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 9-2(번외)
J는 어느새 또한번에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완전해지기전에 내위로 업드려 아래를 향해 기어내려갔고 반응이없는 자지를 물고 입안구석구석으로 굴리며 양다리를 내어깨옆으로 벌렸다 그 언제보다 J에 번들거리는 보지가 눈앞에서 있었고 보지사이에서는 정액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흘러나오려 했다 두손으로 J에 엉덩이를 벌리고 한쪽엉덩이를 짝소리가 나게 내려쳤다 움찔거리면서도 절대 입에서 빠지지 않은 자지는 어느새 커질때도 커졌다
J는 슬금슬금 내려가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고 내려앉는다 엉덩이 근육이 움찔거리는게 보인다 골반을 앞뒤로 흔들때마다 J에 등 양쪽으로 가슴살이 흔들려보였고 골반이 앞으로 튕길때마다 엉덩이살은 움찔거렸다 돌아 앉은 J는 다시 자지를 물고 쭉쭉소리를 내며 빨아올린다 입에서 빼기전 침인지 애액인지 모를 한덩이를 자지끝에 떨구고 손으로 큣대끝을 만지든이 펴바르고 다시 올라 앉는다 허리를 튕길때마다 겸손하게 눈을 깔고 있는듯한 젖꼭지가 흔들거린다 거친호흡이 빨라질수록 J는 무아지경이었다 지친 J는 옆으로 누워 좋았다 얘기하지만 끝을 보지 못한 내자지를 물고 손으로 흔들어 입안가득 정액을 받아냈다 여태 몇번없었던 마무리
그대로 아침까지 잤고 J에 온몸에 그리고 입주변에 하얀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다 욕조에 물받는 동안 J를 깨워 양치를 건넨다 크지 않은 욕조 양끝에 앉아 따듯한물에 몸을 풀었다 J에 보지사이에선 어제 다 빠지지 못한 그 어떤것들이 흘러나오는게 보인다 오랜만에 너무 했나봐ㅎㅎㅎ J는 목을 몇번 돌리고 이제야 몸이 풀린다는듯 개운해한다 애인과도 트러블이 많아져 만남도 줄었고 많은 일로 스트레스도 많았던게 섹스로 터져버렸다고 한다 그렇지만 다시 시작하자는건 아니니 걱정말라한다 결국은 섹파라고 보겠지만 그래도 꾸며보자면 여사친 남사친 술친구 불알친구 같이 교감이 가능한 그 어디쯤... 아쉬울것없는 J에 배경과 스펙 주변사람들 그중 위로와 스트레스를 같이 풀수 있는 친구는 나라는 합리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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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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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8 | 현재글 J가 만들어가는 나 9-2(번외) |
| 2 | 2025.11.18 | J가 만들어가는 나 9-1(번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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