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익숙해진 극장안에서의 그녀
기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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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23:49
30대 후반~40대 초반즘
다양한 섹스를 경험하면서 남순이의 보지는
훨씬 물이 많아졌는데
가장 큰이유는 극장에서 다른 남자의 손길과 좃맛을 봤기때문인데,
현진에게 2번째 보지를 대준후엔
가끔 신설동 수도극장에 가자하면 싫은척,,,응해주는
그녀는 극장안에서 만지고 노출하기 좋은 치마와 상의를
알아서 입고 나왔는데,,
현진과 2번째 이벤트를 진행한후 2주 정도가 지나
퇴근후 수도극장 앞에서 6시30분에 만나기로하고,,,
현진과는 6시즘 미리만나
극장안에서 어떻게 남순이를 흥분시킬지
계획을 짠후,,, 현진은 미리 극장안에 들어가 있었고
해가 질즘 저 멀리서 걸어오는 남순은
한손엔 핸드백을 그위에 검정가디건을 걸쳤고
마직원단의 원피스,,,
상체는 브라만 입어 속살이 비쳤고
하체는 짧은 속치마를 입어 팬티가 비치진 않았지만
앞쪽 단추가 2개 풀린 탓인지 살짝 보이는 젖무덤과
풍만한 힙은 남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녀의 손을 잡고 매표소에서 요금을 내는데
남순을 본 극장 사장놈,,,
그녀를 보면서 인사를 건네는데
그 눈빛은 그녀의 욕정을 모두 다 보았다....라는 느낌에
남순 얼굴은 수치심이 그득해지만
입입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는 익숙한듯 화장실로 들어가
속치마를 벗고 나왔고
극장안으로 들어가니 맨뒷줄 끝자리 즘에 현진이 보여
남순이가 남자2명 사이에 앉게 자리하곤
얼마후에 현진의 손이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만지자,,,
옆자리의 남자가 현진임을 아는지
그의 손길을 외면하지 않는다.
난 영화를 보는척,,,
남순이가 현진의 손길에 얼마나 흥분하는지
다리를 보고 있었고,
얼마뒤 자연스럽게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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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꿍따리19
밤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