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만난 한국여자 2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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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우연히 ㅇㅎ와의 만남 이후 자꾸만 ㅇㅎ가 생각난다
그녀의 향수 냄새까지도 기억이 된다
머나먼 타국에서 그것도 여행지에서 만난 여자가
내가지금 살고있는 뉴욕에서 만난게 과연 우연일까?
혼자 이런 저런 생각에 눈떠보니 아침이다
마키가 메세지를 남겼다
킴~ 어제 아사미가 유혹했는데 안넘어 갔다며 완전 감동이야~!♡
그러면서 마키는 본인의 전신사진을 내게 남겼다
마키의 누드사진을 보면서 섹스하고싶다.. 섹스하고싶다..
아 ㅇㅎ랑 섹스하고싶다가 되었다?
응? 제정신 아닌가보다 나 ㅋㅋ
그렇게 학원생활을 하며 주말이 되었다. 띠링 카톡이 와서 확인하니 ㅇㅎ였다
ㅇㅎ)) 뭐에요 연락처 받고 연락한통 안하고 매너좀 없으시네!!
음... 이건 뭐지.. 그린라이트 인가? 혼자 이런 저런 생각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아 저 ㄱㅅㅇ 입니다. 통화 괜찮으세요?
ㅇㅎ) 네 근데 어떻게 남자가 연락한번 안해요?
나) 뭐 사는게 바쁘면 그렇죠.. 과제도 하고... 학생이잖아요 나는
ㅇㅎ) 뭐 그 성적이 중요해요? 그냥 즐기는 거지 오늘 뭐해요? 날좋은데 밥이나 먹어요!
그렇게 ㅇㅎ와 전화하며 약속을 잡았다
나도 모르게 콧소리를 흥얼 거리며 기분이 좋아졌다 왜그랬을까?
지금 내 여자친구는 마키인데.. ㅇㅎ는 내게 무슨존재일까?
근처 한식당에서 ㅇㅎ와 만나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으며 소주한잔 했다.
ㅇㅎ) 캬 역시 소주는 한국사람이랑 먹어야 맛있는거 같아요!
나) ㅇㅎ씨는 5년 되었다면서 한국친구들 많이 없어요?
ㅇㅎ) 전 한국에서 졸업하고 바로 미국와서 컬리지 갔어요 그래서 일하고 하다보니
한국친구는 많이없어요 전남자 친구도 중국계 미국인이었고
그렇게 소주를 한병 두병 마시다 보니 둘이서 7병 마셨다.
그녀는 나보다 한살 많았고 이대를 나왔고 대학까지 모든건 부모님이 원하는 삶이였다
하지만 본인의 꿈을 찾아 미국에 와서 하고싶은 일 하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한다
이제 일어나죠? 밥값을 계산하려니 ㅇㅎ가 계산을 이미 하였다
나) 와 오늘 돈 많이 나왔을건데 고맙습니다 잘먹었어요!
ㅇㅎ) 어머 맨입으로요? 다음에 갚으세요! 아니면 오늘 갚던가!
나) 오늘 어케 갚아요 ㅋㅋ 이제 집에갑시다
ㅇㅎ) 우리집 가서 맥주한잔 더 안하실래요?
나) 이시간에 모르는 남자를 왜 집에 데려갑니까 집에가서 나 잡아먹으려고?
ㅇㅎ) 그래요 오늘 내가 맛있는거 많이 먹었으니 잡아먹어봅시다!
귀여웠다 술이취해 혀가 꼬일 법도 한대 맨정신 처럼 저런말을 하다니..
손잡고 ㅇㅎ네 콘도로 갔다..
집이 참 좋았다...당시 2500불 넘는 월세인데도... 그녀는 혼자 살고 있었다.
엘리 베이터를 내려 집으로 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내게 키스를 하였다
ㅇㅎ) 너 처음 봤을때 부터 섹스하고 싶었어 그 일본년 보다 내가 더 잘할껄?
나) 오늘 한번 보면 알겠지 하며 연희를 들어 침대로 데려갔다
침대에서 그녀의 옷을 벗기지도 않고 가슴만 올리며 개걸스레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나) 와 씨 니가슴 존나 빨고 싶었어 존나 이뻐
ㅇㅎ) 그치? 나 가슴 이쁘지? 나는 전부 다 이뻐
자기애가 참 강한 ㅇㅎ였다 그녀는 씻지도 않는 나의 자지를 바지도 벗기지 않고 빨았다
정말 정성스레 펠라를 해주었다
ㅇㅎ) 와 너 자지 클줄 알았어 맘에든다 진짜로
나) 나도 너 가슴 맛있을줄 알았어! 시발 존나 섹시해
ㅇㅎ) 내보지도 빨아줘 나 보지 빨아주는거 좋아해
그녀의 보지는 씻지도 않았지만 냄새도 없는 그런 보지였다
앙증맞은 그녀는 털도 앙증맞게 나있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흫블블릅릅릅 흐르릅르브릅릅릅
그녀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주니 그녀의 입에서 참을수 없는 신음이 터져나온다
ㅇㅎ) 흐억 흐억 ㅎ으억엉강아아앙 나 너무 오랜만에 내보지 빨리는거야
나) 앞으론 내가 자주 빨아줄게 기대해
ㅇㅎ) 이제 니 자지 내보지에 넣어줘!
콘돔 없이 넣으려고 하니
ㅇㅎ) 기다려! 나 콘돔없이는 절대안해! 콘돔껴줘!
단호한 그녀의 말에 손쌀같이 지갑에 넣어둔 콘돔을 착용하고 다시 ㅇㅎ의 보지에 힘차에 조준하였다
ㅇㅎ) 하 아아앙아앙 너무 좋아아아아 나 너 처음볼때부터 하고싶었어엉 왜 이제 박아주는거야
나) 앞으로 계속 박아주면 되잖아 ㅎㅎ
마키는 싫어했던 강하게 더 강하게를 그녀보지에 박았다
파갚ㄱ팍팍팍파갚갚 팍팍팍파갚갚가팍팍
ㅇㅎ) 아 너무좋아 근데 빨리싸면 안돼 알겠지? 나 오르가즘 느낄때 까지 박아줘야해!
나) 시발 개보지네 이년 걸레보지 였어?
ㅇㅎ) 아냐 나 걸레보지 아냐 개보지도 아냐 그런말 하지마 아아아아아아아앙ㅇ
갑자기 요상한 신음을 하더니 그녀는 몸을 경련하듯 떨어댄다
뭐지 무섭게... 싶은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오줌같이 분수가 터진다
ㅇㅎ) 흐앙 너무좋아 어떻게 어떻게 흐아아아아아아앙
나) 와 씨발 진짜 개 걸레보지 맞네 고래보지였네
자지를 빼 내 ㅇㅎ의 입에 물리고 나는 손가락으로 ㅇㅎ의 보지를 힘차게 쑤셨다
ㅇㅎ) 으으아암ㄴ어ㅏㅁㄴ아ㅣㅁ 암누러ㅗㅁ넝머ㅏ웅
진짜 괴물같은 소리와 함꼐 두번째 분수가 터진것이다
그녀는 탈진하였고 난 그녀에입에 내 자지를 맡겼다
ㅇㅎ는 정성스레 펠라를 해주면 내 정액을 모두 삼켰다
ㅇㅎ) 앞으로 니 자지는 나한테만 써 알겠지?
나) 너 하는거 봐서 ㅎㅎ
그렇게 ㅇㅎ와 뉴욕에 있는동안 섹파인지 연인인지 모를 그럴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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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일본 출장이라 언제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되면 또 남겨 보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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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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