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대물로 살아온 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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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4:30
키는 168이고 씹 멸친데 꼬추만 존나크다 ㅅㅂ
자로 재본적은 없는데 두손으로 잡고 남음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 다 꼬추때문에 헤어졌다 ㄹㅇ
좋다는 이야기 한번도 들어본적 없고 아프다고하고 욕한여자애도 있음 시발년
목욕탕가면 다 쳐다보고 존나 성적으로 수치스러운 적 한두번이 아님
친구새끼들은 존나 부럽다고 하는데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드로즈 팬티 입고싶은데 못입고 맨날 사각만 입어야 되고
달라붙는 바지는 입지도 못한다 반바지 짧은거 입으면 튀어나올까봐 무섭고
버스타고 가다가 꼴리기라도 하면 두세정거장 지나서 내리고 그럼 ㅠㅠ
진지하게 축소수술 이런거 없냐 ㅠ
[출처] 26년간 대물로 살아온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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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39
Gneis |
07.07
+25
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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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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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7.06
+72
Comments
10 Comments
윤지
3섬 뿐 아니라 갱뱅에서, 특히 DP에서 대물이 편리.(자네가 봊에 넣든 항에 넣든 다른 남자가 깊게 삽입할 여유를 제공하게 되어 원활한 생수가 가능) 약간 덜박혀도 여자가 충분한 삽입감을 느낀다. 자궁구를 살짝 자극하면 좋아하는 소수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파한다.(계속 자궁구를 충격하면 병원신세. 불구도 된다.) 그러니 깊은 삽입을 못하거나 심지어 파워펌핑을 못해서 약간 짜증날 수도 있지만 그건 대물의 숙명. 그래서 긴 물건 보다 굵은 물건이 좋다는 유부들의 만담도 있다.
무튼, 후배위를 비롯한 파생체위에서는 매우매우 쓸모 있을테니, 후배위 좋아하는 여친이나 3썸이나 갱뱅 좋아하는 여친 만나면 딱일 듯 싶다.
속옷 이쁜건 못입어도 나름 자네 포지션이 있으니 절망할 필요는 없을듯...
아.. 물론, 자네 취향이 네토기질 전혀 없는 선비면 후배위만으로 해결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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