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만난 한국여자 2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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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ㅇㅎ와 그해 뜨거운 여름을 함께 보내었다.
뉴욕의 집값이 너무 비싸 방을 합칠까도 생각했지만
우린 서로의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그리고 너무 붙어 있으면 너무 많이 싸운다는 말과함께..
뭐지 너 동거해봤냐?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녀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기로했다.
어느덧 가을이 다가오고 뉴욕의 가을은 한국의 초겨울보다 추웠다.
낮엔 20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5도 정도?
그사이 마키와는 점차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나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 어학원 마지막 학기가 되었다
부담없는 어학연수지만 조금은 지쳐가는 시기에
ㅇㅎ가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한다
우린 그렇게 칸쿤으로 가기고결정하고 리조트와 항공을 예매한후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칸쿤행 비행기에서 ㅇㅎ가 웃으면 말한다
ㅇㅎ) 이번에 기대해 니가 원하는거 두가지 했으니!
나) 내가원하는 두가지..? 뭐지... 기억안나는데., 말햐줘 뭔데??
ㅇㅎ) 뭐야 자기는 자기가 말하고도 기억못하면 어떻게 ㅡㅡ 기분나빠
나) 아... 기억났다 설마... 그거???
사실 기억안났다,,, 뭐지 내가 뭘 두가지나 말한거지,,, 그년는 뭘했기에 저렇게
부끄러워하며 말하는거지... 일단 모르지만 아는척 하고 계속 떠봐야겠다.
ㅇㅎ) 응... 나근데 좀 이상해.. 이게 참 적응이 안되네
나) 나중에 빨리가서 보여줘 ㅎㅎ 기대된다 ㅎㅎ
그렇게 우린 칸쿤에 도착해 픽업나온 리조트 차를 타고 리조트에 도착했다
정말 그곳은 지상낙원같았다 ㅎㅎ
체크인후 ㅇㅎ가 드레스를 벗으며 말했다
ㅇㅎ) 자기야 봐봐 나 어때?/ㅎㅎ
그렇다 몇달전 ㅇㅎ와 섹스하며 로망이 있냐 묻기에
난 여자 보지에 털없는 백보지가 그렇게 좋다..
그리고 난 T팬티 입은여자를 본적이 없는데 T팬티 한번 벗겨보고 싶다고 했었다
ㅇㅎ는 두가지 모두를 준비해왔던것이다
날위해 T팬티를 입고 보지에 털을 다 밀어버린 민둥보지가 된것이다
ㅇㅎ) 자기야 나 지금 너무 흥분되 집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보지에서 물이나와
나) 우리 자기 상줘야지 이리와
ㅇㅎ를 안아 침대로가 그대로 보지를 정성스레 빨아주었다
ㅇㅎ) 으으ㅡㅁ므으므으으ㅡ. 자기야 너무좋아 아아아아아앙아아앙
나) 보지에 털 없으니 더 잘느껴지지? ㅎㅎ 자기 너무 이뻐 애기같아
ㅇㅎ) 애기보지 먹고싶었어요? ㅎㅎ 흐응하라앙 너무좋아요
10분넘는 시간을 정성스레 빨아주니 그녀의 보지는 다시한번 용트림 하듯 분수가 나온다
ㅇㅎ) 으아아암 자기야 나 기분이 너무 이상해 아아ㅏ아ㅏ아아 미치겠어 나좀 어떻게 해줘
나) 어떻게 이상해? 어떻게 해줘? 주어를 말해서 이야기 해야지 걸레년아
ㅇㅎ) 아앙 나 걸레아니야,, 걸레보지 아니야... 자기한테만 그런거얌.. 그러지마
나) 알겠어 그러니까 뭐 어떻게 해줘? 니가 말해봐
ㅇㅎ) 내 보지에 자기 자기 좀 박아줘... 나 보지너무 흥분되.. 나좀 어떻게 해줘
나) 내자지가 ㅇㅎ보지에 박아주면 좋겠어?
ㅇㅎ) 내 빨리 ㅇㅎ 걸레보지에 자기 자지 박아주세여 제발여..
수커웃 수컹 푸푹푸욱욱 퍽퍽퍽
강강약 중간약약으로 ㅇㅎ의 보지를 기쁘게 해주었다
ㅇㅎ) 흐앙 흐어아앙 너무좋아 너무좋아 자기야
나) 나도 니보지가 젤좋아 오늘은 보지에 싸도되??
ㅇㅎ) 안되 나 오늘 피임약 안먹어서.. 입에 싸주세요 자기좆물 먹을거에요
나) 흐흐윽윽 자기야 나 쌀거같아
ㅇㅎ는 재빨리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 그대로 정성스레 펠라를 해준다
ㅇㅎ) 자기야 나 너무 좋았어 ㅎㅎ 진짜 행복해 라며 안겨온다
ㅇㅎ와 간단히 씻고 리조트에 밥을먹으러 내려갔다
ㅇㅎ) 여기 올 인크루시브라 술이랑 레스토랑 6곳 모두 공짜래 자기야!
우리 다 가보자 룸서비스도 무료래!!
나) 역시 돈 값 한다 ㅎㅎ 나는 그럼 밥먹고 술먹고 니보지 먹고 그래야겠다
ㅇㅎ) 나는 그럼 밥먹고 술먹고 자기 자기먹어야지 ㅎㅎㅎ
우린 칸쿤에가서 리조트밖을 나가보지 못하였다..
진짜 밥먹고 술먹고 섹스만 했다..
ㅇㅎ) 자기야 근데 나 이번에 느낀건데 T팬티 생각보다 편하다?
친구들이 이거 한번 맛들이면 계속입는다더니 진짜 그러네?
나) 오 그래? 그럼 뉴욕돌아가면 내가 내스타일로 사줄게
ㅇㅎ) 그럼 빅토리아 시크릿가서 사야디 히히힛
귀엽다 그녀는 참 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ㅇㅎ와 여행을 마치고 뉴욕에서 또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크리스마스를 몇주 앞둔 어느날 아침 그녀는 아침에 울며 내게 전화왔다
ㅇㅎ) 어떻게 자기야.. 아빠가 쓰러지셨대,,, 하.. 나 지금 급하게 한국가야할것같아
나) 어?? 어떻게..ㅠㅠ 비행기는 예약했어?
ㅇㅎ) 자기가 좀 알아봐줄수있어? 너무 정신이 없어..
우린 급히 여행사 하시는 지인분의 도움으로 한국행 티켓을 구해 그녀는 떠낫다
ㅇㅎ) 고마워.,, 여러모로 한국가서 상황보고 연락할게
나) 우리끼리 고마운게 어딧냐, 괜찮아 별일 없을거야 가서 전화해줘
다행이도 그녀의 아버지는 괜찮아 지셨지만 그녀는 뉴욕에서의 생활을 정리하여야 되었다
ㅇㅎ) 자기야 미안 정신없어 연락을 못했어.. 아무래도 나 아버지 회사일 내가해야하것 같아
뉴욕에 들어가서 정리하여야 되는데 시간이 없을것 같아
자기가 좀 도와줄수 있을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나) 알겠어 내가 해야될거 정리해서 알려줘
그렇게 ㅇㅎ와의 불타오른 5개월이 시간은 그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더이상 뉴욕에서 그녀와
함께할수는 없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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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안마셨더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되어 일본에서 한번 써보았습니다.
어제 도쿄돔에서 한.일전 야구를 보고 인스타에 올렸더니
마키친구 쇼코가 갑자기 오늘오후에 만나자고 연락이와 쇼코이야기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다음편은 마키친구 쇼쿄에대해 한번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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