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람피는거 본 썰

미국에 살다 와서 영어도 좀 되는데 하필 이태원 근처 살거든.
몇년 전 일이지만 내가 중학교 때 엄마가 독일 남자랑 침대에서 뒹구는 걸 보고 말았다.
그땐 내가 폰이 없어서 찍지도 못하고 ㅅㅂ
그리고 한시간 뒤 태연히 내방에 올라와서 "잘다녀왔니??ㅎㅎ"
하... 5년전 일인데 아빠한테 말할때가 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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