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후 알바하러감 알바를하면서 몰래몰래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엉덩기 땨리고 엉덩이에다가 자지비비고 스릴을즐기고있었음 그래서 뒷편화장실에 빠글누나를 데리고 갔음

그런데 낌세가이상했는지 쇼컷누나가 따라오더라 그런데 문뒤에 숨어있고 화장실로 안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빠글누나엉덩이를 쇼컷누나가 보이게끔 만졌음

그러니깐 쇼컷누나랑내가 딱눈이마주친거임 그래서 내가 오늘이다 하면서 빠글누나한테 쇼컷누나랑 술언제 먹게해줄꺼야?이랬음 그러니깐 빠글누나가 오늘한번물어본다는거임

근데 아마 뒤에서 쇼컷누나도 듣고있었음 그래서 화장실에서  바지내리고 자지 빨으라고 시킴 생각해봐도 냐가미친놈이였던거같음

 문뒤에 있눈거뻔히아는데 무시하고 빨아달라고하니깐 스릴이미쳤음 빠글누나는문뒤에 쇼컷 누나가있는지모르고 나만아니깐 흥분이 좆되는거임 그래서 빠는데  알다시피 빨면 소리가 츕츕 소리가남 그걸쇼컷누나가 듣느다고 생각하니깐 흥분감이미치겠음

그래서빨다가 사정감이 몰려와서 빠글누나한데 싼다 말했음 그런데 진짜 좆물먹는모습이 다시봐도 너무섹시한거임 한바탕하고 화장실 문열고 나가니깐 쇼컷누나가 없는거임 그래서 아쉽다고생각했음

마주치면더 재밌었을텐데하는그런생각을함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면서 내가삐글누나한테 얘기했어?계속물어봤음 그러니깐 오늘먹을수있데~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오늘각이다

이생각했음 아까 오랄소리도 들었겠다 잘만하면 오늘각이다 하고있었음 그래서 열심히 고깃집일하고 대망에 퇴근시간이되었음그래서 빠글누나랑 내가 자주가던포차로 가자고이러면서 다내차에 태우고 포차로향했음근데

차속에서 공기가 아주묘하게 흥분댔음 그래서 빨리포차로 향했음 포차로 가서 빠글누나 쇼컷누나 나 이렇게 술을먹으면서내가 쇼컷누나한테 몇살이냐고 물어봄 그런깐 쇼컷누나가몇살처럼보이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이빨좀깜

누나한 84정도되보인다고얘기하니깐 누나?이러면서 엄청좋아하는거임 그래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78이더라  

나는92 빠글누나는72 쇼컷누나는78나이를 다알고나니 생각보다많이먹었다고 생각함근데 나이는중요하지않음 몸매가뒤지니깐 그런거 필요가없었음

그래서 술을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쇼컷누나가 빠글누

너꺼 자지가 엄청크다는소문이있다고이러는거임 그래서내가빠글누나를쳐다보니깐 나한테미안 이러는거임 이미 빠글누나가 쇼컷누나한테 말했던거임 나저어린애랑만나는데 자지도 크고 테크닉죽인다고 말했다고함

그래서 아까좋았어 언니이러는거임 이러니깐 빠글누나가 무슨소리야이러니깐 쇼컷누나가 나다봤어 화장실에서 둘이무슨짓한지

그래서내가 좋았지이러니깐 빠글누나가부끄러워하더라드래서재빠르게 화제를돌렸지

쇼컷누나한테 남편이랑은사이좋냐고물어봄 그러니깐 사이는좋은데 섹스는 시시하다는거임그래서 왜시시하냐고 물어보니깐  우리남편은너무작다고하는거임

근데 섹스빼고눈 다잘맞는다고 그래서 결혼했다고 젊었을때는속궁합 별로안중요하게생각했는데  살아보니깐 중요하다라고 느겼다는거임

그래서내가 쇼컷누나한테 누나 오늘 나랑한번할래?이러니깐 머뭇머뭇거리면서 빠글누나 눈치를보는겨 그래서 내가 괜찮아 우리는어제도하고 자주한다고 그러니깐 빠글누나가 질투하는거임 나좀보자고

그래서 밖에 나가서 둘이얘기하는데 싫다고하는거임 그래서내가 논리적으로 얘기했음 누나도 남편말고 내가처음이였을때 신세계를경험했다면서

쇼컷누나도 알아야 되지않을까 너무불쌍하지않아?누나남편은조루지만 크다면서 근데 쇼컷누나는 소추잖아이러니깐 수긍하더라

그러더니 조건을거는거야 그대신 나도 모텔을 같이 가자는거임 옆에서 보기만한다고 그래서 누나 괜찮겠어?이러니깐 너가 다른여자랑하는거 싫은데 내가같이있으면그나마 괜찮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알았어 그럼 누나도 같이가자

이러고 다시술자리로 들어갔음 그래서 내가 쇼컷누나한테 빠글누나눈치보지말고 얘기하라고 하니깐 하고싶다고 함 그래서 내가 쇼컷누나한테 빠글누나도 같이갈꺼야 정말괜찮겠어?이러니깐 빠글누나가 같이있으면 더 안심된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속으로 와 이게되네?이런생각함 그래서 바로 모텔을 들어감 그래서 씻을라고 하는데

갑자기 빠글누나가 적극적으로 바지를내리면서 빨기시작하는거임 그래서 빠글누나 왜이래 오늘보기만한다면서 이러니깐 씻기전 꼬카인이너무 좋다는거임

그래서 참을수없다고 그래서 자지를 빠는데 쇼컷누나가 휘둥그래하면서 쳐다보는거임 자지가 왜이렇게커 지금까지만난사람중애 너처럼큰사람못봤다고

시전함 그래서 박력있게얘기함 이제와서 내숭까지말고 씨발 빨고싶으면와서 빨아보라고 하니깐 옷을벗는데 몸매가 좆되는거임 가슴은 디컵에 골반은 빠글누나보다 좆되는거임 (까먹을수도있으니깐 참고로빠글누나는씨컵에 골반있는편임 )

그래서내가 역시 몸매좋은줄알았는데 더좋다면서 이빨까니깐 수줍으면서 나한테로오더라 그러더니빠글누나한테 잠깐 실례한다면서 내좆을잡고빨아주는거임

근데 또 빠글누라랑은또다른 입보지라 존나 황홀함 빠글누나는 저돌적이면서 스킬이좆되고 쇼컷누나는 부드러우면서 스킬이미쳤음  고추에 침을뺕으면서 손으로 윤활유역활해주면서만지고 존나부드럽게빨면서손으로 부랄밑에민감한부분만져주면서해주는거임존나 황홀함

근데 옆에서빠글누나가 내표정과 쇼컷누나에 오럴하는얼굴을보더니 존나 흥분했나봐  자연스럽게 보지에다 손을 가져가는겨 그래서 내가 나한테와 내가 만져줄께 하니깐 오더라 와서 키스를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보지 존나만져주면서 클리만져주니깐 신음소리 존나냄 신음소리내니깐 쇼컷누나도 덩달아 흥분했는지 내젖꼭지빠는거임 마치 자기꺼 보지도 만져달라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