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17
반딧불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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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8.07.02 18:18
새로운 벽을 넘어선 그날 밤 이후,
표현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많은 것들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다.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엄마와 외숙모가 주는 느낌은 너무도 달랐다.
외숙모에게 느낀 근친상간이란 감정은 그리 킨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엄마를 통해 느낀 근친의 감정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선 뭐라 정의 내릴 수 없으며
오로지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다.
제 글을 읽는 독자님(?)들도 자신의 어미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 경우도 있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육체관계를
가진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상을 통해 정신적인 부분만을 취하는 경우가 많겠고
생각하는 자체만으로도 걷잡을 수 없는 흥분감에 쌓이는 경우가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넣고는 싶지만 다가갈 수 없는 안타까움..
만약에 넣게되면 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가 너무도 궁금할 것이다.
그냥 자연인인 남녀가 나누는 행위로
여자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박히는 단순한 행위로만 본다면 생리적인 쾌감만 존재하겠지만
자지와 보지가 각각 아들과 엄마의 것이라면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될것이다.
그런점으로 인해 많은 이런 이야기에 열광을 한다.
하지만 기회가 온다고 해도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는다는것은 매우 힘든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아침이 밝아왔고 내 방문틈 사이에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외숙모는 자고 있는지 보이지 않았는데
잠시 후 외숙모가 편한옷을 입고 엄마를 도우는 모습이 보였다.
두 사람의 입과 일굴을 살펴보았는데 평소와 다를바가 없었다.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외숙모와 연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외숙모도 평소의 모습으로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침이 준비 되었는지 엄마가 나를 불렀고 나는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척
눈을 비비며 엄마방으로 갔다.
밥상위에 앉아 있는 세사람은 별말이 없이 식사를 했다.
엄마가 어색하게 느꼈는지 많이 먹으라며 외숙모에게 잘해주었고
나에게도 의미없는 질문을 하며 식사 분위그를 유도했다.
엄마가 말끝에 외숙모에게 별일도 없을텐데 하루 더 있다가 가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엄마는 나에게 서울 구경을 시켜주라고 하셨다.
아침 식사가 끝난 후 엄마가 내개 서울 구경 시켜드리라고 돈을 주셨고
외숙모는 하룻밤을 더 머무는것에 동의를 하셨다.
엄마가 왜 외숙모를 하루 더 있다가라고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새로운 관계에 대해 엄청난 호기심이 작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다.
나는 외숙모의 연하애인이 되어 남산과 창경궁을 다녔고 당시에도 유명했던 명동교자를
먹은 후, 명동구경도 시켜드렸다.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저녁때가 되어 있었다.
엄마는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고
외숙모가 저녁준비를 하자고 했지만 엄마 돌아오면 사먹자고했고
남는 시간에 못다한 사랑을 나누었다.
외숙모는 더욱 적극적인 여자가 되었고
그 당시엔 여자들이 잘 하지 않는 체위인 여성 상위체위로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영화배우 코스프레를 했다.
당연히 엄청난 괄약근으로 내자지를 쥐어짜며....
외숙모는 두차례의 오르가즘을 엄청난 신음으로 표현해주었고
나는 그런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자지러지는 멘트도 잊지 않았다.
"조카 자지들어가니까 좋아 죽을거 같아요?"
"아학아학아학~~쌔게~~더 쌔게~~"
"외숙모 보..지..씹해서 좋아.."
"아흥아흥아흥~~아흐흥~~"
나는 그녀가 까무러칠 멘트를 날리자 그녀는 엄청난 물을 쏟아내며 내 자지를 조였다.
"학학학~~여보~~"
여보소리에 외숙모는 미쳐서 자지러졌다.
아흥아흥아흥~~아학아학아학~~아학아학아학~~아학아학아하하학~~여보~~"
[출처] 복수17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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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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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Comments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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