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수능수험생 동생 깜짝선물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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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저에겐 조카뻘인 친척동생이 있습니다.
아내 31세, 친척동생 19세.. 정말 아름다운 나이 차이죠?
지난 주말 우리는 몸보신이라는 명목하에 녀석을 불러 흔히들 아실만 한 뷔페에서 밥을 든든히 먹인 후 리프레시라는 끝내주는 변명거리?로 큰형님네서 어렵지 않게 데리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녀석의 사춘기시절 딸감이 당시에는 제 여친이었던 제 아내였다는 걸 눈치챘었던 저는 수능 용기도 북돋워줄 겸 음탕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오래 전에 성행했던 '가족탕'이라는 장소를 아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말 그대로 가족들이 목욕탕시설과 락커룸같은 방?이 있는 구조의 방으로 건전한 의도로 만들어졌겠으나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 의미를 되새겨보게 된 그 곳으로 무턱대고 향했습니다. 그런 장소 존재유무도 모르던 녀석은 뭐 그냥 목욕탕 가는갑다 생각했던 모양이었습니다. 하지만 값을 치루고 들어서자 녀석은 마른 침을 삼키는 빈도수가 눈에 띄게 늘더군요. 벗어도 된다 가족인데 뭐 어떠냐 제 특유의 넉살로 어르고 달래니 끝끝내 탈의~ 와.. 고놈 남자 다 됐더군요. 아내도 조금은 부끄러운지 속옷 벗기를 주저하다가 계속 시간 끌면 분위기가 더 이상해질 것 같았는지 애써 태연한 척 탈의ㅋ 안 그래도 부풀어보이던 녀석의 페니스가 힘줄까지 도드라지며 위용을 뽐내기 시작했고 아내는 이따금씩 음모를 깡그리 밀곤 했는데 하필 그게 최근이어서 빽보상태.. 지켜보는 네토 입장에선 최고의 시츄레이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가족탕 욕실의 구조는 생각보다 별 것 없습니다. 탕이랍시고 있는 곳은 가정집 욕조의 2.5배 가량 되고 때밀이 침대, 그리고 샤워기 두 대가 다였죠.. 참 열악했지만 그 순간의 기온과 습도, 공기 자체는 선명하게 새겨져있습니다. 이루말할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도는 그 야릇함.. 셋이 탕에 몸을 담구고 딱히 아무 말 없이 어색하게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르는 시간들이 조금씩 흘렀고 여차저차 제가 세신사가 되어 녀석에게서 메밀국수를 뽑아?주고 대충 추스른 뒤 아내를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녀석에게 눈치주며 니가 니 형수 겸 작은엄마 때 좀 밀어주고 마사지도 좀 해주라며 핀잔주듯 이야기하자 녀석은 눈치를 보는 것도 잠시, 기다렸다는 듯 바디워시를 잔뜩 짜 손바닥에 묻히고는 아내의 목덜미와 어깨를 터치... 아내는 조금 움찔... 침이 꼴깍 넘어가더군요. 녀석이 계속 눈치를 살피자 제가 놈의 손목을 잡아 아내의 팔 상하박으로 인도했고 그 과정에 옆가슴 터치... 아내 또 움찔합니다. 그리고는 허벅지부터 다리 주물럭거리다가 우물쭈물ㅡㅡ 저는 아내의 가슴쪽으로 녀석의 손을 이끌었고 녀석은 거부하는 척하는 것도 버거웠는지 못이기는 척 힘이 전혀 실려있지 않은 가짜거부의사로 결국 아내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조물딱 거렸고 아내는 아랫입술을 깨문 채 거칠어지는 숨을 조용히 뱉어냈습니다. 아내의 유두는 처음부터 다소 발기되어 있었으나 터치 이후에는 꼿꼿하게 피가 몰렸습니다. 이제 저의 보조는 더 필요없을 것 같아 슬며시 빠져 목욕탕의자에 쭈그려 앉아서 두 남녀의 설레이는 배덕의 현장을 감상하며 손빨래를 시작했습니다. 손이 쿠퍼액으로 금새 흥건해지더군요.. 녀석은 이제 본격적으로 아내의 여체를 탐닉하더군요 좀 놀랄 정도로 진취적으로 아내에게 보빨을 시전...아내는 결국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아내지 못하고 교성을 토해냈고 목욕탕의 울리는 소리가 더욱 날카롭게 귀에 꽂혔습니다. 녀석의 커닐링구스 소리만 들어도 가뜩이나 물이 많은 아내가 지금 혼수상태..아니 홍수상태임을 가늠케했죠. 녀석은 아내의 애액이 잔뜩묻은 얼굴로 목욕베드에 올라가 아내 위로 올라탔습니다. 그리고는 폭풍키스... 아내는 제 쪽으로 단 한 번의 시선도 건네지 않고 산삼보다 좋다는 고삼 젊은 놈의 양기를 송두리째 흡수하려누 듯 녀석의 혀를 맞아주었습니다. 아내의 볼과 녀석의 볼이 서로의 혀로 불룩해졌다 오목해졌다를 반복하며 이미 대화를 혀로 나누는 듯 보였습니다. 이미 과거 중딩이랑도 했던지라 윤리적 거부감이 없어서일까 아내는 녀석의 목을 양 팔로 휘감으면서까지 침샘에 가뭄 낼 기세로 녀석의 혀까시까지 해주었고 녀석은 연신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서로 말 한 마디도 주고받지 않고 오럴까지... 녀석은 황홀경에 이미 한 번 아내의 목 깊숙히 자신의 1억마리 분신을 토해냈고 그걸 그대로 계속 애무하니 이내 다시금 발기.. 젊음이 좋긴 좋더군요.. 녀석과 아내는 얼굴은 물론 몸까지 상기되어 벌겋게 익은 홍익인간 한 쌍이 되어 정말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돌아가 삽입을 하고 그 어떤 커플보다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피스톤운동을 했는데 아내의 골반움직임이 녀석의 좆질과 맞물려 속궁합의 끝이란 이런 걸까?싶을 정도의 섹소리와 신음이 연신 터져나왔습니다. 문명세계 인간이 아닌 암수컷 짐승의 교미였습니다. 키스를 넘어서서 서로의 잇몸 구석구석 콧구멍 심지어 눈알까지 핥아대는 아내의 리드와 녀석이 그대로 답습하여 미러링하는 모습은 지저분해보이기까지 했지만 더럽게 외설적이더군요. 그렇게 녀석의 두 번째 사정은 아내의 질 속 깊숙히 1억마리 투하... 아내는 녀석을 목욕베드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항문에 혀를 딱딱하게 빼고는 그대로 삽입... 똥까시를 넘어 혀가 드나드는 건 난생 처음 봅니다.. 뭐 찌꺼기같은 게 묻어나오는지까지는 안 보였지만 몇 번 왕복하니 녀석 또 발기... 세 번째 사정은 아내에게 폭풍 뒷치기... 아내도 오르가즘.. 또 1억마리 정자가 아내의 질속에 투하... 이번엔 안 빼고 둘이 미친 듯 키스.. 녀석의 헛구역질같은 기침으로 예컨대 똥찌꺼기.. 있었나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정 후 삽입상태에서 들러붙어 키스하니 또 발기됐는지 이번엔 아내가 말타기로 녀석을 신랄하게 따먹더군요... 녀석은 네번째로 아내의 질 속 깊숙히 4억번째 정자까지 입양보내고.. 저도 제 손으로 두 번은 쌌는지 쿠퍼액만 연신 주르륵ㅜ 잠시 멍때리는 사이 아내와 고3 동생놈은 탕속에서 마주본 채 또 섹스 ㅋㅋㅋ 체력 끝내주더군요.. 그리고 방에가서 또 한 번 섹스..목욕탕 시간이 2시간 반인가 3시간이었는데 끝나는 알람 울리고나서야 떨어지는 둘ㅋ 아내의 아쉬운 표정이 아주 열녀나셨더군요 직녀가 견우 떠나보낼 때 저 표정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유추 해봅니다ㅋㅋ
둘이 끝났냐고요? ㄴㄴ 제 차에서 산타페 2,3열시트 폴딩하면 완전 평면되는 걸 알고 7억마리 정자를 받아내고 나서야 헤어졌습니다.
배란일은 아니라서 괜찮기는 한데 7번이나 질내사정을 하는 놈이나 받는 와이프나 골때립니다 ㅋ
수능 마치고 약속 또 잡는다는데 저는 장모님이나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ㅎ
발기찬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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