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랑 동거썰 1
디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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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9:45
일단 밑에 박병장 뭐시기 놈 짤짤이 23개 글쓰는거보고 어이털려서
그따의로 쓰면서 포인트 처먹을려고 하길래
여태살면서 ㅅㅅ썰좀 내가직접 써볼까한가. 얼마나
글쓰는게 힘들면 저따구로써서 포인트
처먹을려고 하는지 ㅉㅉ
지금은 30후반 5년전
30대가 중반이되어갈때 이야기 입니다.
저는 그때당시 4년사귄 여친과 동거중이였습니다.
일단 여친 주사 평소엔 절대 안그러는데
술만먹으면 ㅅㅅ에 미치는 여자입니다.
게네 고향집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랑 같이 술을먹고
눈돌아가서 작은방에서 ㅅㅅ하면서 신음소리내는
주사도 있는년 속궁합도 저랑은 잘안맞았어요.
저는 술먹고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렇게 4년이란시간동안 권태기가 생겼고
관리자 직으로 일중 코로나 판데닉 1차 이후로
회사도 어려워지고 당장 차는 샀지 투잡이나 할까해서
마스크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원채 전공이 기계정비쪽이라 마스크기계는 저에게무지 쉬웟습니다. 약 3달동안 교육을 받고 , 전국을돌며 4000만원짜리 기계를
1억에 팔아먹으며 (사장이) 맨날 함박웃음에 보너스받고
사장이 그렇게 좋아하는 방석집 + 아시안 룸술집 (절다 비싼덴 안간) 대신 싼곳을 자주감
사장 마인드 : A급 1번 100에 먹을바에 B~C급 4 먹는다.
나는 공짜로 좋아라하며 고정가게를 갔엇고 ,
그날 운좋게 뉴페이스 여자(30초반 - 히로인등장)와
파트너쉽을 맺고 2시간 계약채결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 그날 3D비말 마스크3대 발주 들어오고
사장이 기분좋아 그냥 2차가아닌 긴밤 2차 (50만원)
짜리를 끊어주고 새벽 1시쯤 술집위 모텔로 갔습니다.
일단 솔이(히로인-여주인공)는 그날 처음 출근이였고
2차도 처음인지라 모텔 입성하자마자 뭘해야될지 모르는
척? 인지 진짜인지.. 그래서 나도 모르는척 2차는 처음이다.
너무긴장하지말라 , 사장이 보내서 어쩔수없이 왔다
안해두된다(개오바 병신새끼) 드립을 쳐버렸고 ,
솔이 : 근데 긴밤이라 6시간은 있어야된다고 사장님이...
나 : 그냥 일단 씻고 좀 티비나보면서 쉬다갈까?
솔이 : 네 저일단 좀씻고올게요! 감사합니다.
아주 씩씩하고 , 뭐이런 호구가있나 땡잡은느낌 같이
급 기분이 좋아보였다..
속으론 그래 이년아 내가 오늘 너드남인척 따먹어주마
머릿속으로 설계회로 그리고있었다.
그리고 30분뒤 씻고 나왔는데..
왠걸.. 들어간그대로 옷을 입고 그대로 나왔다..
머리는 물에젖어있고 얼굴은 맨얼굴은 맞는데..
나 : 세수만했어?
솔이 : 아녀.. 다씻구 왓죠..
나: 아..옷을잊고있길래..
솔이: 네? 아..부끄러워서요..
나: 어..어.. 나도씻고올게..
난씻으러가면서 와.. 이년 진짜 오늘 처음인가?
일부로 처음이라고하면서 이것저것 시키는데로 안할려고
수작부리는줄알았는데.. 일단 지켜보자 하고
난 그대로 다씻고 긴샤워타월 허리에둘르고 나왔다
나왓을때 솔이는 어딘가 누구랑 통화를하고 있었다.
난그래서 이년이 사장한테 사정말하고 집에갈려나 하고
누구랑 통화해? 하니까..
솔이: 아..저 딸이요...
나: ?????? 너 몇살이야??
솔이 : 저 30이요...
나: ???? 딸은 몇살?
솔이 : 8살이여...
그리고 담배하나피면서 대충 스토리를 들으니
20살때 남자랑 동고하고 21살때 임신하고
22살때 낳았다더라 남자는 부모님이 반대해서
군대로 내빼고 8년이 지난지금까지 얼굴한번 안보고
아들 교육비 월40씩 보내주는중이라더라..
난 애가없어서 모르겠지만 솔이하는말이
지금 xx복지 받아 살면서 전남친이 40준거랑
복지에서30나오고 자기 알바하면 월200은 되는데
방세랑 생활비 폰비내면 남는게 없어서..
딸이 막고싶은것고 못사주고 그래서 어차피 결혼안할거
어떻게든 돈만 많이벌자해서 시작했고
처음엔 키스방에서 1달일했는데 키스만하는게아니였고
자기는 키스만하니까 지명도 안잡히고 , 사장이
순번을 자꾸 미훠서 하루6만원 번적도있다고그러더라
그러다가 헤르페스가 옮아서 입병나고 힘들어서
안갔다가 노래방 도우미(보도)를 했는데
그날 소주반입 안되는데 몰래가져와서
고맥을 타먹이고 팁주면서 그렇게 몇잔 받아먹으니
꽐라가됫고 그자리에서 2대2로 따먹혔다더라
그후로 각성했는지 어차피 더러워진몸 돈벌어
아들이랑 행복하게 살자? 는 마음으로 다시
술집(룸 고정) 에 나오게 된거라고...
솔이 -
얼굴 (고양이상- 클라라 + 현아 섞어놈)
가슴 A컵 (그냥 절벽)
키 160 몸무게 46
골반은 A급 정말큼
근데 피부가 약해서 그런지 배랑 허벅지에 튼살이 많음
그렇개 솔이의 푸념을 들어주다보니 어느세 2시간이 지나갔고
어린이집 종일반(월~금 24시간케어) 후 토요일날 9시까지
데릴러가야된다는말에 나도 할것도 없겠다. 어차피 다음주는
빡쎄게 일해야되니 같이자고 내가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겠다
하고 일단 사장한테는 여기서 바로퇴근한다고 말하고
같이 눈좀 붙히자고했다.
불편한데 옷벗고 가운입고 자라고 그러자
그냥내앞에서 훌렁 벗고 바로 가운을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라
그렇개 팔베게를해주고 , 20분이 지나자 새근새근 정말
잠을 자더라 난 그상태에서 가운에 손을 넣고
솔이의 작디작은 가슴을 살살 문질렀고 꼭지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5분을 만지니까 솔이는 끄응 하면서
오히려 내쪽으로 몸을틀어 다리를 내배에 올리더라
그러면서 벌어짐 가운데 하늘색 브라자가보였고
뽕브라여서인지 유난히 브라가 떠있엇고
유두는 보조조명빛에 비춰져 딱딱히 굳은채
연갈색 유륜과함께 내눈을 호강시켰고
난 바로 흥분에못이겼지 잠자는 솔이 가운을 풀르고
브라자를 제낀뒤 유두를 빨았고
엉덩이를 주무르자 항하...하아..
바로 신음터지며 눈은 꼬옥 감고있는 솔이를 보고
냅다 키스를 갈겼지..
한 30초정도 입을 안열다가 조금씩 아주조금씩
입을열어 내혀를 맞이해주었고 그때부터
키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키스하면서 하늘색 세트 팬티를 벗겨 버렸고
털도별로 없는 둔덕을지나 클리토리스를 비볐고
이미 축축해져 사타구니는 물범벅이였던 솔이
그대로 팬티를 벗겨저리고 가슨을빨면서 정면으로
눕혔고 난 애무고 받지않소 바로 솔이의 봊이에 삽입을했죠
그렇게 우린 하나가 되었고 , 삽입을 하고서야 지긋이
눈을 뜨는 솔이는 오빠 아무것도 안한다면서 역시 거짓말!
난 그말에 대꾸없이 키스를 했고 , 이렇게 이쁜애가
옆에있는데 내가어떻게 가만있겟어?
멘트날려주며 강강강 으로 조개가 터져라 박아댓고
솔이는 엄청큰 신음소리로 날더흥분시키며
내마지막 퍼스트를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강강강으로 15분을 박고 사정이 몰려올때쯤
난그냥 안에다 해버렸고 솔이는 깜짝 놀라
오빠 근데 우리 콘돔두 안꼇는데 안에다가 싼거냐고
어떻하냐고 화를내기보단 걱정을 하였고
나는 그냥 어려서부터 임신이안된다 그래서 전여친이랑도
헤어졌다.. 던졌는데
아진짜요? 미안해요..
오잉..그냥 믿어버리더라..;; 이래서 미혼모인가...
생각을하며 나도 골아떨어졌고
굿모닝 빠바바밤 하는 Lg ㅈ같은 모닝알람에
일어났고 솔이는 이미 일어나 화장을 하고
가방에서 레깅스랑 긴 롱칠부티셔츠를 입고
오빠일어났어요? 너무곤히자길래 안깨웟어요..
난그순간 ㅅㅂ 깨웟으면 한번더하지 하..
물론 속으로만 외쳤고 10분만에 후딱씻고 화장다하고
날기다리는 (유치원대려다주기로해서) 솔이에게
뽀뽀을하고 나 한번더하고싶은디 시간이없으니
입으로 조금만 해주면 안되냐고 했고
솔이는 흔쾌히 잘못하는디 하면서 내 좆을 바로 덮석 물고
열심히 빨아줬다...
아.. 얘 남자경험은 확실히 있구나..
조금 섭섭했지만 열심히 오럴을 해주는 솔이를보며
롱티에 손을넣어 유두를 만지며 입에 사정을했고
바로 물티슈에 뱃고 가글하는 솔이를 보며
가자~ 내가 유치월데려다주고 같이태워서 햄버거 사줄게!
이말을하자마자 솔이는 눈으 동그렇게뜨며
진짜요?? 제딸두여??
응 햄버거먹고 (맥도널드) 장난감도받고 집에데려다줄게
갑자기 솔이는 날껴안으며 내입술에 뽀뽀를 하더니
오빠 오늘 그럼 우리집에서 저녁까지 같이먹고
같이쉴래요? 저오늘 쉬는날이에요 ( 주말은 애기때문에 무조건 쉼)
아글고 8살인데 왜 유치원이냐소 물을거같아서
애기가 어렸을때 8개월반만에 나와는 바람에
인큐베이터에 8개월을 있엇고 남자새끼가 책임안지는바람에
6개월뒤에야 애기를 호적에 올렸고
민증상은 7살이지만 자기만8살로 생각해서
8살이라고 말한거라고했다.
그렇게 난 처음 만나보는 미혼모와 그딸...
게다가 난 지금방금까지 너네엄마 입에사정한사람!
그런데 그여자의 딸을 같이? 왠지모를 이상하고 요상한
마음이들며 그래 저녁같이먹자! 그러고 유치원으로
출발을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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