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엄마 따먹은 썰
김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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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시간전
3년전 이야기임
그당시 사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내가 밖에 돌아다니는거 귀찮아해서 데이트하면 주로 밥먹고 떡치고 반복이었음
처음엔 모텔가서 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내 자취방 데려가서 함
나중엔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배달 시켜먹고 누워서 폰하다가 꼴리면 박곤했음
근데 여친이 이럴거면 차라리 자기집에서 있자더라
어차피 안나갈거 편한데서 쉬고싶다고
그래서 내가 "너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않냐?" 물으니까
"엄마만 있는데 (이혼) 방따로 써서 상관없다" 더라.
문화충격와서 "아무리 그래도 다 큰 딸이 외간 남자랑 같은방에 있는걸 지켜볼 엄마가 어딨냐?"
"진짜 괜찮은거 맞냐?" 하니깐
"예전에도 남자 데꼬와서 잠도 자고 가족처럼 지낸적 있다,
가서 인사만 잘하면 신경 안쓰신다" 하는겨
여기서 살짝 feel이 왔지.
엄청 개방적인 집안이구나, 하고
그렇게 처음 여친집 방문할땐 살짝 쫄려서 조심조심 행동했는데
점점 익숙해져서 나중엔 자고가는것도 당연하고 여친엄마랑 단둘이 있어도 어색하진 않을 정도로 친해짐
여친집이 조그마한 아파트였는데, 여친 엄마방 (안방) - 화장실 - 마루&부엌 - 여친방 - 이런 구조였음
여친 엄마는 혼자 안방 쓰고 난 여친이랑 한방쓰고 있었지
어느날 밤 꼴려서 여친이랑 몰래 하고 있는데, 안방 문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당연히 방문 닫고했지만 완벽히 방음은 안돼서 안팎의 소리가 어느정도 들리는 구조였음
아마도 여친엄마가 부엌으로 물마시러 가는 중이었겠지
그때 갑자기 일본 AV가 생각나면서 이 상황이 굉장히 흥분됐음
나는 지금 부모집에서 그 딸을 따먹고 있는 거잖아?
그래서 일부러 찰박-찰박- 소리 내면서 박기 시작했음
여친이 소리 들린다고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속도 올리면서
내 허벅지랑 여친 엉덩이 부딪히는 소리가 더 크게 나도록 박아댔음
여친 보지도 확연히 젖는게 느껴지고
그러면서 부엌쪽 소리에 귀기울였는데
부엌쪽 걸음 소리가 멈칫- 하더니 조용해지면
나도 조용히 살살 박고,
다시 움직이는 소리들리면, 큰 소리로 박기 시작하고..
마치 내가 너 딸 따먹는중이다 라는걸 광고하듯이 박아댔었음
그리곤 극도로 흥분돼서 싸버렸지
이윽고 여친 엄마도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는 소리 나더라.
그 일이 있고 약 이틀후 여친이 한소리 들었다고 뭐라하더라.
혼났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크게 혼난건 아니고
여친엄마 曰 "집에서 하는건 좋은데 피임은 해라" ㅋㅋㅋ
정말 개방적인 집안이었음
그후에도 몇번 더 시도했는데, 여친이 꺼려해서 몰래 몰래 했지.
여친집을 하도 뺀질나게 들락날락 거려서 비번도 알고 있었는데,
이젠 여친보고싶을땐 그냥 내가 혼자 여친집가서 비번누르고 들어갈 정도 였음
어느날 저녁에 늘 하던대로 비번누르고 들어갔는데,
현관에서 바로 화장실 정면이 보이는 구조였음
화장실 문열려있고 누가 샤워하고 있길래 당연히 여친인줄 알고 가까이 갔는데
여친 엄마였음.. 뽀얀 살결에 군살은 좀 있지만 젖가슴이랑 엉덩이가 푸짐한게 ㅈㄹ 꼴리더라
젖가슴은 꽉찬 B에서 C정도? 유두색은 갈색인데 살결이 생닭같이 뽀얘서 꼴렸음
순간 패닉온것도 있고 꼴리는것도 있어서 3초정도 멍때리고 보는데
여친엄마가 내쪽으로 돌아본거임
.
.
순간 둘다 아무말 못하고 3초정도 눈만 껌뻑거리다가
여친 엄마가 황급히 두손으로 젖이랑 보지 가리더니 문 닫더라
근데 문닫을때 보지 가리던 손 들어서 또 보지 봄 ㅋㅋ
털이 많진 않고 가지런히 정리돼서 깔끔한 느낌?
유전인진 모르겠지만 여친 보지털이랑 비슷한 모양이더라 ㅋㅋ
여튼 그렇게 사건이 벌어지고, 나는 아무일 없었던듯이 여친방문 열고 들어갔음
여친은 문닫고 드라마보느라 나 온줄도 몰랐던 상태..
그 이후로 여친 엄마도 따로 말 안하길래 나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나부다 하고 묻었음
근데 자꾸 그때 생각이 나면서 흥분되더라
그래서 여친이랑 할때마다 속으로 여친 엄마 떠올리면서 박았음
주말 오후에 여친한테 질싸하고(자궁 피임기구 함) 낮잠자고 있는데
내가 잠귀가 엄청 밝은 편이거든
조그마한 소리에도 바로 깨
반면 여친은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근데 잠결에 어디선가 "아~!" 하는 소리가 들려와서 바로 깬거야
자다 깨서 이게 뭔상황인가 생각을 하는데
또 안방쪽에서 "아~" 하고 소리가 들려오는거임
그때 확신했지, 이건 여자의 신음소리다
그리고 여친 엄마가 안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여친은 아직도 꿈나라고
여친 안깨도록 슬금슬금 일어나서 문열고 안방 문앞으로 조심히 갔지
안방문은 닫혀있었는데 몰래 귀를 갖다 대보니 안쪽에서 조그맣게 여자 신음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음
신음 소리지만 난 분명 여친엄마 목소리라는걸 알 수 있었음
여친 엄마는 지금 안방에서 문닫고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하고 있었던거임
지속적으로 부우웅~ 거리는 진동소리가 나고 여친 엄마는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는게 들렸음
내 좆은 미친듯이 커져서 터질라하고 있었고
주말 오후에 딸이랑 딸남친이 같은 집에 있는 상태에서 엄마 혼자 자위를 한다는 그 상황에
엄청난 배덕감을 느끼면서도 혹시 내가 그동안 해왔던 일이 여친 엄마에게 영향을 끼쳤을까 하며 흥분해버림
당장 안방문 벌컥 열어끼고 따먹고 싶었지만 당시 내게 그정도 똘끼는 없었음 ㅋㅋ
그렇게 한쪽귀와 손은 안방문에 대고 다른쪽 손으로 슬그머니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음
그러다 진동 소리가 멈추길래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도망쳤음
다행히 여친엄마에겐 안들켰지만 그 날 이후로 내 흥분의 대상이 완전히 바뀜
그전까진 그냥 야한 경험정도에 불과했던게 본격적으로 여친 엄마를 따먹어야겠다는 목표로 바뀜
여친 엄마는 마트에서 일했는데 주간에 출근하고 야간에 퇴근했음
그날도 여친이랑 있다가 여친은 출근하고, 여친엄마는 이미 출근한 상황.
지금 이순간 집안엔 나 혼자밖에 없었음
재빨리 안방으로 뛰어감
여친 엄마 침대 주변을 샅샅히 뒤지는데 침대 오른쪽 나무서랍 여니깐 여성형 에그 진동기가 있더라 ㅋㅋㅋ

이런 모양이었음
난 일본AV를 섭렵했기에 저 물건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음 ㅋㅋ
저 둥그란부분을 클리나 질안에 갖다대고 스위치를 키면 위이잉~ 진동하면서 자극을 주는 구조임
이게 며칠전에 여친엄마가 보지에 문지르던 물건이구나..하면서 순간 욕정이 폭발함
그대로 안방 침대에 누워서 내 귀두에 전동기 갖다대고 여친엄마 생각하면서 자위함
사람이 정신적 흥분이 극에 달하면 육체적 자극이 짧아도 사정하게 되더라
여친이랑 할땐 최소 15분, 길면 30분동안 박아야 나오던 정액이 3분도 안돼서 울컥 울컥 쏟아졌음
싸고나니까 현타가 밀려오긴커녕 반드시 여친엄마를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더 강해짐 ㅋㅋ
일단 조용히 뒷정리하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나옴
아까 말했듯이 여친엄마랑 여친 둘다 일을 하고, 난 그때 백수여서 여친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음
혼자있을때도 있고, 여친과 있을때도, 여친없이 여친 엄마랑 있을때도 종종 있었음
계획적으로 날을 잡음
그날은 여친이 저녁늦게 퇴근하는 날이었고
여친 엄마는 오후쯤에 퇴근하는 날이었음
여친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서 샤워하고 있다가
현관 문열리는 소리 들릴때 일부러 아무것도 안입고 나체로 나와버림 ㅋㅋㅋㅋ
그땐 성욕으로 미쳐있을때라 또라이같은 짓이지만 그냥 해버림
한손으론 수건들고 머리 닦으면서 풀발기한 자지 덜렁거리며 마루로 나와버림
내가 개백수였지만 운동만큼은 열심히 하던때라 몸이 쫌 좋았음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으면 트레이넌줄 알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정도니까 ㅋㅋ
그 몸으로 10분전부터 빨딱 서있는 자지 껄떡거리고 있으니까 여친엄마가 벙-찌면서 기겁함
3초정도 정적이 흐르고
아줌마 시선이 내 몸을 흝고 발기된 자지로 가는게 보임
그뒤 눈감고 고개돌리더니 미안하다 하시는거야
내가 거기서 드립으로 :괜찮아요~ 저도 어머니 몸 봤잖아요" 시전함 ㅋㅋㅋ
그니까 다시 눈뜨면서 내쪽으로 돌아보는데 나도 똑바로 눈 쳐다봄
내가 아줌마보다 키가커서 내려다보는 상황이었는데 그상태에서 5초정도 서로 아무말 안하고 쳐다본듯
체감상 1분같은 5초였음
그때 백마디 말보다 많은 감정 교류가 있었던 것 같다
5초후 가까스로 마음 추스린듯이 "가서 옷입어" 하시더라
그래서 "네-" 하고 고추 빨딱대며 여친방으로옴
방에 누워서 '이렇게까지했는데 실팬가..'하면서
'이제 어머니 얼굴 어찌보지' 하며 누워서 자지 쓰다듬다가
일단 '딸이나 치고보자' 하고 아까 상황 떠올리면서 자지 흔드는데
갑자기 방에서 신음소리 들리더라 ㅋㅋㅋ
그때 주말 오후에 들었던 그 신음 ㅋ
그때 들었던 그소리였음
이건 '백퍼 각이다!'하고 벌떡인나서 방문앞에갔는데..
문은 닫혀있더라 살짝 귀 갖다대보니 끙끙대는 신음나길래
노크도 안하고 문열어버림
여친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다리 M자로 벌리고 그 진동기 갖다대고 있었음
여친엄마가 놀라서 "너...지금..뭐하는.." 이라고 하는데 그냥 바로 달려들어서 키스 갈김
처음엔 살짝 반항하더니 이내 그냥 받아들이더라
혀와 혀가 입속에서 자유롭게 노니는동안 오른손으로 여친엄마 보지 슬쩍 만져보니까 물이 그냥 ㅋㅋㅋ
홍수 났더라
바로 중지넣는데 애낳은 중년 여성치곤 뻑뻑했음
넣는 순간 신음 크게 내더라
키스하면서 중지로 보지 안쪽 윗부분 꾹꾹 누르니깐 자지러짐
바로 검지랑 중지 같이 넣고 골든핑거 시전함
평일 오후, 조용한 방안에 찔꺽-찔꺽 소리만 울려퍼지는데 미칠듯이 꼴렸음
그리고 젖가슴, 내가 그토록 노리던 C컵 젖가슴 바로 입에 넣고 빨아버림
입안에서 유두 살살 굴리면서 보지 쑤셔주니까 아-아- 소리가 악-악! 소리로 바뀌면서 침대가 흥건해질정도로 젖더라
바로 머리잡고 내 자지쪽으로 끌어당김 ㅋㅋ
막상 눈앞에 빨딱선 자지가 있으니까 한순간 갈등하는듯한 표정짓더니 이윽고 입에 물더라
중년 여성의 펠라치오는.. 정말이지 꼭 받아보는걸 추천한다
젊은 여자애들이랑 차원이 다름
마치 남자가 어느 부분에서 쾌감을 느끼는지 구석구석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그리고 평일 대낮에 여친집에서 여친몰래 그 엄마를 따먹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미치도록 꼴렸음
여친엄마도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그동안의 욕정을 모두 털어내듯
볼이 홀쭉하게 될정도로 쭈왑-쭈왑- 소리내면서 게걸스럽게 내 자지 빨더라
놔뒀다간 입에 쌀거같아서 멈추게하고 그대로 한마디 했음 "올라와"
ㅋㅋ 이젠 존댓말도 안씀
여친 엄마도 그대로 여성상위로 내 좆잡고 보지끝에 문질문질하더니 그대로 쑤욱 넣더라
하도 젖어서 그대로 쑤욱 끝까지 들어감
내가 즐기는 포인트중에 하나가 처음 여자한테 끝까지 넣었을때 여자가 하앙-하고 신음 내는거임
흑인 말좆은 아니어도 지금껏 만난 여자들한테 항상 크다는 소리 듣고 살았었음
그래서 처음 끝까지 쑤셔버릴때 여자들이 헉-또는 하앙- 하면서 신음 소리 내는게 내 꼴림 포인트 였단 말이야
그래서 여친엄마한테도 한번에 끝까지 쑤셔박았는데 "흐응-!" 하더니 갑자기 몸 부르르 떨더라 ㅋㅋ
한계치로 꼴려서 바로 내쪽으로 당겨서 안고 고속으로 쑤셔 박아버림
평소에 하체랑 코어운동 열심히 해뒀던게 이때 빛을 봄 ㅋㅋ
여친 엄마가 자지러지는 소리내면서 부들부들떨면 깊이 넣은 상태에서 잠깐 쉬는 척하다가 바로 또 고속으로 쑤셔박음
그렇게 연속으로 3-4번정도 보내버리니까 여친엄마는 아예 축늘어져서 숨만 헐떡이고 있고
나도 힘빠져서 같이 헉헉대고 있는 상태 ㅋㅋ
체위는 내위에 여친엄마가 엎어진 모양
꼴보니까 힘 다빠졌길래 그냥 자지 뺀다음 누우라고 말함
"누워요" 또는 "누우세요"도 아님 여친 엄마한테 "누워" 한마디 ㅋㅋ
땀범벅이 돼서 눕더라
그상태에서 정상위로 삽입하려는데 놀리고 싶어짐
일부러 귀두를 대음순에 비비적 거리면서 넣을듯 말듯 괴롭힘
내 귀두잡고 위아래로 클리부터 음순까지 문질문질 거리다가 구멍에 살짝만 넣었다가 다시 문질거림 ㅋㅋ
넣을려다가 문질거리고, 넣을려다가 문질거리고 한 세번정도 반복하니까 여친엄마가 "하아앙-" 거리더라
그래서 내가 "넣어줘?" 물으니까 대답은 못하고 "흐으응" 거림 ㅋㅋ
그래서 "넣어주세요~" 해야지, "자지 넣어주세요" 해봐. 하면서 계속 문질거림
그게 마지막 자존심이었는지 3초정도 말없다가 결국 쾌락에 항복하더라
"..자지..넣어..주세요.."
ㅋㅋ 지금 이거 여친엄마랑 여친 남자친구의 대화임 ㅋㅋ
그순간 미칠듯이 꼴려서 바로 끝까지 쑤셔박은다음에 찰박 찰박 소리 날정도로 강하게 박았다
여친이 정상위로 할때 살짝 아래에서 윗쪽으로 쑤시듯이 박는걸 좋아하는데
혹시나 해서 여친엄마한테도 그렇게 하니까 미칠라하더라 ㅋㅋ
모녀는 보지구녕도 닮았나 하고 신기했음
여친엄마가 "어우- 어우- 어얽-" 소리내면서 갈려고 하길래
속도 올려서 ㅈㄴ 빠르게 박다가 자지 빼서 입에 물렸다
여친엄마가 몸 부르르 떨면서도 입술로 자지 감싸고 혀 계속 굴리더라
내안에 있는 정액 한방울까지 싹 토해낸 뒤에도 계속 빨아줬음
진짜 울컥-울컥- 싸는게 느껴질정도..
다싸고 귀두 민감해져서 "그만, 그만.." 하니까 그제서야 입술로 쪽쪽 남김없이 정액 빨면서 자지를 놔줬음
뱉으려고 휴지 찾길래, 내가 "입 살짝 벌려봐" 하니깐 슬쩍 벌어진 입술틈으로 하얗고 투명한 정액이 넘실거렸음
내가 그대로 "삼켜" 하니까 두번에 나눠서 꿀꺽 삼키더라
이젠 말 잘들음 ㅋㅋ
그게 여친엄마를 처음 따먹은 날이자 비정상적인 쾌락의 늪으로 빠져든 날이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졌고
어떤날은 여친 집에서 여친이랑 한번, 여친엄마랑 한번, 교대로 모녀를 따먹은 썰도 있음
물론 여친은 모르고 ㅋㅋ
글이 길어져서 이정도로 끝내고, 나머지 썰은 글 반응 좋으면 2편으로 풀려고 함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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