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골프연습장 강사에게 와잎 섹파 만들기 - 2부
2부가 늦었네요....난 와잎이 나가고 그 후배랑 통하하면서 만날 횟집, 노래방을 정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후배 오피스텔 비번을 알아내고 알다시피 O/T는 원룸이라
숨을데가 마땅치 않은데 그후배 말이 2인용 쇼파가 있는데 창에 물이 새서 벽에서 띄워 이불을 쇼파뒤에 넣어 놨으니 거기 숨어 있음 된다고 알려줬고 난 만나는 장소 근처에
있기로 하고 중간중간 사진과 나한테 몰래 전화해서 둘의 상황을 알려주기로 했지...그렇게 걸레와잎은 아무것도 모른체 후배랑 만나 좋아하는 회에다 소주를 두병 반정도
마셨다고 문자 왔더라고 또 후배가 중간에 전화해서 들어보니 제법 취했더라고 횟집에서 2시간쯤 있다가 노래방으로 이동했어...거기서 맥주시켜 또 마시고 노래방 들어간지
30분 정도 있으니 후배한테 사진이 왔어 이런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한손엔 마이크 한손은 치마를 들어 올린채 엉덩이를 드러내고 돌아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고....역시 내가 확실히 걸레를 만들었구나 싶어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도 들더라고 그런 생각도 잠깐 또한장의 사진. 이번엔 후배앞에 앉아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박고 좆빨고 있는 사진을 위에서 찍어 보내주더라고 벌써??? 그리고는 바로 전화가 왔어 음악소리에 섞여 있지만 후배 좆빨면서 흥분했는지 와잎년 신음소리...
잠시후 후배가 와잎년을 옆에 앉히더니 다리 벌려보라 그러더니 와잎년 보지빠는 소리 그리고는 나 들어라고 보지에 손 넣어도 돼냐 물어보니 와잎년이 아무말 안하자
이내 질척질척 보지에 손으로 쑤시는 소리와 와잎년 숨넘어가는 헐떡이는 소리...이렇게 한동안 서로 애무하다 후배가 자기 사는 O/T가 이근처인데 가자고 하니 알았다고
해서 난 얼른 차 몰고 후배 O/T로 갔지 혹시 몰라 내차는 주차장에 주차 안하고 골목길에 주차하고 급하게 후배집으로 들어가서 소리 날수 있어서 옷을 다벗고 속옷만 입은채로
쇼파뒤에 숨었어..그전에 후배하고 작당하길 나 없다 생각하고 보지나 똥꼬 상처만 안나게 네 하고 싶은대로 하라 했고 그리고 그 후배 좆은 귀두에 링이 박혀 있었지...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문이 열리고 후배랑 와잎년이 들어 오더라고 그러고는 소변이 급했는지 와잎년은 화장실에 들어가고 후배가 쇼파쪽에 와서 날 부르더라고
그래서 왔다고 알려줬지 그러는 사이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와 와잎년이 나왔는데 나오자 말자 후배가 바로 걸레와잎년 안고는 침대에 눕히더라고 갑자기 그러니 와잎년이
잠깐만 하면서 처음 만나 이러는건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미친년 노래방에서 보지까지 벌려주고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싶더라고 그러더니 그럼 잠깐 화장실 갔다오겠다고
아마 좀전에 오줌싼게 신경쓰였는지 보지 씻을려구 그런거 같더라고 근데 후배가 상관 없다면 치마 올려 팬티 벗기고 바로 보지를 빠니 이년 숨넘어 가는거야...그리고 후배가 와잎년 옷을
완전 다 벗기고 후배도 다벗고는 69 자세로 서로 빨고 있더라고... 어떻게 아냐고 쇼파뒤에서 이불 살짝 들고 보고 있었지...그러고는 손가락으로 와잎년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얼마지나 와잎년이 아프다고 그러더라고 끝나고 후배에게 물어보니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손가락 다 넣었더니 아프다고 해서 4개로만 쑤셨다 하더라고..
그렇게 와잎년 보지를 계속 쑤시다 와잎년 개처럼 엎더리게 하고는 뒤에서 인테리어한 좆을 쑤셔 넣으니 와잎년의 짧은 비명과 함께 질척거리는 와잎년 보짓물소리..그리고 박을때마다
들리는 와잎년 비명소리...그러고는 이번엔 와잎년 후장에 손가락을 넣었는지 안된다 그러면서도 와잎년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는 계속 되었고 절정에 달했는지 후배가 좆을 빼서
와잎년 입에다 넣으니 좆물 한방울까지도 쪽쪽 소리내며 빨아 먹더라고...그렇게 나몰래 처음 만난 남자와 탈진할 정도로 섹스를 하고는 화장실에 들어가서는 정액이 역했는지 꽥꽥거리는
소리와 보지 뒷물하는 소리... 그렇게 첫 만남이 끝나고 후배가 술을 마셔서 택시 태워준다고 나가고 나도 옷입고 후배 오기를 기다렸다가 어땠냐고 물어보니 보지도 나이에 비해 쫀득하고
자지를 정말 잘빤다고 정말 좋았다 그러더라고...그러면서 와잎년 몇번 더 만나 좀 더 친해지면 지인 몇명 불러 돌림빵 해도 되겠냐 해서 당연하지 조만간 날잡자 그러고는 헤어졌어
돌림빵 얘기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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