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에 친구가 존재할까?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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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한때 인터넷 상에 가장큰 주제였죠.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수 있을까?
제가 생각하는 답은 둘중 한명이 자기감정을 숨긴다면 가능하다 입니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내가 관심없는 사람에게 돈과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섹스할수 없는사람에게.
반면 여자는 가능하다고 착각하겠죠. 난 정말 저 남자에게 관심없으니!
보통은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였지만 고백하지 않았을때 친구가 가능한것 처럼 보인다 생각합니다.
야구 아나운서중에 김선신이라는 여자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본인은 남사친이 정용검 아나운서 제외 없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정용검 제외 모든 남자가 자기에게 고백하여서 라고 합니다 ㅎㅎ
각설하고 오늘 이야기의 썰은 엄마친구 딸 입니다.
정확히는 우리형과 동갑인 그녀 (혹시 모르니 초성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제게는 어릴적부터 로망같은 여자였습니다. 공부도. 운동도 춤도. 노래도 모든걸 잘하던 그녀
엄마친구의 딸이기에 어릴적부터 가족끼리도 함께 놀러도 많이갔고, 제가 정말 좋아했던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에게 한번의 고백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그녀를 잃을까봐.. 그정도로 혼자 사랑했던 제 짝사랑이었죠
제가 군대에 갔을땐 본인 친구들을 불러서 제 선임들과 같이 시간도 미팅?같이 군바리들과 놀아주었고
그때 우린 처음으로 실수가 생겼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제가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그녀의 아파트 놀이터에서 좋아한다며 키스를 했었죠
근데 당시 저는 몇몇 여인들과 이미 성 경험이 있었고 오랜만에 휴가나온 군바리가 욕정에 불타올라 그만 제 소중한 그녀에게
키스하며 손 여행을 해버린거죠.. (키스하며 가슴만지다가 바지안에 손넣고 그녀의 보지를 쑤셨던..)
그녀는 제가 정말 실망이라며 앞으로 날 보기싫다는 말과 함께 그렇게 5년정도 절교 했었죠..
그사이 전 뉴욕으로 유학을 갔고 유학도중 엄마에게 들었던 그녀의 결혼소식..
엄마가 보내준 사진속 그녀는 세상 누구보다 이뻣던 천사였습니다.
한국에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시즌에 부산에서 잠시 지내고있을때 서면 길거리에서 우연히 그녀를 마주쳤습니다.
그녀) 야! ㄱㅅㅇ!
누군가 제이름을 불러 돌아보니 그녀였습니다
나) 오! 누나 진짜 오랜만이다!
그녀) 넌 누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누나가 결혼해도 축하한다 말한마디 안하냐? 며 저에게 헤드락을 합니다
나) 아 길거리에서 쪽팔리게 뭐하는데 ㅡㅡ
그녀) 뭐? 쪽팔리게? 이게 누나한테 죽을라고!
그렇게 옥신각신 거리며 시간있음 커피한잔 하자고 하는 그녀의 말에 근처 카페로 가게 되었습니다.
나) 누나 그때는 내가 진짜 미안해.. 사과할 용기가 없어 이제서야 사과하는데.. 용서해줘
그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사실 난 니가 내 친동생 보다 좋았고 널 믿고 의지했는데 니가 그래서 놀라고 섭섭하고 실망했었어
그렇게 그녀와 5년전 이야기를 용서를 구하며 우린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고 그날은 헤어졌습니다!
누나) 야! 니 아직 부산이가? 오늘 뭐하는데? 약속있나?
나) 응 아직부산이야 오늘 뭐 할거없긴함 ㅋㅋ 왜 술사주려고?
누나) 그래 오랜만에 술한잔 하자
그렇게 누나와 서면에서 누나퇴근시간인 5시쯤 만나기로 하고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1차,2차,3차 그렇게 우린 옛날이야기 누가 어떻게 지내냐 , 결혼생활은 어떤냐 , 등등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나) 마지막으로 딱 한잔만 더하자!
나) 집에안가도됨? 남편 기다리는거 아니가?
누나) 오늘 출장갔다 ㅋㅋ 아 몰라 요세 맘에 안든다 내맘대로 할거다 오늘
그때 누나의 남편에게서 전화가 오고 오늘 회식이라고 늦는다고 말하더군요
응? 우린 이제 집에가는거 아닌가? 뭐지.. 설레게... ㅋㅋ
누나) 무슨생각하길레 혼자 쳐 웃노 ㅡㅡ 야 저 다트나 한판하자 소원들어 주기 내기 콜?
나) 오 하자 ㅋㅋ 콜!
제가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트 진짜 잘하더군요..
누나) 푸하하 깝치지마라 누나 아직도 운동 다잘한다!
나) 오 누나 대단하네 진짜 ㅋㅋ 개잘하네 소원 말하셈 들어드림
누나) 음. .그건 담에 뭐 오늘 굳이 말할필요 없다이가!ㅋㅋㅋ
그렇게 그녀와 4차까지 둘이서 소주.맥주. 마시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11시였습니다.
나) 누나 이제 택시 부를까? 집이 어디쪽인데?
누나) 음.. 진짜 집에 갈거가? 니 아까 이겼음 소원 뭐쓸랬는디?ㅋㅋㅋㅋ
나) 음...ㅋㅋㅋ 진짜 말해도됨?ㅋㅋㅋㅋㅋ
누나) 미칭 개 변태새끼 진짜 닌 안변한다 ㅡㅡ
그렇게 우린 자연스레 근처 모텔로 손잡고 갔습니다.
나) 대실 부탁드려요~
모텔) 지금 대실 안됩니다 숙박만 가능합니다.
나) 네 그럼 숙박 해주세요 돈 지불하려 하니
누나) 뭔 숙박 ㅡㅡ 미칭게이가 아니 몇시간만 있다 갈건데 그냥 해주세요!
모텔) 아 네 그럼 1시 전에 나가주셔야 합니다
그녀의 추진력으로 우린 대실로 모텔 들어갔습니다.
모텔에 들어가니 누나가 한마디 하더군요
누나) 니 근데 콘돔있나? 나 모텔콘돔 안쓰는데?
나) 짜짠! 지갑속에 오카모토 콘돔 2개를 보여주니
누나) 푸하하 이쉐끼 역시 준비된 새끼였네! 맘에든다며 웃어보입니다
나) 누나 근데 나 진짜 누나 좋아했다? 누나생각하면서 딸딸이랑 다른여자 보지에 꼽을때도 누나생각하면서 섹스많이 했디?
누나) 알고있다 변태새끼야 ㅡㅡ 니 전에 우리집에서도 내팬티로 딸쳤다이가 ㅋㅋㅋ 확 죽이뿔라다가 참았다 내가
나) 와우.... ㅋㅋㅋㅋ 근데 저번에는 싫어했는데 오늘은 왜 허락해 주는거야? 그녀에 품에 안기면서 물어봤습니다.
누나) 그때 나 아다였어.. 한번도 남자랑 섹스안해봤는데.. 믿었던 니가 그러니 실망하고 속상하고 원망스러웠어
나) 아... 대박.. 누나 남자친구 많이 있었잖아?? 23살까지 진짜 아다였음?
누나) 뭐래 시발 죽을래 진짜? 닌 뭐 사귀면 다 섹스하나 라며 내 자지를 만져줍니다
나) 헤헤 누나가 내 자지 만져주니 너무좋다 나 씻구올게
그녀를 상상하며 빨리 씻고 나오니 그녀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그렇게 샤워하고 나온 누나를 공주님 처럼 안아서 침대로 데려갑니다
나) 누나 나 진짜 누나 많이 좋아했는데 누나랑 이렇게 있는게 꿈만 같아
누나) 그렇게 나 좋아했다는 놈이 누나한테 그렇게 행동하고 연락도 안한거냐ㅡㅡ
나) 미안해 누나 진짜 미안해
그렇게 우린 우리둘의 첫 키스를 하며 누나의 몸을 정성스레 애무해 주었습니다
누나) 흐앙... 흐앙... 나 어떻게... 너무 이상해..
나) 누나 사랑해
그렇게 정성스레 누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해주니 그녀가 몸을 베베 꼬우며 말합니다.
누나) 이제 넣어줘... 나도 섹스를 경험하면서 너랑 하고싶다는 상상을 하게되었어
나) 이렇게 야한여자인줄 알았으면 내가 더 빨리 누나 찾을걸 그랬다 ㅎㅎ
그녀의 보지에 깊숙이 넣으니 그녀가 소리를 지릅니다
누나) 아! 아파... 잠깐만.... 니꺼 너무 커...
나) 누나 남편꺼보다 내가 더 커?
누나) 응.. 니꺼가 훨씬 크고 굵어... 잠시만... 조금만 움직이지 말아봐..
나) 잠깐만 참으면 안되? 나 너무 흥분되서 곧 쌀거 같은데..
누나) 휴.. 알겠어 그럼 빨리 끝내줘..
푹푹푹 퍽퍽퍽 팍팍팍팍팍팍팍
누나) 아 잠시만 뺴.. 아 아파... ㅡㅡ
그녀는 어느덧 흥분보단 고통스러움이 더 컸습니다
확인해보니 그녀의 보지물이 말라있더군요..
나) 아. 누나 미안.. 근데 아까는 보지물 제법 나왔는데. .이젠 다 말라 버렸네?
누나) 응.. 내가 좀 밑이 건조한 편이야.. .그래서 오래하면 아파..
나) 밑이 어디야? 누나 보지?
누나) 쪼고만한게 그런 이상한말 어디서 배운거냐며 꿀밤을 한대 때리는 그녀
나) 누나 나 안아줘 그냥 누나랑 섹스 안해도 되니 이렇게 안고 있어도 좋아
누나) 미안해.. 내가 손이나 입으로 해줄까?
나) 아냐 누나 안해도 되 그냥 이렇게 안고만 있자..
그렇게 그날은 사정하지 못한채로 1시가 되어 우린 모텔을 나와 택시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혼자 집에와 그녀와의 일을 상상하며 혼자 딸딸이 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누나) 술이 안깨서 오늘 연차 썻어.. ㅠㅠ 밑에도 너무 아프고.. 넌 괜찮아?
나) 난 어제밤에 불알이 땡겨서 잠을 못잤어.. ㅠㅠ
누나) 아... 미칭새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왜 못싸서 그렇냐.. ㅡㅡ
나) 아니 그냥 뭐 그랬다구 ㅋㅋㅋㅋ
누나) 어디야? 학원갔어?
나) 당연하지 취준생이 학원가야기 연차가 어딧냐 ㅋㅋㅋ
누나) 아 까비.. 너도 집에있음 같이 해장하자고 할랬는디..ㅎㅎ
그녀의 말에 학원에는 아프다 거짓말하고 조퇴하고 그녀와 만났습니다.
누나) 뭔데 취준생 내가 불러내면 안되는거 아니가? 이모알면 혼나겠노 ㅋㅋ
나) 누나가 책임져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누나이제 유부녀다 임마 ㅋㅋㅋ 큰일날 소리하노
그렇게 우린 근처에서 해장하고 그녀가 내게 물어옵니다
누나) 이제 뭐하고 싶어?
뭐하고 싶긴 시발 어제 니보지에 못싼 좆물 오늘은 싸고싶지..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내게 아직도 조심스럽고 어려운 존재 입니다..
나) 음... 뭐하지... 그냥 카페나 갈까?
누나) 아.. 카페? 그래 그러자
그렇게 우린 둘이 카페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그녀의 남편에게 전화가 왔고 곧 들어가겠다 말과함께 통화를 끝내더니
누나) 사실 나 오늘 너랑 낮에 모텔가고 싶었다? 그래서 안씻고 그냥 모텔가서 씻을까 고민도 했다?
나) 아씨.. 나도.. 나도 누나랑 모텔가고 싶었는데... 휴.. 근데 누나한텐 참 그렇게 쉽게 말못하겠다?
우린 웃으며 인생 타이밍이란말과 함께 그날도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2주동안 연락하며 지내다 제가 서울 가기 전날이었습니다.
술에 취한 그녀가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 나 지금 술취해서 좀 힘든데 경대쪽으로 데리러 와줄수 있어?
나) 에휴 가지가지한다 진짜 조금만 기다려
아빠차를 빌려서 그녀의 픽업갔습니다. 술엄청 마신거 같더군요..
누나) 에헤헤 내동생.. 너무이쁜 내동생... 누나 데리러 와줘서 고마워!
나) 술취하면 남편을 불러야지 왜 날부르냐 넌 ㅡㅡ
누나) 이게 누나한테 반말하고 화내고.. 이씨.. 너도 나빠..
그날 남편과 조금 다투어 친구와 술을 좀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누나) 나오늘 집에 안갈거야 그새끼 꼬라지 보기싫어 ㅡㅡ
나) 웃기고 자빠졋네 집에가야지 그럼 어디서 잘건데
누나) 나 오늘 너 따먹을껀데? 헤헤헤
진짜 귀엽게 말하니 갑자기 풀발 하더군요 운전하고 그녀의 집쪽으로 가고있는데
누나) 나 집에안간다니까 ㅡㅡ 이씨 차돌려..
나) 뭐래 우리집에 가는거야 아빠차들고 밤새면 나 죽어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집에 주차한 후에 그녀와 택시타고 근처 모텔로 갔습니다
누나) 가기전에 우리 맥주좀 사서 가면 안될까? 헤헤 나 맥주먹고 시포
그녀를 데리고 편의점으로가 술과 주전부리를 구매하고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누나) 우리 ㅅㅇ이 언제 이렇게 커서 누나랑 손잡고 모텔도 오고 귀여워 하며 제 얼굴을 만지더군요..
솔직히 전 누가 제얼굴 만지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그녀가 만지니 그냥 좋았습니다.
그렇게 방으로 가 그녀에게 키스하며 그녀의 옷을 벗기며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누나) 아 잠시만.. 나 이렇게 하는거 싫어... 거칠게 하는거 아니야... 살살.. .부드럽게 해줘야지..
나) 알겠어 내가 미안해..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빨며 팬티를 내리려 하는 순간
누나) 아 근데 잠시만 나 오줌마려워...헤헤 기다려 오줌싸고 밑에 씻고 올테니까! 티비소리 좀 크게 틀어줘!
그렇게 그녀는 화장실을 다녀온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누나) 오늘도 콘돔 챙겨왔나?ㅋㅋㅋㅋㅋ
나) 당연하지 늘 언제 어디서 쓸지 모르는데 준비해야지
누나) 푸ㅏㅎ하하 미칭 그래서 난 니가 좋아
나) 나도 누나가 좋아
하며 그녀와 또 키스를하며 그녀의 몸을 정성스레 애무해 주었습니다
누나) 오늘은 내가 너 기쁘게 해줄게 가만있어봐! 라며 전 침대롤 밀더니 그녀가 제 몸위로 올라와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나) 와.. 누나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
누나) 오늘 이뻐서 상주는거야 가만있어봐! 라며 제 똥까시 까지 해주는 그녀
나) 으악.. 더럽게 왜그래.. 나 샤워 안했잖아...
누나) 괜찮아.. 오늘은 해주고 싶었어! 그렇게 그녀의 정성스런 똥까시에 풀발이 된 자지를 보더니
누나) 우와 니꺼 진짜 크고 굵다... 와 씨 남자네
나) 이제 내 자지 니꺼야 ㅎㅎ 라며 그녀를 제 자지위로 올라와 여성 상위 자세를 하니
누나) 흐엉... 흐앙.... 아파... 너무 깊어.... 아아앙... .아아앙.. 아파...
나) 오늘도 보지가 마를거 같아?
누나) 그런말 하지마... ㅡㅡ 이상한말 하는거 싫어 그냥 빨리싸줘..
나) 알겠어
채위를 바꿔 내가 그녀위에 올라가 부드럽게 빠르게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나) 어때 누나 아직도 아파?
누나) 흐앙... 흐엉... 항....하앙.... 좋아... 너무좋아...
나) 누나 보지 너무 맛있어.. 너무 쪼여...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이야..
누나) 이상한말 그만하구.. 흐엉... 하앙... 하... 하아.앙..아.. 빨리 싸줘... 나 조금 아파
그렇게 강하게 팍팍팍 파갚가팍ㅍ가 퍽퍽퍽퍽퍼겊거 하면 그녀의 보지에 사정하였다.
나) 누나 너무 좋았어... 사랑해..
누나) 치.. 누나 아프다고 했는데도 막 하다니... 너무해..
지금도 그녀와 1년에 1번쯤은 만나서 섹스를 한다..
서로의 아기의 돌잔치와 서로의 집에도 놀러가고 누가보면 정말 맨날 싸우는 친한 누나 동생 여사친 남사친 이지만
현실을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만족시켜주는... 그런 섹스 파트너로써 말이다..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수없다. 단 , 둘중 한명이 자기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면 가능하다"
내가 내린 남사친. 여사친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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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가을향기2
일삼광땡
온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