서 먹고
약 먹었으니까 오늘 밤새도록 책임지라고 말하고 시작했어요.
제가 평소에는 약을 안 먹는데 하루종일 하고 싶을 때 대비용으로 집에 사두거든요.
제수씨가 천천히 하라고 했지만 들고 소파에 앉혀서 30분 동안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제 물건이 닳아져서 없어질 것처럼 박아댔어요.
낮부터 밤까지 하다가 억억 소리내는 제수씨 입에 손수건 물리고
침으로 잔뜩 젖을 손수건 보지에 짜서 윤활제로 쓰고
오일에 젤까지 발라가면서 끝도없이 박았습니다.
제수씨가 밤부터 새벽까지 괴성을 지르긴 했는데 손수건 2개 물려서 소리는 크지 않았어요.
힘들면 쉬다가 행군하듯이 박았습니다. 50분 박고 10분 쉬고 이런식으로요.
그러게 새벽 6시까지 박았습니다.
제수씨는 완전 넉다운 됐고 저는 계속 박다보니까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그냥 박는 거예요.
밥도 안 먹고 물만 마셔가면서 박았습니다.
새벽 6시까지 하다가 옆에 누워서 다 젖은 이불에 지쳐서 쓰러지고
제수씨 입에 손수건 빼주고 잠들어서 점심시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약 한 알 더 먹고 자고 있는 제주씨랑 또 했습니다.
입에 손수건 물리고 3시간을 박아댔더니 제수씨가 괴성을 지르면서 울었어요.
사실 새벽에도 울긴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박았어요.
오후 3시까지 하다가 체력이 다 해서 제수씨 들고 가서 같이 씻었구요.
씻고 나와서 제수씨 보지에 물건 넣고 앉아 있는데 제수씨가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랜만에 회포 풀었다고 고맙다고 말하고 음식을 배달 시켜서 간단히 먹었는데 친구가 오후 5시에 왔습니다.
제수씨 들고 박은 채로 문 열어줬는데 잠깐 놀라더니 들어와 있다가 제수씨를 걱정되는 눈빛으로 봤습니다.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어제부터 많이 해서 힘들거라고 말하니까 친구가 알겠다면서 옷을 입혀서 데려갔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친구집에서 같이 맥주 한잔 하는데
제수씨가 저번주에 거의 죽을 뻔했다면서 오빠는 진짜 체력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긴 그렇게 박혀 본 게 처음이라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강간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고요 .
제수씨 성향이 강제로 당하는 걸 좋아합니다. 다다음주면 제 생일이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저보고 집으라 오라네요.
3개월 전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현재 친구가 작업중입니다. 성공하면 넷이서 스왑하면서 놀 것 같네요.
생일 때까지 안 되면 크리스마스에 연차 써서 연휴 동안 스왑할 예정이고요.
친구랑 여친 카톡 봤는데 여친도 은근히 즐기는 거 같아서 연말에는 재밌게 놀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재밌게 놀게되면 사진 몇장 가져와 볼게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익명익명익
일케빈
바가지
야설조아나도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