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속옷썰 2탄
주말에 장모네 다녀왔음
같이 외식겸 우리가족과 장모와 함께 술집에서 저녁겸 술한잔 기울였음
원래 1년에 술을 한두번 먹을까 말까하는분인데
취하고싶었던건지 셋이 처음에 목가심으로 500짜리 생맥주 3잔을 시키고
나는 목이타서 금방 먹고 소주를 시킴
장모가 갑자기 반정도 남은 맥주에 소주 2잔을 풀잔으로 넣음
무리하시는거 아니냐니까 자기 술쎄다고 걱정 안해도된다함
그렇게 술자리는 무르익고 아이들도 같이 있다보니 너무늦게까진 못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술과 간단한 안주를 사서 장모네집으로 입성
셋이서 맥주를 뚱캔으로 2~3개씩 먹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새벽 1시반을 가르키고 있었음
그러다가 와이프는 피곤하다고 방으로 들어감
나랑 장모랑 둘이 남았는데, 옷갈아 입고 온다더니 하얀티에 노브라로 나옴
자세히보니 약간 젖꼭지가 비친거 같았고, 분명 노브라였음
등뒤에 브라끈이 없었음
그래서 뭐지? 하고 여기에다가 장모썰도 올렸기에 무슨일이 있으려나하고 술을 더 기울임
둘이 앉아있는데, 나는 식탁에 앉아있어서 위쪽에 위치하고 있었고,
장모는 바닥에 쇼파를 등에 기대고 앉아있엇음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자기가 내년에 70이라는 소리를함
그래서 누가 장모님을 70으로봅니까 50대후반으로 보죠 ㅎㅎ
했더니 기분좋아하면서 머리를 자꾸 쓸어넘김
근데 반팔티이고, 팔쪽부분이 넓어서 자꾸 안쪽 속살이 보이는거임
감질나게 그 옆가슴살만 보이고, 꼭지는 안보여서 아 ㅅㅂ 짜증나네.. 하면서
어떻게든 볼려고 시선 안떼고 집중하고 있었음 ㅋㅋ
장모는 맥주마시면서 티비보고 잇고, 난방도 틀어놨겠다 술마셔서 몸도 달아오르겠다
덥다고하면서 자꾸 머리 쓸어올리고 티사이로 속살을 보여주는거임
아 속으로 꼴린다 생각하고 진짜 바지내리고 빨아달라고 갖다대고싶었음 ㅠㅠ
와이프만 없었어도...
그러다가 계속 안보이던 젖꼭지가 한두번씩 보이는거임 그거보니까 미치겠음
나는 반바지입어서 고개만 돌려도 발기한게 보여지는 상황이엇음.
몇번씩 나랑 대화하면서 눈마주치고 했는데, 발기한걸 본건지 아닌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
그래도 나는 몇번 젖꼭지를 봐서 괜찮았음 ㅋㅋ
새벽 2시반인가?까지 대화하고 그러다가 너무 피곤해서 잔다고하고 양치하고 잤음
그리고선 방에 들어갔더니 와이프가 잠결인건지 안잔건지
옆에 누었는데,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주물럭 거리는거임
쿠퍼액도 많이 나와있었고, 발기된상태였는데 ㅋㅋ
손가락으로 요도쪽 계속 문질러주면서 흥분시키는데, 밖에 장모잇으니까 더 미치겠는거임 ㅋㅋ
그러다가 사정까진 안하고 너무피곤해서 일단 잠들었음
그리고 일어났더니 아이들 채비하고 같이 외출하신다는거임
그래서 와이프랑 둘이 씻고 밥먹어야겠다하고 먼저 샤워실들어가서 샤워함
서랍장보니 팬티라이너가 있네? 질질싸서 하고다니는건지, 아니면 아직 폐경이아닌건지 ㅋㅋ
그거보면서 아직까지 쓸만한가보군 생각하고 와이프가 들어가서 샤워시작함
나는 그사이에 베란다로 가서 세탁기를 뒤져봄
빨래를 자주하는데, 며칠안했는지 팬티랑 브라가 4~5장정도 있었음
호피무늬 브라도 있고, ㅋㅋㅋ 60대후반이 입을거라고생각지 못한 좀 과감한 스타일들이 있었음
그래서 꺼내서 영상도 찍고 사진도 몰래찍음
보지닿는부분에 냄새맡아봤는데, 신기하리만큼 아무냄새도 안남
팬티라이너를 차서그런가...
그러다가 아무것도 안묻어있고, 냄새도 안나던 팬티중 검정색 팬티를 봣는데
분비물이 ㅈㄴ 묻어있는거임
그래서 냄새를 맡아봄. 악취나면 얼굴찡그릴 생각까지하면서
근데 구라안치고 냄새가 하나도 안남
혀를 갖다대보니 짬쪼롬하긴함.
이건 무슨상황이지 냄새가 날라간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샤워를 다하고 물을 끄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후딱 정리하고 아무일없던거처럼 티비시청하는척 ㅋㅋㅋ
뭐 누구한테는 별것도 아닐수 있고, 어떻게보면 떡각이나 대딸각까지 나올수도 있었는데...
비댓으로 능욕하면서 노실분 수위 세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 라인등은 안하니 댓글로만 달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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