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7
빵디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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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둘이서 무슨 회식이야...그리고 우리 마감하면 9신데, 너무 늦어서 안돼..."
"에이...저희가 애도 아니고 회식은 원래 9시부터 시작이죠!! ㅋ 어차피 이번주말까지 남편분도 출장이셔서 안들어오신다면서요. 눈치 볼 사람도 없는데 간단하게 먹고 들어가요 네??"
"얘가 평소답지 않게 왜이렇게 어리광이야. 알겠어. 대신 12시전에는 끝내자??"
"앗싸!!"
둘이서 무슨 회식이냐는 그녀를 능글맞게 설득한 데 성공한 나는 그녀를 따먹을 생각에 자지가 껄떡였다.
다음날인 수요일 밤 9시, 매장 정리를 마무리하고 그녀와 함께 근처에 미리 예약해놓은 조용한 룸 술집으로 향했다. 은선이는 베이지색 투피스 정장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선 검은색 힐을 신고있었는데, 그녀의 꼴리는 몸매와 스타일에 힐끔거리면서 돌아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지훈아 무슨 룸 술집이야. 비싸보이는데 그냥 다른데 가자."
"지금 한창떄라 다른데는 시끄러워서 대화도 힘들어요. 그리고 여기 생각보다 안주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미리 예약해놓은건데 그냥 들어가죠~"
"여기도 음악떄문에 시끄럽잖아..."
"에이~ 문닫으면 조용해요. 어디 말소리 나오는거 들리세요??"
"에효...못말린다 진짜...들어가자."
그렇게 시작된 술자리에서 은선이가 술이 약하다는 걸 알고 있던 나는 천천히 마시자는 그녀의 말에도 분위기를 띄우며 계속 잔을 부딪혔고, 1시간 쯤 지났을 때 그녀는 살짝 눈이 풀릴 정도로 취한 상태가 되었다. 물론 술이 쎈 나는 멀쩡한 상태였다.
애초에 적당히 취할 정도로만 먹일 생각이었기 떄문에 수시로 은선이의 상태를 체크했고(술이 떡이 될 정도로 먹인다음 강간하듯 따먹는 건 선호하지 않는다. 섹스할 때 내뱉은 꼴리는 신음소리를 들을수가 없어서.) 내가 생각한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생각이 든 순간 은선이에게 술을 먹이는것을 멈추고선 이야기를 나누며 테이블 아래로 플래시를 켜고 은선이의 치마속을 촬영한 후, 기념인데 사진찍어준다며 취한것 같다며 혀를 내밀고 헤롱거리고 있는 은선이의 꼴릿한 얼굴을 카메라에 담았다.
"누나 괜찮아요??"
"아응...몰라 취한것 같잖아...너때문이잖아..."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자연스레 옆자리에 바짝 붙어앉아 그녀의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올리고 괜찮은지 물어보니, 그사이 그녀는 취기가 더 올라왔는지 얼굴이 발그레져서는 헤롱거리면서 혀짧은 소리로 한 박자 늦게 대답했는데, 그 모습이 존나 귀여우면서도 꼴렸다. 허벅지에 올린 손은 전혀 인지를 못하는지 딱히 제지하지 않았다.
"누나 존나 귀엽네요 ㅋㅋ"
"뭐래 혼날라고...진짜... 술 약하다고 천천히 마시자니까..."
"이렇게 약할줄 몰랐죠. 저도 오랜만에 마셔서 신나서 그런거예요. 누나도 같이 신났으면서 ㅋㅋ 저녁에 맨날 혼자있다가 놀아주는 사람있으니까 좋죠??"
"우씨...하나도 안좋거든..."
그렇게 실없는 대화를 이어가다보니 어느새 내 오른팔은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 있었고, 왼손은 허벅지를 자연스레 쓰다듬고 있었다.
"남편도 매일 출장간다고 안놀아주고 아들도 지방에 있어서 못놀아주고 진짜 외롭겠다. 그죠??"
"안 외롭거든!!"
"에이...외로우면서...진짜 같이 놀아주니까 안좋아요??"
"안좋아.."
"에이...이래도?? 이래도??"
"아앙!! 진짜...하지마...간지러..."
오른손과 왼손으로 가슴과 옆구리, 배를 콕콕 찍으며 장난스레 그녀의 몸을 자극하니 하지말라는 그녀의 말과는 다르게 흥분으로 호흡이 점점 가빠지고 표정이 야릇해져갔다.
"누나 진짜 존나 꼴린다..."
그말을 끝으로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처음에는 입술을 앙다물고 내몸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결국 입을 벌리고 나와 혀를 섞기 시작했다.
"하...누나 혀 존나 부드러워 존나 맛있어..."
"아항...몰라..."
그렇게 10여분을 격한 키스타임을 가진 후 가슴을 만지기 위해 셔츠 단추를 푸려고 하니 그녀가 내 손을 잡고선 조용히 말했다.
"아앙...안돼 진짜...."
대답 대신 더욱 격하게 그녀의 혀를 빨아주자, 그녀는 스르륵 손을 내렸고 단추를 풀자 검은색 레이스 브라가 드러났다.
"하...누나 존나 야해..."
"뭐해 진짜...안된...으흡!!"
왼쪽 가슴의 브라컵을 내리자 묵직한 빨통이 유두를 발딱 세운채 드러났고, 그녀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바로 유두를 강하게 빨아주자 그녀는 양손으로 입을 막고선 나직한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하아..누나 빨통 존나 커....존나 맛있어..."
그 와중에도 립서비스를 날리며 한손에 가득차는 묵직한 빨통을 왼손으로 거칠게 주무르면서 유두를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며 잘근잘근 씹어주자, 내 머리를 밀어내려던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시 양손으로 입을 막으며 필사적으로 신음소리를 참았고, 그럼에도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오는 은선이의 힘겨운 신음소리는 내 자지를 껄떡이게 만들었다.
"뭐해 진짜...안된다니까...그만...흐읍!!"
힘겹게 내뱉은 그녀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오른팔로 그녀의 얇은 허리를 도망가지 못하게 꽉 붙든 뒤 빨통을 주무르던 왼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어 매끈한 허벅지 안쪽을 간지럽히다가 보지를 꾹꾹 누르며 쓰다듬어주자, 그녀는 또다시 몸을 부르르 떨며 양손으로 입을 틀어 막았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했고, 팬티와 스타킹 위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정도였다.
"하아...누나 지금 표정 개 야해. 나 못 참겠어 빨아줘."
"진짜 뭐하는거야...빨리 넣어!!"
"알겠어 빨리 넣을게 ㅎ..."
지퍼를 내리고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풀발기된 자지를 꺼내어 꺼떡거리자 은선이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다급하게 속삭였고, 이미 말과 행동이 다른 은선이의 스타일에 대해 파악이 끝난 나는 그녀의 뒷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귀두에 문지르며 말했다.
"빨리 넣게 입 벌려줘 누나."
"진짜 뭐해...그만해..."
"하아...입술만 닿았는데 쌀 거같아 누나. 누나 진짜 개 꼴려...빨리 넣어줘 누나."
그말과 동시에 오른손으로 은선이의 유두를 비틀자 그녀는 "허억" 소리와 함께 입을 벌렸고, 나는 그틈을 놓치지않고 자지를 은선이의 입에 밀어넣고선 머리채를 붙잡은 상태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사까시를 시작했다.
"아학...존나 좋아!! 누나 입보지 존나 좋아!!"
"우붑!! 후웁!! 우훕!!"
역시나 예상대로 그녀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은채 사까시를 계속이어갔고, 이윽고 점점 혀를 돌려가며 강하고 빠르게 빨기 시작했다.나는 왼손으로는 그녀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이 잘보이도록 머리채를 가지런히 모아 붙들고선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주었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탱탱하게 솟은 엉덩이를 꽉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는데, 엉덩이를 꽉 쥐어줄때마다 그녀는 거친 콧바람을 내쉬었다.
밖에선 희미하게 시끄러운 댄스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조용한 룸에서는 그녀의 거친 콧바람 소리와 자지를 문채 내뱉는 나지막한 신음소리, 격하게 자지를 빠는 쭈걱대는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아학!! 은선이 존나 잘빨아!! 아학!! 쌀거같아!!"
내가 누나가 아닌 은선이라 부르자 그녀는 흥분한듯 머리를 빠르게 움직였고, 혀놀림은 더욱 현란해졌다.
"아학...은선아 좋아!! 은선아 싼다!! 아학!!"
"우붑!! 후웁!!"
은선이의 환상적인 사까시에 얼마버티지 못하고 몸을 부르르 떨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은선이의 입안에 사정했고, 은선이는 그 와중에도 혀로 내 자지를 감싸고선 돌려대고 있었다.
"하아...은선아 존나 좋아...내거 삼켜줘."
내말에 은선이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고개를 저었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한번 강하게 움켜쥐면서 말했다.
"삼켜줘 은선아... 아니면 한번 더 할거야."
머리채를 쥔 채 엉덩이를 움켜쥐며 여러차례 부탁하자, 은선이는 할 수 없다는 듯 정액을 모두 삼켰고 그제서야 머리채를 놓아주었다.
"진짜 지훈이 너 죽어!!"
그녀의 화난듯한 속삭임은 그저 귀여울 뿐이었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하며 말했다.
"은선이라고 불러주니까 좋아?? ㅎ 이제 슬슬 나가게 여기 청소해줘."
"진짜 너 죽는다..."
다시 뒷머리채를 잡고 발기가 덜 풀린채 은선이의 침과 정액으로 미끌거리는 자지에 가져다대자 은선이는 마지못해 청소펠라까지 해주었고, 은선이를 끼고서는 그대로 룸 술집을 나와 미리 봐두었던 뒷골목에 위치한 모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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