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짤 올렸던 핫썰러입니다.
진짜엄마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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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전 원래 공개하거나 글을 쓰지는 않는데
추석에 올렸던 일은 그냥 다들 딸풀이좀 하시라고 올린겁니다.
세상에 근친소재가 실제 없을거라고 그리고 구라라고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네 맞습니다. 실제로 그런일은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들 아빠와딸 누나 언니 동생 이모 고모 엄마친구 등등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일어난 일이고 남이 믿든 않믿든 상관치 않습니다. 설득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럴생각도 없는데 왜자꾸 쪽지까지보내서 요구하는것이 그렇게도 많은지...
전 제가 원해거 근친의 관계가 된것이 아닙니다. 엄마가 원하시면 정중하게 부탁하시는거고 그 텀이 빈번한것도 아니며 야동에서 나오는 스토리처럼 그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막 되는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날 영상 촬영한걸 제가 업로드 용량때문에 gif로 올린것인데 패드립에 욕설에 반대로 더 무리한 요구까지 많이들 하시더군요. 비밀로할테니 얼굴을 보여달라 그곳을 찍어서 보여달라등등...그런 관계가 절대아닙니다.
영상촬영한건 엄마몰래 찍은 불법적인게 아니며 엄마가 동의하셨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그걸 더 하자고 하시냐고 물어들보시는데 전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있습니다. 전 그저 엄마의 욕구불만을 풀어드릴수있는 매개체가 된것일뿐 엄마를 욕망의 대상으로는 삼지않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도 꼰대 아빠님에대한 최소한의 도덕성을 지키시려고 외간남자 안만나고 결국 저를통해 욕구를 해서하시는것일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평상시 생활은 님들처럼 똑같습니다. 주말에 놀러도가고 경조사 참여도하고 세상살이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엄마 아빠 누나 형 동생 언니 이모 고모들은 근친의 관계가 전혀 없을거라는 당연한 생각과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여자나 남자나 쌓이면 풀어야할테고 그 대상이 법률과 도덕적범주안에 묶여있을땐 결국 은밀하게 찾아서 해결하는 대상은 결국 가까운 친인척 아니면 가족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믿으면 그만이고 안믿으면 그만입니다.
강요는 하지 말아주세요.
여기 들어와서 노는분들 다 상상 그리고 있었던 경험 썰들 보시러 오는거잖아요.
오전 일찍 보현산근처에 놀러갔다가 밥먹고 꼰대 아빠 화장실가셔서 엄마에게 뒷모습한장 찍어준다고 말하고 허락받고 찍어봤네요. 자꾸 얼굴 보여달라시는분들 ㅠㅠ 그건 좀 어려워요. 요즘 인터넷 세상 AI다 머다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오크도 아니고 엄청 미인도 아닙니다.
40초까지는 꽤 마르셨믄데 나이를 드셔서 그런지 50넘어서는 엄마도 살이 자꾸 찌시는거 같으세요. 요즘 가을이 가을같이 않네요. 오전에 12도까지 떨어져서 춥더라구요.
다들 건승하시고 건강하세요.
엄마 욕구푸시는 그날 기다리며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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