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에서 초대남 3썸, 부부 스왑등 이런게  씨들해질 무렵 갑자기 나 몰래 낯선 남자가 와잎에게 접근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이 변태 네토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소라에서 초대남들을 검색하든중 서울 출신에 (우리는 부산) 실내골프장 강사라는 동생을 알게되고 서로 와잎사진과 그후배 애인 사진을

교환하며 서로 알게 되었고 급기야 후배와 만나 얘기해보니 유선상 보여주지 않았든 애인 사진중에 보지에 주먹넣고 피스톤, 결박해서 보지와 후장에 딜도 넣기, 애널

등 나 못지 않는 변태끼가 있더라고....잘됐다 싶어 와잎 꼬셔서 따먹어 볼테냐 하니 엄청 좋아하며 어떻게 접근할지...뭘 좋아는지등 우린 계획을 짰지...그당시 와잎이

헬스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 헬스장에 친구가 있어 놀러 갔다가 우연히 와잎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따라 나가서 와잎 차에 있는 전화번호 알아내고 전화했다는게

우리 계획이었지...그 후배가 애인이 서울에 있어 좀 굶었는지 그날 바로 해보자는거야. 그렇게 그후배가 와잎에게 전화를 했고 좀전에 짰든 계획대로 썰을 푸니

3썸, 스왑 경험이 많았든 와잎은 후배랑 통화하며 웃기도 하고 전혀 거부감이 없었어...그리고 다음날 저녁 먹자는 약속을 한채 통화는 끝났고 후배와 난 다음날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짜고 헤어졌지...그다음날 저녁에 헬스 갔다가 친구랑 저녁 약속이 있어 늦는다며 얇은 원피를 입고 나가더라고 그후배랑 짠 계획은 1차는 횟집,

2차는 노래방, 3차는 그후배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었어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