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여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 지하 1층 ‘클럽 007’.

당시 최고 전성기였던 여가수 ‘이○○’(데뷔 5년 차, 나이 24세). 히트곡 3연속 1위에 드라마 OST까지 터져서 전국 방송 3사 음악 프로그램 고정 MC까지 하고 있었음.

스폰주는 재벌 2세 박○○(당시 38세). 박씨가 직접 벤츠 600SEL로 그 가수를 데려왔고, 지하 VIP 룸엔 나 포함 6명만 초대됐음.

이○○는 그날 진짜 제대로 차려입고 왔음. 은색 스팽글 미니 원피스에 가슴골이 배꼽 아래까지 파여 있고 옆트임이 허벅지 뿌리까지 올라가서 걸을 때마다 팬티 라인이 훤히 비쳤음. 브라는 안 했고, 젖꼭지에 작은 다이아 피어싱만 달려 있어서 조명 받을 때마다 반짝였음.

술 두 병째 돌릴 때쯤 박씨가 “오늘은 우리 ○○이가 형들 다 즐겁게 해줄 거야” 하니까 그 가수가 고개 끄덕이면서 스스로 원피스 지퍼를 쭈욱 내렸음.

원피스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진짜 검정 레이스 T백 하나뿐인 알몸이었음. 보지는 완전 빡빡 밀어놓고 클리토리스에 작은 은 피어싱이 달려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딸랑딸랑 소리 났음.

내 앞에 와서 무릎 꿇더니 바지 지퍼 내리고 좆 꺼내서 바로 목구멍 끝까지 쑤욱 삼켰음. 혀가 좆 밑을 쭉쭉 핥아대는데 침이 턱까지 줄줄 흘러서 내 와이셔츠 단추까지 다 적셨어.

3분 만에 좆이 터질 듯 단단해지니까 가수가 일어나서 당구대 위에 올라가서 다리 쫙 벌리고 “오빠들… 오늘 ○○이 몸… 마음껏 써주세요… 박 사장님 보시는데… 더 흥분돼요…” 하면서 스스로 보지 입구 벌렸음.

나는 바로 당구대 위로 올라가서 한 번에 끝까지 쑤욱 박았음.

“꾸으으으으으읍————!!!!” 숨 멎을 듯한 소리 내면서 허리 확 젖히더니 당구대 펠트가 완전히 젖을 정도로 물이 쫙쫙 튀었음.

내가 박을 때마다 가슴이 위아래로 미친듯이 출렁이고 다이아 피어싱이 당구대 조명에 반사돼서 불꽃이 튀었음.

박씨는 옆 소파에 앉아서 위스키 잔 돌리면서 “소리 더 크게 내, 방송국 PD들도 다 아는데 뭐” 하면서 웃었음.

15분쯤 지나니까 가수가 다리 내 목뒤로 칭칭 감고 “아아아아아아아아—!! 오빠… 나… 나 여기서… 다 보이게 갈게요오오오—!!” 하면서 보지를 꽉 조이더니 물이 진짜 샤워기 터지듯이 쏟아졌음. 당구대 위에 50cm 지름의 웅덩이가 생겼음.

나는 그 조임에 바로 그 안 깊숙이 사정했는데 정액이 넘쳐서 뽑을 때 “쭈우우우우욱—” 하고 가수 허벅지 타고 당구대 펠트까지 흘렀음.

그날 새벽 7시까지 당구대 → 소파 → 룸 한복판 카펫 → 화장실 세면대 위 총 열한 번 했음.

마지막은 룸 한복판에 무릎 꿇리고 6명 다 얼굴에다 싸줬는데 가수가 입 벌리고 혀 내밀고 “다… 다 주세요… ○○이 얼굴에… 다 뿌려주세요…” 하면서 눈 감고 있었음.

얼굴 전체가 하얗게 범벅돼서 사진도 20장 넘게 찍었음 (박씨가 직접 촬영).

그 뒤로도 93년 말까지 박씨가 부를 때마다 청담동 펜트하우스, 한남더힐, 제주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거의 매달 불려가서 그 가수를 따먹었음.

마지막으로 만난 건 93년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파티 끝나고 새벽 5시에 한남동 빌라 수영장에서 가수가 알몸으로 수영하다가 수영장 바닥에서 박히면서 “오빠… 내년엔… 나 진짜 결혼할 거예요… 그래도… 오빠들 부르면… 언제든 달려올게요…” 하면서 울었음.

90년대가 진짜 전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