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만나 중학동창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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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07년 겨울 그렇게 나는 ㄱㅁ이와의 이별후 언양의 기숙학원으로 보내어 졌다.
기숙학원에서는 아무일도 없었다.. 왜냐면 화가난 아버지가 친구분이 운영 하시는 학원으로 보내
언양 촌구석에 진짜 공부만 했다... 물론 딸딸이는 쳤지만...
나도 정신차리고 2008년 열심히 재수해서 좋은성적으로 서울에 있는 아버지가 만족하는 대학으로 입학 하게 되었다.
이게 참 무서운게 친구들은 대학에서 신나게 파뤼 투나잇 하며 연애하고 섹스하는데
난 1년 도닦고 와서 그런지 흥미가 없었다
그냥 그저그런 대학생활을 보내던 와중 학교 축제때 막내로서 지내고 있는데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게 아닌가?
ㅁㅎ) 야! ㄱㅅㅇ!! 너 맞지!!?? 라며 내손을 잡고 엄청 반가워 하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ㄱㅁㅎ 중학 동창인데 그녀는 대학을 가지않고 삼성전자 고졸 취업으로 수원에 있었다.
직장 동료따라 대학축제에 놀러왔는데 내가 있다며 반가워 하는것이 아닌가?
사실 중학교때도 그녀와 그렇게 친한건 아니었다. 그녀는 그냥 이쁜얼굴로 유명하긴 했으나 몇마디 나누어 본적은 없었다
같은반인 적도 없었고 그냥 같은학교에서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우리가 이렇게 반가워 할건가? 라고 생각해서
나) 오 ㄱㅁㅎ 오랜만이네 더이뻐졋네? 근데 손은 좀 놔라 왜케 친한척이고 ㅋㅋ
ㅁㅎ) 야!! 타지에서 고향친구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데!! 야 너 전화번호뭐임? 하며 내폰을 가져가 자기번호를 누른다
이거 내 번호니 가끔 연락해~ 하며 자기 친구와 다른곳으로 간다
그녀와 이야기 하고 있으니 선배중 몇몇이 ㅁㅎ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냥 안친한 친구다 이렇게 하며 축제를 마무리하고 자취방으로 걸어가는데 ㅁㅎ가 전화온다
자기 버스 끊겨서 잘곳이 없는데 자기친구는 집으로 갔다며 나에게 데리러 와주며 안되냐고 한다
순간 짜증이 났지만 갑자기 내안에 숨어있던 섹마가 깨어난다
나) 지금 어딘데? 그럼 신촌역 앞에 있어 거기로 데리러 갈게
그렇게 난 ㅁㅎ를 만나 보니 아까보다 술이 좀더 취했다
물어보니 홍대 클럽에 갔다가 친구는 없어지고 자긴 그남자 맘에 안들어서 집에가려했는데
막차는 끊기고 내가 생각나 전화했다고 한다
ㅁㅎ) 너 기숙사야? 자취방이야?
나) 자취방에 있어 왜 너 오려고?
ㅁㅎ) 응.. 나 하루만 재워주면 안되? 와. . 심장 터질뻔 무슨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 그모습이..
나) 가씨나가 겁대가리 없이 남자혼자 사는집에 올라고 하노?
ㅁㅎ) 뭐 니가 남자야? 친구지? 오 편의점 가서 소주1병만 사서 가자!
그래놓고 소주3병에 이것저것 집더니 날 보며 하는말
ㅁㅎ) 헤 이건 내가 살게
그렇게 ㅁㅎ와 집으로와 소주에 라면 끓여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ㅁㅎ가 울며 말한다
ㅁㅎ) 나도 너처럼 이런 대학에서 있어보고 싶다.. 자긴 사실 대학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취직하게 된거라고.. 가끔 대학 축제 놀러 오고 할때 정말 부러웠는데 오늘 너가 있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며
혼자 이런 저런말을 한다. 피곤해 시간을보니 어느덧 3시가 되었다.
편한옷 줄게 침대에서 자 난 밑에서 잘게
서로 씻고 누워있는데 잠이 안온다.. 그렇다고 그녀를 덮칠수도 없고.. 고민하고 있는중에 ㅁㅎ가 말건다
ㅁㅎ) ㅅㅇ아 자?
나) 아니 안자 왜? 라고 말하니
갑자기 내입술을 덮치는 ㅁㅎ. ㅅㅇ나 너랑 오늘 자고싶어.. 나 좀 안아줘
ㅁㅎ와 나는 그렇게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게 되었다
ㅁㅎ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올리니 작은 가슴이 나왔다 순간 발기된 자지가 죽을뻔 했다.
ㅁㅎ) 나 가슴 너무 작지? 하 근데 나 젖꼭지가 성감대야 좀 빨아줄래? 라는 그녀이기에 갑자기 ㅇㅅ이가 생각났다
ㅁㅎ도 예슬이 처럼 적극적이니 욕해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하며 말했다
나) 시발년 완전 걸래네 라며 그녀의 젖꼭지를 몇일 굶은 아이처럼 빨아 먹었다
ㅁㅎ) 하.. 항 항아아앙 ㅅㅇ나 미칠거 같아 너무좋아
나) 시발년아 소리지르지마
라며 ㅁㅎ의 입을 막고 보지를만져보니 물이 엄청 많다 팬티를 벗기고 ㅁㅎ의 보지를 빨려고 하니 막는다
ㅁㅎ) 안되 입으로 하지 말아줘 그냥 가슴만 빨아주면 안되?
나) 시발년이 보지에 물이 이렇게 나오는데 뭘 하지마 라며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하니
ㅁㅎ) 제발.. 나 그건 너무 싫어.. 내가 입으로 해줄게
라며 펠라를 하는데 그동안 섹스했던 ㅇㅅ이와 ㄱㅁ이와는 수준이 다른 펠라를 보여주었다.
나) 시발년 서울와서 개걸레 됬네 자지 존나 잘빠네.. 섹스 존나 많이했나보네?
ㅁㅎ) 너무 외로워서 클럽 가끔 갔어.. 남자친구는 못사기고 가끔 원나잇만 했어..
그렇게 ㅁㅎ와 첫섹스를 서로 탐닉하며 나는 1년만에 여자와의 섹스를 즐겼고
내생에 첫 원나잇을 중학 동창과 하게되었다. 아니다 요즘말로 선섹후사가 맞겠다.
그렇게 ㅁㅎ와 5개월 정도 만나며 섹스를 즐겼다. ㅁㅎ과 비번일땐 서울로 와서 내 자취방에서 즐기고
주말이면 내가 수원으로가 근처 모텔에서 즐겼다.
ㅁㅎ와 만나면서 가장 좋았던것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직원 할인가로 갔던것이 기억난다
캐리비안베이에서 노출도 하고 ㅁㅎ 친구들과도 함께 어울리며 내 대학 동기들과 몇몇 커플이 되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그때 그룹섹스나 갱뱅같은것들을 할수도 있었으나 다들 순진한 샛님들이라 그렇게는 안되었다.
군대가기전까지 ㅁㅎ와 자주 즐기며 남들이 보면 행복한 연인이 었지만 , ㅁㅎ와는 이런저런 문제로 싸우다가 군대가기전 이별하고 입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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