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친구의 섹스썰2
여친이 있던 편도 아니었고 친구들에게 그 당시 여친이 생겼다고 이야기한적은 없다.
워낙 짧은 만남도 많았고 자주 만나지도 않는 친구에게 여친 이야기를 할 일도 없었다.
그에 비해 여친 밑에서 박히?고 있는 이녀석은 여자가 없었던 적도 없었고 평소에도
자기가 따먹고다닌 여자들을 자랑스럽게 떠벌리던 녀석이었다.
앞에 상황은 모르지만 여친이 취해 보이기는 하지만 스스로 허리를 돌리고 있는 상황에 화보다는
얼떨떨한 느낌이었다.
여친 옆으로 자지를 꺼내고 다가가자 여친은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고
금새 커지기 시작했다.
여친의 허리돌림이 느려지자 녀석은 자리를 바꿔 여친을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으려고 자세를 잡았다.
꺼내져 있던 친구놈의 자지에는 역시 콘돔이 껴져있을리 만무했고 몰랐던 그녀석의 발기사이즈는 나보다 훨씬 컸다.
그대로 여친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던 녀석의 자지가 눈앞에서 여친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녀석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사라지고 녀석은 잠깐동안 멈춰있었다.
여친은 뿌리끝까지 밀어넣고 움직이 없자 꼭 꼬치에 찔린것 마냥 인상을 쓰며 허리를 바르르 떨었다.
여친의 상체를 일으키고는 박혀있는 상태에서 여친의 고개를 돌리게 한채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여친의 가슴을 움켜잡았다가 꼭지를 비틀기 시작했다.
이렇게 야할수가 있던가 생각하면서도 뒤엉켜 있는 둘이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잠깐 스쳤다.
그리고 여친을 다시 엎드리게 하고는 녀석의 본격적인 섹스가 시작됬다.
녀석은 거칠게 박아대면서 여친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도록 쎄게 때렸고 엉덩이가 새빨게지는 세기에도
여친의 신음은 오히려 커지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여친앞에 다가가 다시 내 자지를 여친 입속에 집어넣었다.
한참을 앞뒤로 그렇게 박다가 여친입속에 깊숙히 들어가자 여친이 내 자지를 입에서 빼내려 했는데
친구녀석이 여친 머리채를 잡고는 여친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평상시에 그렇게 입안 깊숙히 찔러 넣은적이 없었는데 친구녀석이 여친머리를 잡고 흔드는 바람에
여친의 목젖까지 계속 들락날락 거리게 됬고 여친은 눈물과 콧물범벅으로 침을 질질 흘리며 내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나는 그모습에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고 쌀것같은 내 표정을 읽은 녀석은 뒤에서 강하게 허리를 밀었고
여친의 얼굴은 내쪽으로 밀쳐졌다.
그리고는 녀석은 여친의 머리채를 내쪽으로 기울인채로 목안 제일 깊숙히 박혔다.
처음 느껴보는 목구멍의 감촉에 나는 그대로 사정하기 시작했고 숨이막힌듯 여친은 내 허벅지를 손으로 치고 있었다.
그대로 내 좆물은 여친의 목구멍으로 흘러들어갔고 자지를 빼냈을때 입에서 정액 일부만 침과 섞여 흘러나왔다.
내 사정 이후에도 녀석의 사정기미는 안보였고 체위를 몇번 더 바꾼끝에 69자세로 바꾸더니 여친의 클리를 마구 비벼댔고
눈앞에서 여친의 분수를 직관할때쯤 녀석은 여친의 얼굴에 허리를 붙인채 사정하기 시작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0 | 현재글 여친과 친구의 섹스썰2 (2) |
| 2 | 2025.11.09 | 여친과 친구의 섹스썰1 (2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우리카지노
테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