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판정 위원회 소속일때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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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전
1997년 3월 ∼12월 서울 은평구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및 정비계획 심의 단계 나는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심의위원회 민간위원(건축구조 전문)으로 위촉돼 있었음.
그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장 ‘윤정희’(당시 47살). 키 165, 몸매는 완전 전형적인 고급 아파트 사모님. 허리 24인치에 힙은 38인치 넘고, 가슴은 75F 실리콘인지 천연인지 모를 만큼 탱탱했음. 항상 하얀 블라우스 + 타이트 스커트에 10cm 힐 신고 회의 나왔는데 앉을 때마다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브라 레이스가 훤히 비쳤음.
첫 제안은 1997년 11월 11일 밤 11시 40분,
심의 D-7일 전날, 윤정희가 “마지막 협의”라며 직접 예약해놓고 나를 불렀음. 방 들어가자마자 샴페인 따라주면서 “위원님… 우리 단지 꼭 통과시켜주시면… 제가 평생 은인으로 모실게요…” 하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스스로 풀더라.
브라는 검정 레이스 반컵이라 젖꼭지가 반쯤 드러난 상태였음. 내가 소파에 앉아 있으니까 그년이 무릎 꿇고 와서 바지 지퍼 내리고 좆 꺼내서 바로 끝까지 삼켰음. 혀가 좆 밑을 쭉쭉 핥아대는데 침이 턱까지 줄줄 흘러내렸음.
5분 만에 단단해지니까 그년이 일어나서 스커트만 걷어 올렸음. T팬티는 진짜 안 입고 있었고 스타킹만 신은 상태로 보지가 이미 물로 번들번들했음.
침대 가장자리에 엉덩이 걸치고 다리 쫙 벌리더니 “위원님… 여기… 여기 넣어주세요… 우리 단지 통과만 되면… 원하는 만큼 해드릴게요…” 하면서 스스로 보지 입구 벌렸음.
좆 대는 순간 스스로 허리 내려서 한 번에 끝까지 꿀꺽 삼켰음.
“꾸으으으읍—!!!!” 숨넘어가는 소리 내면서 눈 확 뒤집었는데 보지 안이 진짜 미친듯이 뜨겁고 조였음.
내가 허리 잡고 미친듯이 박을 때마다 가슴이 브라 밖으로 툭툭 튀어나오고 침대 헤드가 벽 쿵쿵쿵 때렸음.
15분쯤 박으니까 정희가 다리 내 목뒤로 감고 “아아아아아—!! 나 갈게요… 갈게요오…!!” 하면서 보지를 꽉 조이더니 물이 분수처럼 쏟아져서 침대 시트가 완전히 젖었음.
나도 바로 그 안 깊숙이 사정했는데 정액이 넘쳐서 뽑을 때 “쭈우우욱—” 하고 그년 허벅지 타고 카펫까지 흘러내렸음.
그날 새벽 6시까지 총 다섯 번 했음. 마지막은 욕실 유리벽에 손 짚고 서서 뒤에서 박으면서 거울로 우리 모습 보면서 “위원님… 통과만 되면… 나 매달 한 번씩… 이렇게 모실게요…” 하면서 또 갔음.
그리고 11월 30일 심의 당일. 내가 찬성표 던지니까 만장일치로 통과됐음.
통과된 날 밤, 그년이 바로 강남 호텔 스위트 또 잡아서 “약속 지켰어요… 이제 제 몸 평생 위원님 거예요…” 하면서 7번 싸줬음.
지금도 그 단지 재건축 준공식 초대장 오면 그 호텔 스위트룸 번호랑 그년 보지 조이던 감각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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