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찐입니다. 올렸던 사람입니다..망했어요ㅠ
안녕하세요 12월에 엄마랑 둘이 후쿠오카 유후인 온천 여행가서 엄마랑 근친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가 금요일에 일 끝나고 친구들과 술 마시고 집 가다가 마사지 들러서 마사지 받고 거기서 잠들었는데 전화와서 깼거든요 전화받고 시계 보니 새벽4시였고 엄마가 어딘데 안들어 오냐고 자고 나면 아빠 산소에 가기로 했거든요 아차 싶어서 집으로 갔고 대충씻고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엄마가 이제 일어났냐 면서 라면이나 먹자 하셔서 라면 먹고 11시쯤에 산소에 출발했거든요 갔다 오면서 엄마가 우울해 하시고 우시길래 그날 저녁 엄마 기분 풀어 주려고 모아둔 돈으로 조금 비싼 한우집에 모시고 갔어요 엄마랑 둘이 맛있게 먹고 2차로 어디가지 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노래방 가자 해서 노래방은 시간도 짧고 비싸니 룸쏘로 갔거든요 엄마랑 재밌게 춤추고 놀고 술도 많이 마셨고 엄마가 노래 부르는거 뒤에서 안으면서 배감싸다가 "엄마~~~ 참 좋다~" 말하면서 양손으로 가슴 만졌는데 엄마가 다큰넘이 엄마 젖만져서 뭐하냐 그러시고는 별말 없어서 용기내서 에라이 하는 맘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것도 엄마가 받아주시길래 엄마 바지 자크 풀고 팬티로 손 넣자 마자 엄마가 너 지금 미쳤니 소리 치면서 뺨을 연속으로 왼쪽 오른쪽 양손으로 풀스윙 갈기시더라구요? 개당황해서 얼얼하니 쳐다보는데 엄마도 때리고 당황하셔서 가만히 보다가 말없이 집에 가셨어요 저는 그대로 남아서 멍때리다 나 ㅈ된건가? 생각하며 거기 계산 하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집에 없더라구요 전화도 못 하겠고 주말이랑 월요일까지 내내 집에 안오시다 오늘 저 출근하고 집에 오니 엄마가 밥차려놓으시고 말은 안하시고 계셔요 그래서 아까 저녁 먹고 엄마 미안해요 죄송해요 하면서 울었는데 그게 안먹힙니다 엄마가 이제 너도 다 컷으니 따로 살자고 너도 애인 만들어 살라고 하시는데 일본여행도 못 가게 될까봐 겁납니다ㅠ 저번 댓글에 엄마도 원하는거 같다는 글 보고 제가 판단이 흐려졌었나 봅니다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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