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친구의 섹스썰3
녀석이 허리를 빼자 여친입에서 나온 그녀석의 자지를 따라 하얗고 끈적한 정액이
늘어져 나왔다. 동시에 눈을 감고 누워있는 여친의 압애서 뺨을 따라서 젤리같은 하얀색 건더기들이 따라 나왔다.
간만에 많이 쌋다고 들숨을 내쉬던 녀석은 휴지를 달라고 했고 녀석이 여친입가에 정액을 닦으려는줄 알았는데
자기 자지에 묻은 것만 대충 닦고서는 여친 입가에 묻은 정액은 아깝다며 정성스레 다시 여친 입안으로 훑어 넣었다,.
정액을 훑었던 손가락 하나를 여친입에 넣자 여친은 무의식중으로 손가락에 묻은 건더기들을 빨아댔다.
옷을 입고 집에간다는 녀석이 담배를 피자고해서 입에 녀석의 정액을 머금고 있는 여친을 놔두고
따라나가 담배를 폈다.
그리고 녀석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봤다. 내가 나간사이 왠 여자가 비번을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왔고 누구냐는 친구의 물음에 생긋 웃더니
다짜고짜 자기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아댔고 자기를 침대로 밀치고는 여자가 옷을 다벗고는
자기위에 올라타 자기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보지에 넣고는 허리를 돌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섹스하는거보니 개걸레가 따로 없다며 몸파는년이냐고 물어봤고 나는 말을 더듬으며 맞다고 말했다가
계속 어디서 일하느냐느니 얼마냐느니 녀석의 물음에 여친이 진짜 창녀가 되버린것 같아서 그냥 파트너로 가끔 불러서 한다고 둘러댔다.
녀석은 꽁씹 개부럽다며 쓰리썸도 많이 해본년같다고 자기도 나눠먹자며 종종 불러달라며 말하고는 갔다.
집으로 돌아와 여친에게 묻은 정액을 닦아주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일어난 여친은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더니 나와 눈을 마주쳤고
불현듯 어제의 일이 기억났는지 표정이 굳은채 멍하니 있었다.
그리고 나한테 사과를 했다.
나는 애써 티안내며 이미 벌어진일이고 어쩔수없다며 말했고 연신 미안하다는 여친에게 친구에게 어쩔수 없이
섹파라고 둘러댔다며 혹시나 다른데서 마주치면 여친이라고 밝히면 안될것 같다고 했다.
여친도 자기떄문에 벌어진일이니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몇일이 지나고 친구 녀석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이 왔고 내용은 뻔했다.
그때 그년의 몸이 그립다는둥, 또 섹스하고 싶다는둥, 언제 불러줄꺼냐는 등등...
이래저래 둘러대며 철벽을 쳤다.
그렇게 잘 떨어냈다고 생각했는데 몇달 뒤 녀석에게서
'너가 안불러줘서 내가 그년 따로 먹고 있음!!ㅋㅋ' 이라며 메시지가 왔다.
나는 녀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뭔 개소리야, 누구 이야기 하는거야
친구: 누구긴 저번에 너네집에서 따먹었던애 있잖아
나: 개를 어디서봐서? 개 맞아?
친구: 개 맞아 그 머야 몇달전에 나 친구랑 둘이 술먹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에 지 친구들이랑 앉아 있더라고
그년이 화장실가길래 따라가서 너이름 대면서 아냐고 물었는데 표정이 딱 아는 표정안데 아니라고 하더라고ㅋㅋ
나: 그래서??
친구: 그래서 다시 테이블에 가서 앉길래 친구랑 같이 개네 테이블가서 합석 하자고 했더니 그년 친구가 ok하더라고?
술마시다가 내친구놈이 그년 친구 번호도 땃는데 내가 그년 옆자리여서 귓말로 너 밤일하는거 친구들도 아냐고 물어봤지.
원하는게 뭐냐고 해서 올타쿠나 해서 술자리 끝나고 둘이 술먹자고 했지.
나: 그래서 둘이 술마셨어?
친구: 엉, 그래서 따로 나와서 둘이 마시다가 모텔갔지
너한테는 했다고 말하지말고 자기 친구들한테는 자기 일하는거 비밀로 해달라길래
그럼 나랑도 섹파하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졸라 자주 만나서 따먹었어, 그떄 술마실때 있던 친구놈 그년 친구 번호따고 사귀고 있는데
그 친구놈 불러서 같이 돌림빵도 하고 ㅋㅋㅋ
나: 셋이서??했다고?
친구: 엉 ㅋㅋ 그리고 대박인건 너 예전에 학교다닐때 xx 알지?
나: 아 알지, 그 덩치만 커서 뚱뚱해가지고 냄새나고 오타쿠 같은 새끼
친구: 어 맞아 그 새끼ㅋㅋ 개도 불러서 그년한테 돈주라고 하고 동정 따게 해줬음
새끼 완전 눈돌아서 엄청 박아대던데 ㅋㅋ 그년은 밑에 깔려서 숨도 못쉼. 너도 봤어야되는데ㅋㅋ
그리고 야동 많이 봤는지 존나 하드하게 하더라고 정액 그년 얼굴에 싸더니 펴바르질 않나
그년 팔다리 묶어놓고 씹질 존나하고 그년 씹물 많이 싸더니 얼굴표정 완전 맛탱이가서
그 오타쿠 새끼한테 먼저 넣어달라고 말하드라고 그랬더니 오타쿠 새끼가 쑤시기 시작하는데
그년 아프다해도 존나 쑤씨는데 넣을때마다 막 다리떨고 경련하고 그러더니 안에다 싸버림 ㅋㅋ
무튼 내가 영업도 해주고 그년 돈좀 벌었을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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