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조용한 노크소리에 색기넘치는 표정으로 조심히 문을 열어주는 연주는 가슴이 반쯤 드러난 타이트한 핑크색 미시룩을 입고있었다. 

"씨발년 오늘도 존나 꼴리네."

빨통을 거칠게 주무르며 키스를 하면서 들어서자, 연주는 흐응거리며 풀발기된 내 자지를 살살 문지르다가 지퍼를 내려서는 쫍쫍 소리가 나게 빨기 시작했다.

"아...씨발년 진짜 입보지 명품이네. 존나 잘빨아!! 아...씨발년..."

"쯔붑!! 쯔붑!!"

"여기도 핥아 개같은 년아!!"

바지를 내리고선 뒤로돌아 가랑이를 벌리고는 엉덩이를 연주의 얼굴에 들이밀자, 연주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현란한 혀놀림으로 빙빙 돌려가며 내 똥꼬를 핥기 시작했다.

"아학...좋아...아...씨발년 진짜 존나 좋아!! 똥꼬 안에도 혀 넣어 씨발년아!!"

그말에 연주는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벌리고선 혀를 세워 똥꼬안에 혀를 넣고는 낼름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대로 딸을 치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수치스러우면서도 황홀한 느낌에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사정감이 밀려왔다. 

"아학...씨발년!! 존나 좋아!! 한 발 먼저 뺴야겠다!! 물어 씨발년아!! 아학!!"

"웁!! 쯔붑!! 우웁!! 쯔붑!!"

연주의 뒤통수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찔러넣은뒤 피스톤질을 하자 정액이 꿀렁대며 터져나왔고, 연주는 켁켁거리면서도 사정이 끝날떄까지 고개를 앞뒤로 격하게 움직이며 정액을 입으로 받아낸 뒤 삼키고선 귀두끝을 쫍쫍 소리가 나게 빨며 자지구멍에 맺혀있던 정액까지 모두 빨아먹었다. 

"아...씨발년 졸라 좋아...오늘은 부엌에서 강간해야겠다. 이리와 씨발년아!!"

연주의 뒷머리채를 거칠게 부여잡고선 키스를 하며 부엌으로 끌고간 뒤, 싱크대 앞에 세우고선 무릎을 꿇고 앉아 연주의 치마속으로 상체를 집어넣었다. 스판으로 된 미시룩인 덕에 어렵지 않게 상체를 집어넣자, 눈 앞에는 하얀색 망사팬티에 싸여진 커다란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하...씨발년 엉덩이는 언제봐도 명품이네."

두툼한 엉밑살을 빨면서 보지에 손을 가져다대자,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서는 질척거리고 있었다.

"아...좆같은 색년...유부녀가 이렇게 음탕해서 되겠어?? 어?? 다리 벌려."

검지와 중지로 연주의 구멍을 쑤시면서 질벽을 긁어주자 연주는 이내 교성을 내뱉기 시작했다.

"하앙...좋아!! 유부녀 보지구멍 쑤셔주니까 좋아. 하앙!!"

"하...씨발년 물봐라 진짜. 존나 야하네 씨발년!! 다리 더 벌려!!"

보지를 핥으며 클리를 비벼주자, 연주의 보지는 이제는 흥건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홍수가 난듯 울컥걸리며 쏟아져나와 내 얼굴을 적셨고 재충전된 풀발기된 자지를 팬티를 제끼고선 보지 깊숙히 강하게 밀어넣었다.

"어얽!!"

연주의 단말마를 시작으로 나는 미시룩 위로 연주의 빨통을 꺼내선 유두를 강하게 쥐어짜며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항!! 좋아 여보!! 여보 자지 너무 좋아!!" 

"씨발년아 오늘은 여보말고 도련님이라고 불러 알겠어?"

"하앙!! 도련님?? 아항 보지 좋아!!"

"닥치고 도련님이라고 불러 씨발년아!!"

"하앙!! 알겠어!! 도련님 자지 좋아!! 더 쎄게 박아줘!! 유부녀 강간해줘!!"

"아학!! 형수님!! 존나 맛있어 씨발!! 형수님 처음봤을때부터 강간하고 싶었어!!"

"아항!! 앙!! 하앙!! 형수님 강간당해!! 아항!!"

"하악!! 형수님 보지 존나 쪼여!! 형수님 존나 맛있어 씨발!!"

"하앙 도련님!! 좋아!! 아항!! 형수님 도련님한테 강간당해!! 아항!!"

역시나 예상대로 내가 형수님이라고 연주를 부르자, 연주는 그대로 따라하며 눈을 까뒤집고는 보지를 한껏 조이며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쏟아냈다.

사실, 어제 어떤 컨셉으로 따먹을지를 상상하다 내가 중학생때부터 딸감으로 삼았던 사촌형수가 갑자기 생각이 났었다. 사촌형님은 나와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나를 많이 귀여워했는데, 내가 중1때 사촌형님이 결혼을하면서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고 신혼집이 우리집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맞벌이인 부모님의 부탁으로 학원을 갔다가 사촌형네 집에 들러 종종 저녁을 먹고는 했었다. 

참한 인상에 가슴은 그닥 크지 않았지만 봉긋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가진 형수님은 결혼하고 직장을 관두기 전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고, 항상 초등학교 선생님 특유의 사근사근함으로 나를 대했다. 처음에는 그런 형수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했지만,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이후로는 자연스레 내 욕망의 대상이 되었다. 

형수님이 설거지를 할때면 봉긋하게 솟아있는 탱탱한 엉덩이를 보며 식탁에 앉아 소파에서 야구에 집중하고 있는 사촌형님의 눈치를 보며 딸을 치기 시작했고, 야동을 알기 시작한 이후로는 형수님과의 로맨스물이나 형수님같은 유부녀들을 강간하는 컨셉의 야동만 찾아서 보았다. 

타이밍을 보다 몰래 베란다에 있는 빨래통의 형수님 팬티를 주머니에 숨기고선 화장실로 가 냄새를 맡거나 보지부분을 핥으며 형수님을 강간하는 생각을 하면서 딸을 치기도 했다.(이 때 폰이 있었으면 팬티를 찍어놨을텐데 그게 참 아쉽다.) 

고2 때 사촌형님이 이사를 가서 그 이후로는 명절에나 한 번 형수님을 볼 수 있었지만, 형수님의 참한 얼굴과 애를 낳고서 살이 조금 붙은 탓에 커진 가슴과 육덕지만 여전히 탱탱하고 봉긋한 엉덩이를 볼 때면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 내 자지는 자연스레 발기가 되었고, 휴대폰이 생긴 이후로는 몰래 형수님을 찍어 다음 명절이 돌아올때까지 항상 야동 옆에 세워두고 딸을 치고는 했었다. 

대학생이 되어 유부녀들을 따먹고 다니게 된 이후로는 자연스레 그 행위를 멈췄지만, 좆집이 없는 기간에는 여전히 형수님의 사진과 영상으로 딸을 치고 있었는데, 연주가 섹스할 때 보여주는 행동들을 알게 되고서는 상황극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지금 도련님이라 외치며 보지를 조여대는 연주를 형수님이라 생각하고 상상만 했던 강간플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아!! 씨발 형수님 엉덩이 존나 꼴려!! 중학교떄부터 존나 따먹고 싶었어 씨발년!!"

"아항!! 도련님!! 형수님 엉덩이에 박아줘!! 강간해줘 도련님!! 하앙!!"

"아학!! 씨발!! 형수님 강간해서 임신시켜줄게!! 내 조카 하나 더 만들어줄게!!"

"오옭!! 하앙!! 도련님!! 임신시켜줘!! 도련님 자지로 임신시켜줘 도련님!! 아항!!"

"아학!! 싼다!! 씨발!! 형수님 보지에 잔뜩 싼다!!"

"하앙!! 싸줘!! 형수님 보지에 싸줘!! 어얽!!"

그렇게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힘차게 피스톤질을 한 끝에 평소보다도 더 큰 오르가즘을 느끼며 연주의 골반을 힘껏 당긴채 뿌리끝까지 꽂아넣고선 온몸을 부르르 떨며 한참을 사정했다. 연주도 평소보다 더 격한 피스톤질에 나와 같이 더 큰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진동기를 튼 것 처럼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오줌을 지리며 다리를 후들거리다가 내가 골반을 놓아주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오르가즘이 쉽게 가시지 않는 듯,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무릎을 꿇은 채 손바닥을 짚고선 움찔거리며 경련을 일으키는 연주의 엉덩이에 걸쳐진 하얀색 망사팬티는 어느새 연주가 지린 애액과 정액이 섞인 오줌으로 노랗게 물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