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엄마랑 있었던 일
지금은 40대 아재인데 예전의 추억을 더듬어 써보겠습니다. 실화 99% 각색1%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90년대말 가정불화로 엄마 아빠는 이혼하고 난 중학교 때부터 엄마랑 둘이 살게됨.
첫 자위는 초5 때 친구집에서 본 서양 포르노 잡지였는데 그때 부터 중고등학교 때까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딸을 잡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음.
고등학교 때 길거리에서 파는 일본 망가에서 처음 근친물을 접하고 받은 충격은 아직 생생함. 이후 근친 관련 망가, 영상, 소설 등을 탐닉했지만 대다수의 회원님들이 그러하듯 가상과 현실의 경계는 확실했고 엄마를 성적대상화 하여 자위는 몇번 한적 있지만 실제 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음.
엄마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160초반에 상당히 미인상이며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사건이 있었던 고2때 엄마 나이는 40대 초반이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IMF로 인해 불경가 극에 달했고 여자 혼자 벌어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었음. 엄마는 보험일,식당일 등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음. 그래도 내가 공부를 제법 잘하는 편이라서 되게 자랑스러워 하셨지.
공부도 열심히하고 딸도 열심히 잡는 평범한 일상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어. 길거리 가판대에서 파는 싸구려 성인잡지에 호기심이 생겨 하나 사서 보고 아무생각 없이 책상안에 넣어놨는데 엄마가 그걸 보신거임.
폰으로 쓰기 힘드네요ㅜㅜ 좀 끊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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