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와 면회외박 - 추가 완결
미순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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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까 단편으로 다 올렸는데 내용이 잘려서 마저 올립니다. 울엄마 미순이가 여러분 자지에서 물 많이 빼주는 딸감이면 좋겠어요. ㅎㅎ
이제 사고치는 것만 남은 상황이었고 나는 엄마 양쪽 어깨를 잡고 밀어 눕혔는데 엄마는 발가벗은 상태지만 계속 완강하게 거부하며 몸부림쳤다. 근친 야설 같으면 여기서 바로 진도를 나가 엄마 보지를 자지로 실컷 쑤시다가 쌌다고 할테지만 모자 관계라는 현실의 벽은 높았다. 내가 엄마를 강제로 강간할 수는 없었다. 그럼 엄마를 진짜로 다시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엄마보지에 자지를 대보기만 하겠다. 싸기전에 꼭 해보고 싶어서 그런다 하면서 엄마를 설득했다. 엄마보지도 이미 흥분했고 그렇게 클리가 커져서 보지가 벌렁벌렁하며 계속 물을 흘리는데도 차마 아들이라 계속 안된다고 저항하니 미칠 노릇이었다.
엄마가 내 자지를 잡더니 보지 쪽으로 대면서 ”엄마잠지에 대고 싸 그럼“ 하면서 똑바로 누운 채 양 다리 사이를 살짝 벌렸다. 나는 마치 섹스를 하듯이 엄마 몸 위로 올라가 엄마가 인도하는대로 엄마 가랑이 사이에 자지를 끼었다. ‘엄마잠지’에 아들자지가 닿자 마치 섹스를 하는 것처럼 느낌이 미끌거렸고 엄청 뜨거웠다.
내 귀두를 엄마보지 갈라진 골을 따라 클리부터 똥구멍 쪽까지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며 계속 문질문질했다. 옆방이모 옥자 보지를 쑤실 때마다 배덕감에 근친 상황극을 하며 그토록 맛보고 싶었던 울엄마 미순이 보지가 아니던가... 옆방이모랑 문질문질 이걸 할 때보다 엄마보지가 더 좋았고 엄마보지라서 배덕감도 몇 배 더 높았다.
자지로 보지를 훑기 시작하자 엄마는 계속 신음을 꾹꾹 삼키며 끙끙대고 나를 꼭 껴안아줬다. “으응 어흑 어흑 헙 어어 엄마 잠지에 싸 잠지에 어흑”하며 엄마보지는 더욱 홍수가 났고 시커먼 보지털이 축축하게 젖었다. 마치 섹스를 하듯이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몸부림쳤다.
그러다 어느 순간 미끌거리며 엄마보지 사이를 계속 왕복하던 자지가 어딘가 멈칫 걸리는가 싶더니 엄마의 미끌한 보지에 귀두가 살짝 빨려들어갔다. 난데없는 아들자지 귀두의 침입을 감지한 엄마가 놀라 빼라고 난리를 치며 몸을 일어나려고 해서 자지는 엄마보지에서 다시 빠졌고 난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하며 엄마를 진정시키고 다시 엄마보지에 자지를 문질문질했다.
또 턱에 걸려 자지가 안들어가나 아쉬워하던 중 좀전에 엄마보지에 삽입했던 그 빡빡한 감촉이 떠올라 급 사정감이 폭발했다. 이대로 싸면 침대 시트가 엉망이 될 듯 하여 난 몸을 일으키고 알몸의 엄마를 내려다보며 엄마의 시커먼 털보지 앞에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다 더 극강의 배덕감을 느끼고 싶어 엄마 얼굴로 자지를 가져가 이성을 잃고 엄마 입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눈을 감고 연신 보지 골짜기를 문지르는 아들 자지의 감촉을 보지로 오롯이 느끼던 엄마도 격하게 흥분해 있던 상태라서 크게 거부하지 않고 입을 벌려줬던 것 같다. 따뜻하고 촉촉한 엄마 입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마자 흥분은 절정에 달했고 난 그대로 양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빠르게 흔들며 “으윽 어 엄마 미순이~~~” 하며 그대로 사정이 터져 엄마의 목구멍을 향해 정액을 뿜어내 버렸다.
엄마는 억억 거리며 아들 자지에서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한참 동안 입안에 다 받아내었다. 비록 엄마보지에 살짝 귀두만 넣어보느라 제대로 된 섹스는 못했지만 옆방이모 옥자, 그집 딸 소영이 누나에 이어 울엄마 미순이는 내가 세 번째로 맛보는 입보지였다.
따뜻한 미순이 입속은 미끌거리는 보지같은 느낌이 들어 좋은데 게다가 엄마라는, 근친이라는 배덕감의 짜릿함이... 엄마는 입속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정액을 뱉지도 않고 서서히 사그라드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속에다 딸쳐주며 마지막 여운까지 즐기게 해주었다. 모텔방 안에는 후끈한 공기와 함께 한참의 침묵이 흘렀다. 엄마는 일어나 아무말 없이 티슈를 뽑아 입속에 정액을 뱉고 바로 욕실에 샤워하러 들어갔다.
극도의 흥분을 겪고 나니 원래 싸고나면 허탈한 느낌도 들곤 하지만 생각이 복잡해진다. 엄마에게 죄책감이 들다가도 엄마보지를 따먹지 못한 아쉬움에 그냥 밀어붙였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 엄마가 샤워하는 동안 런닝 팬티에 바지만 대충 입고 방을 나가서 밖에서 담배를 한 대 피웠다.
다시 들어와서 침대에 앉아있는데 엄마가 샤워하고 수건을 두르고 나오더니 "담배피고 왔어? 얼른 씻어" 한다. 나도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엄마가 얘기를 꺼낸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우리 둘 다 죽을 때까지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둘이서도 절대 오늘 일을 다시 얘기 꺼내선 안된다. 그럼 엄마 다시 못볼줄 알아라...“ 나는 알겠다고 끄덕였고 엄마가 ”피곤할텐데 얼른 자자“ 해서 침대에서 엄마랑 같이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잠을 깨니 어제의 죄책감과 복잡미묘한 감정은 온데 간데 없고, 모닝 발기 텐트를 억제하지 못해 팬티만 입은 엄마 엉덩이에 자지를 들이대는데, 엄마가 뒤돌아보며 정말 심각한 말투로 "어제 엄마가 한 얘기 잊었어?" 라고 하는데 분위기가 쌔했다. 진짜로 상황이 장난 아닌 것 같고 내 생각에도 엄마에게 더 이러면 점점 빠져들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포기하기로 했다.
그 날 엄마와 어색한 아침식사를 하고 엄마는 터미널로 직행하더니 제일 빠른 시간으로 표를 끊었다. 터미널에서 엄마 버스타는걸 보고 배웅한 후에 다시 모텔 방에 와서 한숨 더 자고 오후에 부대로 복귀했다.
그날 이후 엄마는 다시는 혼자서 면회를 오지 않았고 여동생이랑 같이 왔다가 당일 저녁에 되돌아 갔다. 그래서 나도 엄마랑 동생이 가고 나면 늘 그날 엄마 입보지의 추억에 사로 잡혀 혼자 모텔방에서 딸딸이만 엄청나게 치곤 하다가 현타가 오면 밖에 나가서 외박나와 돌아다니는 부대 사람들과 어울려 놀다 복귀하곤 했다. 그 알 수 없는 씁쓸함과 허탈감이란...
그 날 이후 여전히 가끔 본가에서 자는 날엔 엄마팬티안에 손을 넣어 보지를 몰래 만져보긴 하는데 엄마도 혹시 잠을 깼어도 그냥 모른 척, 자는 척하며 나 혼자 몰래 엄마보지 만져보다 말게하는... 요 정도까지가 우리 모자의 암묵적인 마지노선인 듯 하다. 오늘까지 엄마와 한 번도 그날 입싸 얘기를 다시 꺼낸적이 없이 우린 평범한 모자관계로 돌아가서 살고 있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그날 이후 엄마와 그런 근친상간의 관계가 계속 지속되었으면 정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랐을텐데... 엄마도 그날을 잊어버리진 않았을 것이다. 다만 가슴에 묻어둘 뿐...
하지만 요즘도 곱게 늙어서 탱탱한 엄마를 보면 가끔은 One more time~ 생각이 들다가도 그냥 포기하고 만다.
썰을 올리다가 엄마 생각에 자지가 너무 꼴리니 이번 주말에는 혼자 본가에 가서 엄마랑 자고 와야겠다. 오랜만에 엄마보지도 살살 만져보면서...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단편으로 쭉 달렸더니 힘드네요 ㅎㅎ 글을 쓰면서도 너무나 생생하게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자지에서 쿠퍼액이 계속 나오고 팬티를 적시다못해 겉에 입은 바지까지 둥그렇게 젖은 얼룩이 생겼어요. 아들 자지가 사정했던 울엄마 미순이 입보지랑 그날 입고왔던 엄마팬티 사진도 같이 여러분의 딸감으로 올려봅니다. 엄마팬티에 얽힌 기억들이 많은데 나중에 다시 컴백해서 풀어보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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