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람피는거 본 썰

미국에 살다 와서 영어도 좀 되는데 하필 이태원 근처 살거든.
몇년 전 일이지만 내가 중학교 때 엄마가 독일 남자랑 침대에서 뒹구는 걸 보고 말았다.
그땐 내가 폰이 없어서 찍지도 못하고 ㅅㅂ
그리고 한시간 뒤 태연히 내방에 올라와서 "잘다녀왔니??ㅎㅎ"
하... 5년전 일인데 아빠한테 말할때가 된거같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3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3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