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11
빵디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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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서로에게 푹 빠진 우리는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장 오픈 전과 마감 후 탈의실 마지막 칸에서 격렬한 섹스를 즐겼다.
매장 특성상 대부분이 남자 고객이었고, 하루종일 근무하다보면 방문하는 손님 절반이상은 내 눈치를 살피며 그녀의 몸매를 훔쳐보았는데, 나는 모른척하며 그 상황을 즐기다가 그 손님이 가고나면 그녀의 팬티라인을 슬쩍 쓰다듬으며 "매니저님, 방금 그 손님이 매니저님 엉덩이보고 존나 꼴렸나봐요. 존나 따먹고 싶은 표정이던데 ㅎㅎ 내가 대신 매니저님 존나 따먹어야겠다 ㅎ" 처럼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했고, 그때마다 그녀는 하지 말라며 씨알도 안먹힐 근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그녀도 그런 상황들이 많이 꼴렸던지 마감 후 탈의실에서 섹스를 할때면 섹스러운 멘트를 내뱉으며 나를 자극했다. 처음에는 부끄럽다며 내가 시키는대로만 간신히 따라하던 그녀가 이제는 취향을 찾은듯 거침없이 내가 학습시킨 섹스러운 멘트를 내뱉는 모습에 놀라우면서도 뿌듯했다. 거기에 더해 내가 일하는 곳의 매니저이면서 동시에 유부녀인 그녀를 직장에서 마음껏 따먹는 두배의 배덕감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흥분을 선사했다.
"오늘 낮에 그 배나온 아저씨 매니저님 엉덩이 존나 쳐다보던데 알고있었지??"
"하응!! 몰랐어!! 오옭!! 깊어!! 아흥!!"
"씨발년아 구라치지마!! 옷은 존나 꼴리게 입어가지고!! 속으로는 존나 따먹히고 싶었지??"
"아니야항!! 나 그런여자 아니하앙!!"
"아니야?? 보지에서 물 터지는거 봐 씨발년이!! 아학...매니저님 강간하니까 존나 좋아!!"
"아학!! 깊어!! 하악!! 나 부하직원한테 강간당해!! 하응!!"
"하악!! 유부녀 강간하니까 존나 흥분돼!! 더 조여 씨발년아!!"
"아항!! 지훈이 자지 너무 굵어!! 하악!!"
"손님앞에서 엉덩이나 존나 흔들어대는 이 씨발 변태 유부년!!"
"아항!! 아니야학!! 안 흐응!! 들었어!! 하응!!"
"다른 손님들도 나처럼 존나 강간해줬으면 좋겠지?? 어?? 씨발 걸레년아!!"
"아항!! 강간해줘!! 임신시켜줘 자기야!! 하앙!!"
"하악!! 매니저님 임신시켜줄게!! 강간해서 임신시켜줄게 씨발!!"
"아학!! 싸줘!! 매니저 보지에 가득싸줘!! 오옭!!"
그렇게 2주가 넘도록 매일 매장에서 그녀를 따먹었지만 막상 그녀의 집에 발을 들이는것은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유부녀에게 집은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노선이었기때문에 처음 이야기를 꺼냈을 땐 집은 안된다며 난감해하며 거절했지만 자취하면서 매일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만 먹다보니 맛있는 집밥 먹고싶다, 집에 누나 혼자만 있으면 외롭지 않냐 친한동생 맛있는 밥한끼 먹이는게 그렇게 어렵냐와 같이 그녀의 모성애와 동정심을 유발하며 끈질기게 설득했고 결국은 그녀의 허락을 받아냈다.
그녀가 오프인 날로 약속을 잡은 후 제대로 은선이를 조질 마음으로 비뇨기과에서 잘 안선다고 구라를 치고선 88정(비아그라)을 처방받고 운동도 평소보다 더 고강도로 조져서 체력과 힘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드디어 그날이 다가왔고, 매장을 마감한 늦은 저녁, 예약해 둔 꽃집에서 꽃다발을 받아들고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단독주택에 살고있었는데 남편이 사업을 한다더니 꽤나 돈을 잘 버는 모양이었다. 이제까지 따먹은 유부녀들은 모두 아파트나 빌라같은 공동주택에 살고 있어서 옆집에서 우리의 흥분된 신음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을 즐기면서도 혹여 CCTV에 찍히거나 다른사람들 눈에 띄어 불륜이 들킬까 쫄리기도 했었는데, 단독주택은 그런 걱정 1도 없이 마음껏 그녀를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내 자지는 이미 풀발기되어 꺼떡거리고 있었다.
대문의 벨을 누르자 그녀의 인사와 함께 대문이 열렸고, 그리 넓지는 않지만 잘 정돈된 잔디정원을 지나자 현관문 앞에서 은선이가 반겨주었다. 그녀는 길이가 종아리 정도까지 내려오는 연베이지색 미시룩을 입고있었는데, 스판재질이라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특히 가슴라인이 V자로 한껏 패여 있어서 깊은 가슴골에 저절로 눈이갔다. 처음 외간남자를 집에 들이는 여느 유부녀들이 그렇듯 약간은 긴장한채로 서있는 은선이에게 웃으며 꽃다발을 건넸다.
"어머!! 이게뭐야?? 너무 예쁘다!!"
"누나 꽃 좋아한다며. 센스 좀 발휘해봤지 ㅎ"
"진짜 오랜만에 받아보네 고마워. 배고프지?? 어서 들어와."
꽃다발에 그녀의 긴장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것을 느끼며 그녀를 따라감과 동시에 뒷태를 스캔하니, 잘록한 허리와 커다란 골반, 그 아래로 먹음직스러운 복숭아 모양의 엉덩이와 꼴릿한 허벅지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고, 특히 씰룩이는 엉덩이 위로 적나라하게 보이는 꽃잎모양의 팬티라인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선 팬티라인을 핥고 싶었지만 그녀의 성격상 조금 더 긴장을 풀어줘야 마음껏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태연한 척 집으로 들어갔다.
2층으로 된 집은 세련된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잘 정돈된 느낌을 주었고, 나는 그녀에게 집이 너무 예쁘다며 구경을 시켜달라고 하자 그녀가 잠시 머뭇하더니 쑥쓰러운듯 나를 이곳저곳 안내했다. 1층은 거실과 주방, 손님방과 운동방,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 2층은 안방과 아들방, 남편 서재와 히노끼로 된 욕조가 있는 욕실로 이루어져있었는데, 나는 어디에서 어떻게 그녀를 따먹을지를 시뮬레이션하며 그녀의 기분을 좋게하려 열심히 리액션을 이어갔다.
집구경을 다 마치고선 그녀가 차려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대화를 이어갔는데, 대뜸 그녀가 물었다.
"와인 한 잔 할래?"
은선이는 거의 매일을 나한테 거칠게 따먹히며 절정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나만 보면 흥분이되는지 일하다가 꼴릴때면 특유의 몽환적인 눈으로 야릇한 표정을 하고선 나를 쳐다보고는 했는데, 그 표정을 하고선 술을 먹자는 말에 나도 모르게 씨익 웃음이 났다.
평소엔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그녀를 희롱하며 성추행을 일삼는 나인데, 눈치 볼 필요도 없는 둘만 있는 공간에서 조금의 터치나 성적인 농담도 없다보니 그녀도 안달이 난것이 분명해보였다. 지금 당장 덮쳐도 상관없었지만 이제까지 그녀가 먼저 따먹어달라고 한 적은 없었기때문에 그녀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이번 기회에 완전히 길들이기 위해서 조금 더 참기로 했다.
"왜 웃어?"
"누나 예뻐서."
"뭐래~ 소파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어 치즈랑 같이 좀 준비해서 갈게."
그녀는 본인이 꼴릴때마다 나를 보며 그런 야릇한 표정을 짓는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면 부끄러워서 안할거같아서 시덥잖은 소리로 스무스하게 넘기고선 그녀가 와인을 가지러 간 사이 주머니에 있던 88정을 꺼내 물과 함께 조용히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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