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가서 어플로 여자 만나서 잔 썰 2개
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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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십대 중후반때 전국으로 출장다니는 일을 했었는데, 부산으로 2~3일 출장갈일이 생김. 그 당시 이여자 저여자 먹고 다녔던 나는 항상 출장 며칠전부터 어플돌려서 현지가서 만나서 술먹고 떡침ㅋㅋㅋ물론 실패도 존재하고...
그 중에 기억에 남는 2명 썰을 풀어봄.
1. 이쁘장한 동갑여자애.
횟집에서 같이 회먹고 내 숙소에서 한잔 더 하자고하고 호텔데려와서 ㅅㅅ함ㅋㅋㅋ다음날 자기 일간다고 나버리고 나갔더라ㅋㅋ 기억나는 점은 ㅂㅈ에 박던거 맛있게 빨아주던거랑 늘씬한 슬렌더 몸매에 긴생머리, 그리고 엉덩이가 예뻤음ㅋㅋㅋ
2. 섬뜩한 년
어플에서 아예 같이자자고 합의보고 만났기때문에 술도안먹고 바로텔데려와서 불끄고 같이누웠는데, 내가 슬슬 시동걸라고 허리나 가슴에 손갖다대면 얘가 피하면서 "히힛..!", "데헷!" 이런소리를 진짜 입으로 그대로 내고 자꾸 피함.. 진짜 한 새벽한두시될때까지 계속 그짓 시도하다가 도저히안되서 아침에 출장지로 출근도 해야하니 그냥 눈감고자자고 하고 눈감았는데 벽에 손가락으로 피아노치듯이 타닥타닥타다닥 이런소리내서 존나 깜짝놀라서 일어나서 불킴ㅋㅋㅋ 진지하게 나 이따가 출근해야하니 가만히 같이 눈감자고 부탁해도 계속 그지랄하길래 택시비주고 가달라고 하고 보냄ㅋㅋㅋ존나 무섭더라ㅋㅋㅋ 좀 약간 심한 오타쿠인데 사회성도 없는 애 같았음....
그래서 다음날 1번 여자애불러서 꽁냥꽁냥 애인모드로 힐링함...
뭐 이런일도 있었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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