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역대 야노 기록 (첫글인데 심심하면 읽어봐ㅋㅋ)
안녕 눈팅만 하다 처음 글써봐
나도 야노 좋아해서 몇번 해봤는데 썰좀 풀어보고 갈게ㅋㅋ
1. 아파트계단 노브라 노팬티 - 여름에 반팔티에 짧은 반바지만 입고 10분정도 계단에서 돌아다님. 처음엔 쫄려서 바로 입을수있게만 바지내리고 사진찍고 걸어다녔는데 점점 대담해져서 마지막엔 알몸으로 돌아다니다가 들어옴ㅋㅋ 엄청 엄청 무서웠는데 근처 층에서 사람이 갑자기 안나와서 다행이었음. 우리 아파트는 참고로 층별로 창문이 커서 맞은편 동에서 보였을수도..
2. 스터디카페 ㅈㅇ - 내가 다니던 스터디카페가 좀 사각지대에 1인용 자리가 있어서 거기서 ㅈㅇ하다가 중간에 화장실가서 브라랑 팬티 벗고 가방에 넣고 다시 와서 이어서 함. 조금 오버핏이라 허벅지까지 가려지는 바람막이같은거 어깨에 걸치고 밑에 바지는 거의 무릎아래까지 내리고 있었음. 사람들 지나다닐때마다 책상에 바짝 붙여서 공부하는척 했음ㅋㅋ
3. 작은 딱풀 넣고 거리활보 - 밤10시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작은 딱풀 넣고 그위에 팬티 입고(난 계속 빠져서 팬티 안입으면 안되더라) 치마 입고 위에는 알몸에 후드집업 입고 걸어다니다가 그네 앉아서 좀 있다가 사진 몇번 찍고 들어왓음. 엄청 젖어서 물 허벅지까지 흐르더라..
4. 어디서 우연히 찾아서 모르는사람이랑 시간장소만 정하고 지하철에서 ㅊㅎ플레이 해본적도 있음. 이건 팬티랑 브라 위로만 하긴했는데도 엄청 흥분되더라 (아쉽게도 한번밖에 못함ㅋㅋ)
5. 그외 상가 화장실 ㅈㅇ, 노팬 노브라로 걸어다니기는 여러번 있었고 ㅅㅅ는 어두운 골목, 찜질방, 차 안(사람들 많이 돌아다니는 주차장에 세워놓고) 에서 몇번 해봄.
좀 쫄보라 엄청 과감히는 못하고, cctv무조건 없고, 사람오면 바로 가리거나 정상인인척 할수 있게만 주로 한듯 (그래서 제일 무서웠던게 1번이야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수코양이낼름
가을이가을
몽키D루피
밤부비
샷건
하옴
타쿠
장년
불꼬민옹
KEKEKE
로얄샬로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