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초3 때 우리 아파트로  통신사 홍보하러 

일주일 동안 홍보부스 설치하고 상주하던 남자가 있었음

나는 놀이터에서 공놀이하던 아이였고

그 남자는 나를 잘 놀아줌 우리 엄마도 고마워했던 걸로 기억함

그 남자는 나에게 어머니 몇 살 이시냐 아버지는 뭐하시냐 등 

많이 물어봄 그 땐 몰랐지... 

우리 엄마는 158cm에 C컵 정도 되는 30대였고

아버지는 일 때문에 주말부부 중이였음

그렇게 그 남자가 우리 아파트에 온지 3일 째 되던 날

엄마는 내가 잘 놀고 있는 걸 보고 집으로 올라가셨고

그 남자는 엄마를 뚫어져라 쳐다봄 

그때 그 음흉한 눈빛이 아직도 생각남 그때 알았다면..

아무튼 다음 날 놀다가 아저씨가 목 마르다고

집에서 물 한 잔만 먹자고 해서 같이 엘베타고 올라가서

나는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는데 알고보니 아저씨가 

뒤에서 보고 있던 듯 함 그렇게 물을 드리고 

다시 내려와서 놀다가 퇴근하는 엄마를 마주치고 

엄마는 좀 만 더 놀고 올라오라고 말하고 집으로 들어감

근데 한 5분 뒤에 아저씨가 잠깐 다른 직원한테

나랑 놀고 있으라고 한 뒤 우리 집 라인으로 들어감

나는 아무생각 없이 놀다가 집으로 향했는데 

뭔가 이상함 아저씨 신발이 우리집 현관에 있고

욕실에 온기와 엄마 옷과 속옷이 욕실 앞에 놓여있고

안방 문은 잠겨있는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림

그래서 배란다로 나가 안방 창문을 봤는데

그 아저씨가 알몸인 우리 엄마 몸을 사정없이 빨고 있었음

머리는 젖어있고 엄마의 큰 갈색 젖꼭지와 젖은 보지털이 보임

아마 그새끼는 퇴근하고 샤워하고 나온 우리 엄마를 기습한 것

같았음 그 놈은 우리엄마 입술과 혀를 공략하면서 

왼손으론 꼭지와 가슴을 쥐고 한 손은 보지를 계속 만짐

엄마는 저항하는 한 편 느끼는 모습도 보였음

한 2분 뒤 엄마는 완전히 포기한 모습으로 오히려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었음 신음은 더 커지고 보빨 당 할 때는 몸이 활처럼

휘더니 괴성을 지름 보지가 번들번들 해지며 애액이 엄마의 보지를 흐르며 침대 시트를 젖힘

그리고 그 아저씨는 바로 노콘 삽입을 하고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다리를 더 벌려줌 삽입이 되는 순간 

엄마는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아저씨를 끌어 앉고 피스톤질이 

격해짐 엄마의 유두는 단단하게 발기되고 아저씨는 혀로 핥다

깨물다 빨다를 반복하고 엄마는 눈이 뒤집히고 교성을 지름

그러다 아저씨가 엄마 몸을 반대로 뒤집고 엄마는 고양이 자세

로 숙여 아저씨가 편하게 박을 수 있게 돕더라..

또 그렇게 뒷치기를 하는데 엄마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키스를 미친듯이 하는데 두 마리의 짐승 같았음

그렇게 몇 분 뒤 아저씨는 좆을 빼고 엄마는 자연스럽게 아저씨

침대에 눕히고 고추를 잡고 혀로 귀두부터 부랄에 똥꼬까지

차근차근 천천히 애무해줌

그리고 아저씨 위로 올라타더니

화려한 허리 돌림을 시작함 아저씨도 목에 핏대가 서고

계속 엄마 얼굴을 쓰다듬으며 가슴을 꽉 쥐고 호흡을 맞추더라

엄마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거친 숨소릴 내뱉으며 위아래로 

방아를 찧고 아저씨도 사정감이 왔는지 엄마를 내리고 

뒷치기 자세로 매우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싸버림리

엄마와 아저씨는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 아저씨 가슴팍에 쓸러짐

가쁜 호흡을 내쉬며 둘은 키스를 하더라

그리고 둘은 같이 욕실로 들어감

나는 이 모습에 충격을 먹고 조용히 집을 나와 계단에 앉아 

아저씨가 나갈 때 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다시 들어갔는데

엄마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저녁을 차리고 

아빠에게 콧소리를 내며 통화 하는 중이였음

그 뒤로 그 아저씨는 며칠 더 우리 집으로 올라갔고 

부스를 철수 한 뒤로는 볼 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