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의 초대남 경험썰 2
그렇게 청년은 아내 입에다가 자기 자지를 쑤셔넣었는데 나중엔 아내가 좀 힘들어함. 청년은 딥쓰롯을 하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아내는 훈련이 안돼있았음. 아내가 헛구역질을 하고 눈물 콧물 흘리는거 보고 청년이 안쓰러웠는지 그만함. 애초에 너무 무리한건 안하기로 사전에 약속했었음.
청년은 엎드려 있는 아내 뒤로 돌아가서 엉덩이 만지작거리다가 보지도 만지작거림 . 방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와이프 엉덩이가 창문으로 새어들어오는 외부 불빛에 번들거리는건 보임.
청년은 와이프한테 또 야한 말 시켰음. 아내는 박아주세요 쎄게 박아주세요 여보, 임신하고 싶어요 등 걸레같은 말들 내뱉음. 청년은 약속한대로 콘돔을 착용했고. 아내한테 박히고 싶으면 엉덩이 흔들라고 시킴. 아내는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거리기도 하고 트월킹 하듯 위아래로 흔들기도 함. 난 아내가 트월킹 그렇게 잘하는지 처음 앎.
청년은 만족했는지 자기 자지를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음. 아내는 비명 지르듯이 신음 소리냄.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니 아내는 너무 깊어요 어쩌구 함.
청년은 앞뒤로 피스톤질을 하니깐 아내는 시키자드 않았는데 박아주세요,임신시켜주세요, 등 상스런 말을 뱉었는데 끝날 때마다 끝에 여보는 꼭 붙임. 웃긴건 우린 서로 여보란 만 쓰지도 않음.
난 그거 지켜보면서 내 자지른ㄴ꺼내서 딸딸이 치기 시작했는더 청년까 보다가 내 자지를 보니 좀 초라하긴 했음. 근데 그래서 더 흥분됨.
청년은 딸딸이 치는 나를 보더니 아내 아내 안대 벗기고 내쪽을 보게 한 채 박아댐. 아내늘 거의 울부짖듯 소리지름. 그러다가 박던걸 멈추고 니 남편 자지에 봉사해주라고 시킴 . 아내는 의자에 앉은 내 앞에 무릎 꿇고 미친듯이 빨아댐. 청년은 내 자지를 빨던 아내의 를 일으켜세워 다시 박아대기 시작함. 아내는허리를 숙인채 남편 자지를 빨면서 뒤로 박히는 모양새가 됐음. 그렇게 한참을 빨리다보니 나는 와이프 입안에 사정을 했고 청년도 한참을 박다가 콘돔을 빼고 아내를 다시 무릎 꿀리고 입벌리게 시킴. 청년은 아내보고 자지를 빨게 시켰는데 아내가 흥분한 나머지 허겁지겁 빨아대니깐 천천히 빨게 시킴. 결국 청년은 아내 얼굴에 사정하고 끝.
그렇게 나는 내일의 조 마지막 하얗게 불태운 죠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었고 아내는 바닥에 그대로 누워 나지빠졌고 청년은 얼마 후에 옷 주섬주섬 챙겨 입고 나감.
끝나고 아내의 소감을 들어보니 남편 앞에서 박히니깐 강간당하는 듯한 상상이 들어 미친듯이 흥분됐다고 함. 그래섲내가 나중에 또 할 의향 있냐고 하니 하겠다고 함.
그게 올해 초 있었던 일이고 그 사이 청년이랑은 대여섯번 더 만남. 물론 나랑도 왕성하게 쎅스함. 나랑 쎅쓰할때도 청년이랑 섹스 얘기하면 아내가 딜도 미친듯이 빨아댐. 딜도가 청년자지랑 비슷힌 사이즈이긴 함.
근데 모든지 적응되면 더 새로운 자극을 찾게되어 있는지라, 요샌 좀 더 새로운 자극을 찾는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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