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문신남과 야동 찍고 온 일본인 아내 -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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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3:56
하와이 휴가에서 돌아와 열심히 일상을 살던 날… 아내가 어느 날 평소같이 운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원래같으면 바로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제게 다가왔습니다.
아내는 보여줄 게 있다며 제 손을 레깅스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아내는 항상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어 바로 보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축한 아내의 보지에는 찐득거리는 누군가의 정액이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제 자지는 바로 발기했고 아내는 웃으며 제게 얘기했죠.. 다른 남자의 씨앗에 임신하기 싫으니 제게 지금 빨리 박혀야 할 것 같다고요.
아내의 레깅스를 벗기니 이미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제 자지를 이미 정액이 가득찬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자 아내가 오늘 많이 싸줘야한다며 재촉했습니다.
누구와 한 건지 묻자 아내는 스쿼트 치는 중에 어떤 남자가 봐주겠다며 자세 코칭을 해줘서 같이 운동을 좀 했는데.. 나중에 남자가 점점 발기하는 모습이 보여 일부러 더 가슴도 문대주며 유혹해버렸고.. 남자의 자취방에서 박히다 왔다고요.
아내의 얘기를 들으며 전 열심히 아내의 보지를 박으며 사정했습니다. 아내는 요망한 웃음을 지으며 제게 말했습니다. 그 정도로는 부족해. 오늘 밤새 싸줘야 다른 남자 아이를 임신하지 않는다구요. 아내는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제게 어떤 동영상을 보여줬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5 | 백인 문신남과 야동 찍고 온 일본인 아내 - 2 (11) |
| 2 | 2025.11.14 | 현재글 백인 문신남과 야동 찍고 온 일본인 아내 - 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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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11.14
+23
D대박 |
11.14
+13
D대박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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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11.13
+22
D대박 |
11.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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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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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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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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